|
 |
|

|

|

|

|
|
특기사항 :
워시오프,
|
|
눈이 따갑지만 않으면..
|
|
|
|
guest(cain14) (2003-11-13 17:53:46)
|
|
|
|
|
| |
클렌징 오일. 250ml에 18000원입니다. 용량대비 싼편이라 생각되요.
질감은 티스처럼 묽지도 않고, 고앤강이나 DHC처럼 되직하지도 않습니다. 약간 점성이있는 물정도죠. (묽은편에 가깝다는 이야기.)
향은 장미향이나요. 어릴때 엄마의 화장대에서 맡던 장미향기...(그 정체가 뭐였을지 지금도 궁금해요. 어릴 적의 신비...;;) 이 장미향에 미샤의 플라워 클오 냄새가 약간 납니다. 그러고보니 미샤의 이 클오와 점성도 비슷한 것 같아요.
행굼은 티스보다는 빨리 산뜻해져서 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정력은 티스만큼 되는 것 같구요. 깨끗해요~ 핸들링도 편하구요, 뭔가 순한 듯한 느낌이예요.
단점이 있다면 눈이 무척이나 따가웠어요. 세수하고 수건에 얼굴 닦을때도 눈물이 쭉... 사실 지금까지도 눈이 아려요. 여태까지 이런 적 없었는데...
요즘 눈이 약해져서 고앤강의 시림을 겪고 신기해 하기도 했지만, 이 정도에 비하자면 쨉도 안됩니다.흑-.
이런!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 점은 많지만 또 사진 않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잘 쓰던 티스 딥 오프 오일이나 계속 써야겠습니다. 별을 주자면 3개 정도요. 사용감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향기는 참 마음에 드는데... 눈만 따갑지 않았어도 제 베스트가 되었을텐데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