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특기사항 :
모공을 막지 않음,안티에이징,
|
|
악건성용으론 괜찮은 제품
|
|
|
|
guest(armineju) (2003-11-18 16:03:00)
|
|
|
|
|
| |
이름으로 보아 '슬슬 노화가 시작되는 사람들의 피부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고농축 나이트 크림'...정도 되리라 짐작했습니다. 더 줄이면 아줌마용 영양 크림.
미샤 매장에 동행했던 남자 친구가, 서른도 한참 넘어서 삼천 삼백원 짜리 사고 있는게 보기 민망했던지 이걸 사 주더군요.
(이 사실을 분명히 밝히라는 압력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악건성용으로 괜찮은 제품 같긴한데 샤넬일 필요가 있을까...입니다. -_-
볼뼈 부근이 심하게 건조해서 웬만한 건성 제품으론 해결이 안되거든요. 요걸로는 해결이 됩니다.
대신 꽤 번들대고 쉽게 스미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샤넬의 네모 뚜껑 싫습니다. 잡을 때 방향을 잘못잡으면 모서리가 손바닥을 퍽 찌르거든요. --+++
그냥 봤을 때의 모양은 맘에 듭니다만...
스파츌라가 들어있었는지, 따로 줬는지 그랬는데...십만원 짜리에 그거 하나 못주겠습니까.
특별히 각질제거나 화이트닝 효과는 써 있지도 않으니 당연하겠지만 없구요 (그래도 십만원이잖아 ?)
살 때 매장에서 모공 수축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는데...모공 수축은 기대도 안했지만 퍼밍 효과도 없습니다. 혹시 제 모공이 날마다 몇 밀리씩 늘어나고 있는데 거기 대처해 주고 있는 걸까요 ? -_-;;;
제 볼의 건조함을 막아주는 제품이 거의 없었기에, 후하게 별 네 개 주려다가 너무 비싸서 반 개 깎습니다.
★★★☆
반 값도 안되는 비쉬의 뉴트릴로지가 사용감은 더 좋았단 말입니다. --+
싼 값에 샤넬을 선물할 수 있으니 (그나마 화장품의 단가가 제일 싼 편이니까요) 스승의 날이나 결혼기념일...기타 등등 생색낼 필요가 있을 때 악건성이신 분들의 선물용으로 권합니다.
실용적인 거 좋아하는 저도 그런 날 에뛰드 받으면 기분 별로일 것 같거든요. ^^
그 외의 용도로는 별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