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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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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촉촉한 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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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09-16 2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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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을 24시간 지속시켜 준다는 크림입니다. 약간 하늘빛을 머금은 크림에 오이향이 납니다.(막상 얼굴에 바르면 무슨 향수 같습니다.)
수분크림이라 내심 바르는 즉시 물처럼 사사삭 변하면서 스미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 크림이 갖고 있는 그 질감은 잊지 않았습니다. 얼굴에 바르는 느낌은 평범한 크림의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손 끝 저 아래에서는 물방울 비스무레한 느낌을 받습니다. 바르고 난 직후 매우 번들거릴 것 같은데 막상 거울을 보면 매끈합니다. 피부가 느끼고 있는 약간의 끈적임 같은 것은드러나지 않네요.
피부의 제일 윗쪽 표면은 유분기 많고, 어떻게 보면 끈적이기도 한 막이 씌워져있고, 그 아래에서는 촉촉한 보습작용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한 여름에는 조금 무거울 수도 있겠지만 가을에 들어선 지금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24시간 촉촉함이 지속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자 하는 밤에는 무난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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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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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로마의휴일) (2006-12-28 09: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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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지는 3개월 정도 되구요. 9천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제 피부는 여드름도 있고 오후엔 기름이 줠~ 하고 돌지만
세안 후 수분 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당기는 피부입니다.
일단 냄새는 시원한 화장품향입니다.
저에게는 오이향이랑 비슷하면서도 오이향은 아닌
그냥 화장품향처럼 느껴집니다. 거슬리진 않구요.
바르면 약간 싸한 느낌과 함께 시원합니다.
알로에젤 바르는 거 처럼요.
그리고는 스며들며 촉촉한 느낌을 유지해줍니다.
뭔가 쫀쫀하고 탱탱한 촉촉함은 아니구요.
당기지 않고 밀리지 않을 정도의 촉촉함입니다.
바르는 느낌과 시원하고 싸한 느낌이 좋아서 다 쓰고 나면 또 살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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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면 얼굴에 기름기없이 촉촉한 그 상태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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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5girl) (2004-11-10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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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day aqua moisture rich creme 은 이름그대로 수분크림입니다.
하늘빛나는 크림형태이고 알로에베라와 카모마일 성분이 들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전 민감성피부라 이런성분들을 환영하죠)
성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향내가 납니다. 오이향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겉보기엔 약간 리치해보이고 바를때에는 조금 뻑뻑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체온에 녹아 금새 발 펴발라지고 유분은 거의 없고, 촉촉한 상태가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얼굴에 기름기없이 촉촉한 그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구요.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와 비슷한 사용감이었어요.
가격도 저렴했고(만원이 안되었을거예요) 사용감도 만족스러워 두통이나 쓰고 있는 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서 찾아볼수가 없으니..있다 해도 가격이 만만치않을듯.
니베아 기초제품을 우리나라에서는 두배이상 올려팔고 있더군요.
요즘에 스킨이 떨어져 자극없는 것으로 물색중이었는데
어제 토다코사에서 요것이랑 같은 라인의 스킨인 듯한 제품을 봤지요. 그래 가격을 확인했더니 무려 2만2천원..어이가 없더군요. 원래 가격이 어느정도 인지 아는지라 돈이 아까워 관두었습니다. 차라리 고앤강의 카모마일 워터를 사야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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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보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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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ooldays) (2003-11-04 0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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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고 있던 클&클 크림이 떨어져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한달째 사용중인데요.피부트러블은 없구요. 눈가에 발라도 따갑거나 하지 않네요.
저는 아침에는 세안후에 자차만 바르고 끝이기 때문에 이 제품은 주로 저녁 세안후에 바르는데요, 전체적인 사용감은 '평범한 보습제'입니다.
넉넉하게 뺨,이마,턱에 덜어낸후 펴바르는데요 그다지 진득하지 않기 때문에 ( 보통의 로션보다 살짝 되직한 정도 ) 바르기는 쉬워요. 바르고 나면 수분감이라기보다는 기름기가 느껴져요. 끈적거리지는 않구요. 얼굴전체에 막을 씌운듯한 느낌이에요. 바르고 나서 약간의 피부당김이 느껴져요. (유분감이 부족한 제품도 아닌데, 살짝 당기다니 이상하죠?.. ) 하지만 잠시만 지나면 다시 편안해집니다.
이걸 쓰면서 각질이 없어졌다거나 피부톤이 환해졌다거나 하는건 못 느꼈구요, 별다른 특징이 없는 보습제인거 같습니다. 가격도 9유로정도줬으니 무난하구요. 팟타입이라는게 좀 마음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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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성 피부의 가을나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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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ttu) (2003-10-19 2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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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 자외선 차단제 말고는 다른 기초화장품은 손에도 대지 않았던 탓인지 시월에 접어드니 얼굴에서 바삭. 소리가 나는군요. 봄에 쓰던 알로에젤이 있지만 겨울에는 촉촉함이라 느껴지는 끈끈함이 아직은 부담스럽구요. 물망에 오른 것은 잡지에서 봤던 이 제품과 후기가 좋은 비쉬 제품인데 일단 둘 다 용기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하늘색의 오이향이 나는 전형적인 수분크림입니다. 젤처럼 퍼지는 것은 아니고 사용감은 크림인데 촉촉하게 수분이 느껴집니다. 처음 발랐을 때는 혹시나 모르는 트러블 때문에 얇게 바르고 잤는데 얼굴에 수분막을 하나 씌운 느낌이었습니다. 원래 한 가지만 바르기 때문에 에센스나 다른 토너도 안 발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푸석함이 훨씬 줄었더군요. 화장하기 전에 발라도 금새 스며들기 때문에 로션이나 젤크림이 마르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겠더군요.
한번 톡톡하게 발라봤는데도 얇게 발랐을 때나 별 차이가 없었으니 아마 건성 피부는 이것 만으로는 당길것 같아요. 며칠 꾸준히 발라 주었더니 나이탓으로 늘어져 보이
던 얼굴선이나 눈가가 피곤해 보이는 것이 줄었네요. 진작 수분공급 좀 할 걸 말이죠.
향이 좀 진한 편이지만 거슬리지는 않고 용량이나 가격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구입하기가 편리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전 그냥 뛰어가서 사왔거든요. 인터넷에서는 2만원에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현지가격에 대해서는 말하지 마세요. 좋다고 생각했는데 뻥튀기면 억울하니까요.
20대 초반이나 중지성 피부의 가을나기에는 적합할 것 같습니다만 겨울에는 살짝 당길 것 같군요. 저도 어서 제게 맞는 에센스나 로션의 세계도 개척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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