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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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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09-05 09: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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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크리니크의 어드밴스드 스탑사인즈 세럼을 누르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빛을 준다는 컨셉인데 "해조 추출물로, 피부의 빛을 극대화하는 세 가지 단계를 수행하는 복합체인 펄 세이터" 가 바로 그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크리니크의 펄은 얼굴에 바르면 티가 하나도 안났던것에 반해 이 제품은 그 역활을 충실히 해 냅니다. 그리고 그걸 바른 손가락에도 펄이 풍성히 앉아 있게 됩니다. 손을 몇번을 씻어도 그대로 있지요. 대단합니다! 수시간이 지난후 거울로 얼굴을 보니 펄이 반짝 반짝 빛을 내며 있더군요!
제품 설명에 오랫동안 쓰면 얼굴에 빛이 나는 효과가 놀라워진다고 하는데, '그것은 어쩌면 펄이 얼굴에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른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 펄이 해조 추출물이라고 해도 밤에도 바르고 자기에는 조금 꺼려집니다. 그리고 딱히 보습의 효과도 크지 않고,(세럼이면서도..) 더군다나 크리니크의 어드밴스드 스탑사이즈와 같이 때밀림 현상이 있더군요. 제 생각엔 분명 두 회사가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냈는데, 샤넬제품이 크리니크를 누루고 정말 영~아닌 세럼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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