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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싱 모이스춰라이져
용량 : 100g
가격 : $7.29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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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모공을 막지 않음,수분공급,보습막형성,
 

  거품이... 거품이... 끝내줘요~ >.<

 

  esther32   (2003-08-17 00:00:00)


T^T 지금까지 열심히 올리구 있었는데... 갑자기 화면이 사라졌습니다... 무척 당황스럽고 다시 써야한다는 것이 참~ ㅠㅅㅠ

무스타입의 모이스춰라이져입니다... 거품이 무척 풍성한 제품이에요... >.< 제가 원하던 바로 그 거품이라고 할까요? ^o^

흰색의 거품이 만들어지며, 향이 약간 있습니다... 옅은 플로럴계열의 향이어서 크게 자극적이거나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거품에 반해서, 주욱~ 짰습니다... 손에 수북히 쌓일 정도로~ ^^;;; 그랬더니 얼굴은 물론 목과 팔까지 충분히 커버할 정도의 양이더군요... 적혀있는 설명서를 무시한 대가였던 듯...-_-;;;;;;;;
제품에 사진으로도 설명해놓았지만, 손가락 위에 소량을 얹혀 얼굴에 도포하시면 됩니다... 살포시 눌리면 양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용시 주의하실 점은, 슈에무라의 제품은 거꾸로 직각으로 세워서 눌러야하지만, 비오레제품은 그냥 똑바로 세워서 눌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얼굴에 바르면 거품이 사라지면서 아주 부드럽게 발립니다... 촉촉한 느낌을 줌과 동시에 '막'같은 것이 얼굴에 덮히는 것 같습니다... 보습력 유지를 위해서인 듯... 만지면 살짝 쫀득한 느낌을 줍니다...

단점이라면, 피부가 민감한 상태에서 바르면 약간의 자극(따끔거림)이 느껴집니다... 민감하신 분의 경우에는 사용하시지 않으심이 좋을 듯...
게다가 눈가를 제외하고 도포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냥 쓱쓱 바르기에는 불편합니다...

하지만, 거품에 반했기때문에 저 정도의 단점은 용서가 되는군요... ^^;;;
무스타입에 호기심이 많으신 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시길~ 재밌답니다... >.<

  수분크림/세럼의 진화는 어느덧 여기까지.

 

  guest(소금인형)   (2004-07-19 01:18:00)

넵... 지금 페수 리뷰란에 이미 후기가 올라와 있는 그 파란 무스통-.- 제품 말하는 겁니다. 작년에 캐나다에 있을때 구입했어요. ^^
'구름처럼 가벼운' 무스타입 보습제라고 패키지에 써있구요 ^^
캐나다에 살때는 거기가 아주 건조한 지역이라서... 그럭저럭 피부결이 쫀쫀하게 정돈이 되는 것 같긴 하지만 도저히 '보습제'로서 바른 효과가 없어서 귀국 직전의 여름까지도 거의 저주하면서 처박아 두었더랬습니다. 어차피 이런 제품에 유분이 있으면 얼마나 있었을고... 하면서 건성용(아마 분홍색통이었던 걸로 기억...)을 사지 않은 것을 땅을 치고 후회했지요. 캐나다에서는 10C$를 훌쩍 넘은 제법 비싼 가격이기도 하니 ㅋㅋㅋ

그런데 한국 오니까^^ 봄부터 여름까지 쭈~욱 잘 써지네요. 세수하고 로션 바르는 건 예사로 잊어버리는 왕지성피부에 딱 맞는 보습을 주고 피부를 쫀쫀하게 만들어주거든요. 그렇다고 슈에무라 제품(안써봤지만-_-)처럼 특별히 메이크업 밑에 바르기 좋은 건 아니고(셋팅되는데 제법 오래 걸려요), 그냥 저녁용입니다만 ^^

사용감은 미리 후기 쓰신 분들이 소상히 써주셨고 ^^
제가 요사이 이 제품을 잘 쓰면서 느끼는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유행한 수분크림(젤)이나 수분세럼에 대한 수요를 극단적으로 실현한 제품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런 '수분 제품'들은 세수하고 건조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는 느낌이 드는 되직한 유분을 선사하는 것은 아니지요. 보기에는 크림처럼 팟에 들어 있어 되직하지만 살짝 물을 머금은 기분을 주는 것에 그칩니다. 이것을 수분을 섭취하니까 더 좋은 줄 알고-.- 영양크림과 별도로 이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체로 보습제가 거의 필요없는 지성피부에 그래도 뭔가 좋은 것 발라서 피부 든든하게 해줬다는 기분을 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런 제품은 물 머금은 느낌, 즉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한 여러 부수적인 성분이 들어갑니다. 비오템 신제품처럼 민트향이 들어가기도 하고 -_-; 무엇보다도 실제로 여러가지 수분크림이나 수분젤의 상당수는 알코올이 들어 있지요. 실제로 알코올이 그런 가벼운 사용감에 기여하는 점이 꽤 되겠구요 ^^


비오레의 이 무스타입 수분로션^^도 이런 수분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화~한 가벼운 사용감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게 너무한 나머지 눈가에 바르면 눈물 줄줄이지요. (제 후기에서 어떤 제품이 눈에 자극적이었다는 글은 별로 보기 힘든 편이랍니다. 둔해서 ^^;) 굳이 눈가가 아니었는데도, 볼에 그냥 많이 발랐을 뿐인데 알코올 기운 같은게 눈까지 올라와서 따가운 느낌을 갖는 경우가 있을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냥 다른 얼굴 피부에도.. 좀 많이 바르면 따갑고 간질간질해지는 점이 좀 있어요 -_-;

아주 얇게 발리는 가벼운 사용감과 실리콘을 동원한 쫀쫀한 마무리가 여름철 지성피부에는 매우 이상적인 수분제품입니다만, 그런 가벼운 사용감에는 이런 자극적인 성분들이 기여한 바가 있다는 점. 고로 알코올이 들어있어 자극적인 여타 수분젤/세럼 제품의 공식이 더 극단적으로 나간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구입여부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

저의 둔한 피부에도 자극적이어서 괘씸죄로 점수 팍팍 깎아 별 세개.

  쫀쫀한 피부~

 

  guest(녹차)   (2003-12-05 20:53:46)


비오레에서 나오는 무스타입의 보습제입니다. 제품을흔들어서 손에 짜면 꼭 머리로 가져가야할 것 같은 제품이지요. 무스는 머리에 바르는 것 만 알거든요.

손에 짠 거품덩어리를 얼굴과 손 등에 바르면 냄새는 전에 쓰던 헤어무스와 같은데 보습제로서의 효과는 꽤 좋습니다.

얼굴에 적당한 보습을 주면서 메이크업하기 좋은 쫀쫀한 상태가 됩니다. (사실 바르고 처음에는 지성용과는다른 끈적거림에 당혹했는데 잠시기다리니깐 흡수가 되면서 쫀쫀한 바탕을 만들어 주더군요.) 제 피부에서 가장 건조한 부위인 종아리 부위에 바르기에도 이 시기에는 모자람이 없습니다. (저는 한겨울에도 종아리 빼고는 그다지 건조함을 느끼지는 안습니다.)

중성에게 가장 좋고 지성은 가을 겨울철에 쓰기 좋은 보습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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