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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무방부제,자외선차단,SPF 25-39,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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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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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3-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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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용으로 큰 맘 먹고 구입한 놈인데 결론은 실패에요.
그냥 작년에 쓰던 옴브렐로 살 걸 괜히 새로운 걸 써보고자 하는 맘에 적은 용량을 돈도 더 주고 샀는데..ㅠㅠ
비쉬에서는 자외선 차단에 대해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더군요.자차 지수가 올라가는 건 피부가 얼마나 햇빛에 예민한지에 따라 달라지는 거고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나 햇빛이 얼마나 강한지는 그 다음에 생각할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이 자차도 로레알 계열이기 때문에 멕소릴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3%로 꽤 높은 편이구요.
용기는 그림의 맨 뒷줄에 있는 것이고 쓰기에 그렇게 편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아요.
옴브렐 보다는 되직한데 줄줄 흐르지 않아서 좋네요.액상 자차가 아니더라도 묽으면 바르다가 흘러서 별로 안좋거든요.
전 몸에는 자차를 정말 듬뿍 발라주는 편인데 이걸 바르고 나가면 계속 끈적이는 느낌에 신경이 쓰여서 다른 걸 할 수가 없어요.남자친구 팔에 닿아도 찝찝하고 심지어는 옷을 입어도 옷이 말릴 정도로 끈적임이 심하고 오래가요.
이게 제일 큰 단점이 됐습니다.
향은 거의 안나는데 미미하게 약냄새가 납니다.무향 제품들이 거의 그렇죠.
이걸 계속 쓰려면 신체 접촉이 적은 다리에나 발라야 할 것 같은데 그럼 자차를 또 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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