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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논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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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감이 조금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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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mie19) (2005-02-01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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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오르비스에 이어 세번째로 써보는 클렌징 오일입니다. DHC는 저에게 최고의 사용감을 제공했지만 무시하지 못할 가격대와 점점 심해지는 피부 트러블 유발로 인해 세 통 사용 후 포기하고.. 오르비스는 배송이 늦어서 주문을 망설이던 차, 마트에 갔다가 싼 맛에 집어왔습니다. 150ml에 8000원 정도 주고 구입했거든요. 일단 가격에 상당히 만족했구요. 아쿠에어에서는 헤어용품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전 화려한 케이스는 딱 질색인지라.. (하긴 클렌징오일에 화려한 게 어울리지도 않지만..;;) 쓸모없이 케이스가 크지않았고, 제가 써 본 다른 클렌징오일처럼 투명한 용기라 내용물 양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펌핑 역시 용이하구요.
문제는 성상이 완전 '물'이라는 겁니다. DHC를 쓰다가 오르비스를 쓰면서도 물 같아서 당황했는데, 요 녀석은 정말 그냥 토너처럼 주르륵 흐릅니다.
점성이 건성용스킨 > 아쿠에어 클렌징 오일 ≥ 지성용 스킨 정도네요. 사용설명에는 손바닥에 펌핑해서 마사지하라는데 이건 손가락 사이로 줄줄 다 새버립니다..-_-;; 더구나 DHC처럼 손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향은 아쿠에어의 전형적인 향이구요.. 개인적으로 무향을 선호하는데다가 아쿠에어 트리트먼트향은 더더욱 견디기 힘들었는데.. 사람들이 머리카락 날릴 때 향이 참 좋다고 해서 사용했던 전력이 있습니다만..-_-;;
이건 세안한 후엔 향이 다 날아가니.. 참으며 사용하곤 있지만 저에겐 곤욕이군요..
또 한가지.. DHC는 사용시 눈에 흘러들어가면 따갑지는 않았으나 희뿌옇게 시야가 흐려지고 찝찝했는데 이건 눈 똥그랗게 뜨고 마사지해도 전혀 이상이 없네요
제일 중요한 건 클렌징 제품이니 얼마나 잘 지워낼 수 있는가를 따지는 거겠죠?
현재 비오레 약산 자차와 고세 돌리 피니쉬를 사용하는데 두 녀석 다 워낙 잘 지워지는지라 이걸로 판단할 수는 없고 펄섀도우를 발랐는데 깔끔하게 잘 지워지더군요.
잘 지워지기 때문에 이중세안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 습관처럼 해 와서 다른 가벼운 제품으로 한번 더 세안해주는데요.
이 녀석은 마무리감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뽀드득한 마무리보다 촉촉한 편을 좋아하는데요, DHC는 뭔가 '촉촉하면서도 깨끗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녀석은 '촉촉하고 보습막이 생긴 듯 하다'라는 느낌보다.. 뭔가 막이 생기긴 했는데, 이건 보습막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일리한 감도 아닌 뭔가 찌뿌둥한(제가 어휘구사력이 좋지 못해서 느낀대로 적습니다..;;)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뽀드득거리는 쪽은 더 아니었구요.
한 달 조금 안되게 사용했는데 아직 트러블 유발은 없구요. 사용 후 번들거림도 많이 줄었으나 이건 계절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어 속단을 내리지는 못하겠습니다.(참 무책임하죠..ㅎㅎ)
향과, 낭비가 심해질 듯한 성상, 그리고 꽁기꽁기한 사용감만 뺀다면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제품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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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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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luemoon) (2003-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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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가볍게 파우더만 하는 편이라 가끔 딥클렌징용으로 쓸 클렌징오일을 구입하려다 마침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쿠에어로 맘을 먹고선 마트 간김에 하나 구입했어요
후기에서 촉촉하다, 뾰루지난다 등등의 많지않은 정보를 보고선 그냥 모험이다 싶었는데 제가 써본 클렌징오일은 고앤강, 슈에무라(지성용), 폰즈(샘플) 입니다
일단 아쿠에어 클렌징오일은 상당히 점도가 높게 느껴졌어요
핸들링하려면 설명서대로 4번이상은 펌핑을 해야하구요
제 경우에는 끈끈하게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핸들링 후 이전의 오일 사용시처럼 물을 조금씩 묻혀서 둥글리면서 녹여내는데 점점 끈적해지면서 도대체 닦이는 건지 의심스러웠어요
샤워기로 막 씻어냈는데 이건 촉촉함이 아니라 끈끈한 유분이 느껴지더군요
폼세안에 비누세안까지 했는데도 이전 오일들의 부들부들 혹은 뽀송한 느낌이 아니라 끈적한 느낌이었어요
토너로 닦아내고도 그리 상쾌한 느낌이 아니었구요
결국 다음날 제 얼굴엔 간만에 보는 뾰루지 내지는 여드름이란 녀석이 고개를 내밀고 있더군요
제게는 상당히 무거운 느낌의 모공을 막아버리는 그런 애물단지가 되버렸답니다.
차라리 올리브오일로 닦아내고 클렌징워터로 한번 더 닦아냈을 때가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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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일주일 정도 더 사용을 해봤는데 처음과 달리 잘 씻겨나갑니다.
설명대로 수분이 느껴지는듯 하기도하고....
처음 사용시 위쪽(아니 펌프니까 아래쪽)에 불순물들이 모여있었을까요?
암튼 나름대로 쓸만한 제품이긴한데 그래도 하나만 사용하기에는 좀 찝찝한 사용감인건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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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어서 핸들링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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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흐흐흐흐) (2003-05-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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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세정력은 좀 떨어지죠.
그래도 전 뻑뻑한느낌보다는 묽은 느낌이 핸들링 하기 편해서 더 좋은것같구요.
얼굴이 부들부들한 느낌이 좋아서 따로 폼세안은 안해요.
역시나 당기긴하지만 조금 덜 당겨서 촉촉한 편이구요.
향은 저두 역시나 맘에 안드네요..
그렇지만 역시나 저에게는 매일쓰면 트러블이 난다는..
왜 저는 클오만 쓰면 트러블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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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클렌징보다도 세정력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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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mdahan) (2003-05-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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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에어에서 새로 클렌징 오일,폼 등등 페이스 라인이 나왔더군요. 혹시 원래 있었나요? 전 아쿠에어 샴프 린스밖에 생각이 안나서^^; 쨋건 클렌징 오일은 샘플로 날아온 걸 써봤어요.
제가 써본 클렌징 오일은 고작해야 DHC와 고앤강입니다만, 이 두가지 종류보단 훨씬 묽네요. 주룩주룩 흘러내립니다. 그리고 향이 바디 클렌저나 샴프 같은, 다소 강하다 싶은 향입니다. 향자체는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도저히 얼굴세안용 제품의 향처럼 느껴지진 않아서 조금 거부감이 들어요.
얼굴에 묻힌 후 약간의 물기를 가해 다시 문질러주는 과정이 보통의 클오에는 포함되어 있는데요,이와는 달리, 제품 뒷면의 설명에는 얼굴에 마사지한 후 그냥 씻어내라고 되어있네요. 물기를 조금 묻혀 클오묻힌 얼굴에 문질러보아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물로 열심히 씻어준 후.. 거울을 보니 마스카라가 눈밑에 거뭇거뭇 번져있습니다. 워터프루프도 아닌 일반 마스카라인데.. 오히려 여타 폼클렌징보다 세정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씻어내도 뭔가 말끔하지 못한 번들~한 느낌에 비누로 씻어내야 했어요. 참고로 다른 클렌징 오일을 쓰는 경우엔 전 이중세안은 하지 않구요.
결론적으로.. 구매의사 전혀 없으며 심히 마음에 안드는 제품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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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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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dalkisw) (2003-05-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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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은 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후기를 올립니다.
지금까지 써 본 클렌징 오일은.. 고앤강 샘플, 미샤(다들 아시죠? 뷰티넷..)퍼펙트 클렌징 오일... 그 다음이 이 아쿠에어 입니다.
사실 이 제품이 나온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백화점 지하에 가보니깐 클렌징 크림과 폼까지 다 나와있더군요!!
제가 사실은 화장품 가게 기피증이 있어요.. 흑흑..
그래서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던지, 아님 엄청 큰 매장에 가서 사곤 하는데, 당장 클렌징이 필요했기에 어쩔 수 없이 한번도 듣도 보도 못한 이 클렌징 오일을 집어들었습니다.ㅡㅡ;
사용소감★
너무 미끈거리는군요.. 제가 원하던 클렌징 오일의 느낌보다 훨~씬 더 미끈거려요!!
흑흑.. 가격도 그리 싼 편이 아닌데.. (비싸지도 않지만.)
150ml에 11500원이거든요. 푸른색의 펌프형 용기에 들어있구..
계속 씻다보면 지치게 되요.. 결국 폼으로 마무리 했지만..
고앤강이나 미샤에서 나온 클오는 이렇까지 미끈거리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이번 화장품 구매는 실패로 돌아가려나 봅니다ㅡㅡ;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 건 수건으로 닦아내고 난 다음엔 불쾌한 미끈거림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그 느낌이 매우 부들부들하다는 점이죠^^
뻑뻑한 폼클과는 정반대네요.
제가 지금까지 썼었던 얼마 안되는 클오와 비교를 해 보자면요..
고앤강>미샤>아쿠에어...(사용감면에서..)
고앤강은 좀 뻑뻑하긴 했지만 참 괜찮았던 클오였던 것 같아요.
마무리감도 산뜻한 편이구.. 따로 폼클 안해 줘도 되구..
미샤것도 역시 약간 비위에 거슬리는 냄새만 참는다면 클렌징도 잘 되구, 역시 깨끗하게 잘 헹궈질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 매우매우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때문에 너무 좋아했던 클오지요.
그냥 고앤강이나 미샤것을 살 걸 그랬어요.
살짝 후회가 되는군요.
★총평★
부들부들한 마지막 느낌을 제외한다면 맘에 드는 구석이 별로 없는 제품이군요.
차라리 전에 클렌징 대용으로 썼었던 존슨즈 베이비 탑투토 워시가 나을 것 같습니다.
별점★★☆
재구매의향-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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