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디샵의 바디 버터 매니아입니다
퍽퍽 써서 좀 헤프기는 해도 가장 부드럽고 편하게 바를수있고향도 좋아서 애용하지요
6번째의 바디버터입니다
그동안의 바디버터는 드라이한 피부에 컨셉을 두었다면 이 제품과 메론 바디버터는 여름을 겨냥한 지금 날씨에는 노말한
피부를 겨냥한 제품이라고 매장 언니가 그랬습니다
그런 말 은 모르겠고 오일리한 느낌이 덜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상쾌한 포도향(사실 오이향같기도 합니다)이 나고 연녹색의 크림이라 산뜻함을 더욱 주는 듯합니다
대체적인 느낌으로는 건성분들이 겨울에 쓰기에는 뭔가 부족합니다,,,,저처럼 크림류를 몸에 바르면 여드름 날까 겁내하는 분들에게는 겨울에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