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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클렌징 로션티슈
용량 :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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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레
메이쿠 오또시 후쿠다케 코튼

 


특기사항 : 저자극성,
 

  정말로 얼굴을 못 씻을때...

 

  winnie   (2003-04-10 00:00:00)


물세안을 따로 안해도 된다고 하고 로션이 첨가되어 기초적 보습도 된다고 하는 물티슈입니다.
물론..이론상으론 좋지만 그렇게 세안을 하고 기초까지 끝내는 사람은 없겠죠...정말정말 게으른 사람을 제외하곤..

그런데 제가 그 중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얼굴에 레이저로 잡티와 점등을 뽑게 되었는데 이곳저곳 뽑다보니 10군데가까이 뽑았네요..딱지가 앉고 떨어질때까지 약 1주일가까이 얼굴세수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세수만 못하면 상관이 없겠지만..레이저치료를 한 후라 얼굴에 자차는 필수였지요.
어차피 집에 틀어박혀 있는터라 마치 상처에 옥도정기 바르듯 자차를 텀벙텀벙 발랐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세수는 못하지만 이 듬뿍듬뿍 발라 범벅이 된 얼굴은 어떻게듯 닦아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토너로는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사용한 제품이 이것입니다.

티슈자체에 물기가 그리 많지 않아 오히려 피부에 마찰로 자극이 되지 않을까..혹시 지나친 알코올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이 티슈자체가 매우 보드라운 타입이라 (빳빳한 엠보싱 부직포스타일은 자극적이어서요..) 자극적이진 않았습니다. 손가락두개정도에 감아서 점뺀곳만 살살 필해가면서 클렌징을 했죠.

물세안을 못하는 터라 여러번 반복해서 피부에 문질러도 자극이 거의 없었고 알코올의 휘발감이라던가 건조감도 없었습니다.
기초화장도 못하는 상태인데 원래 지성인 까닦도 있지만 닦고나서 가만히 있어도 건조감역시 못느끼겠더군요. 닦고난 후의 느낌은 촉촉하구요.

세정력이라고 한다면 자차와 하루동안의 먼지가 누르죽죽..하게 시각적으로 보일정도니 어느정도는 만족합니다.
물론 메이크업을 완벽히 하고 이것하나로만 제거하고 그대로 잠자리에 드는것은 무리이겠지만 저처럼 일상적인 세안이 어려운 시점에선 주장하는 대로의 역할을 모두 해내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조금은 답답한...

 

  esther32   (2004-10-18 19:17:10)

예전에 정모 경매에서 피아프님께 산 제품입니다...

다른 클렌징 클로스와는 두꺼운 질감으로... 올레이의 세안용 클렌징 크로스의 두께와 흡사합니다...
니베아 특유의 향이 나는 제품으로, 다른 제품과는 달리 알콜 기운이 적은 편입니다...

일반 메이컵의 경우, 1장으로도 잘 닦입니다... 하지만 포인트 메이컵을 강하게 주었거나,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이 제품만으로는 부족함이 느껴지더군요...

클렌징 로션을 이용하여 자극이 덜한 점은 좋다구 생각되네요... 하지만, 촉촉함을 준다는 것이 제게는 얼굴에 뭔가가 남아있다는 느낌이군요... 게다가 깨끗하게 닦였다는 느낌이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제 동생은 지금 참존의 클렌징 티슈를 애용하는데, 이 제품과 비교해보면, 여러모로 참존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편리한 제품

 

  빛   (2003-09-05 09:42:38)


도톰하고 살짝 마른듯한 큼직한 티슈이고, 학원에 찬물밖에 안나와서 세수하기 싫어서 사용했습니다. 티슈가 무진장 부드럽다는 느낌은 아니네요. 크기가 커서 여러번 접어가면서 구석구석 닦아낼 수 있어서 경제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보통의 메이크업은 한 장으로 잘~ 닦여집니다. 토너로 닦아내봐도 뭍어나오는 찌꺼기가 거의 없거든요. 화장연습이 계속 이어질때는 티슈로 닦고, 토너로 확인사살하고, 조금 있다가 다시 또 화장을 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한 3번 연속 하다보니 코 가장자리의 민감한 부위가 무척이나 따가웠습니다.
눈 점막에 뭍은 화장까지 지울려니 본의 아니게 눈에 막 집어넣으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살짝 살짝 눈에 닿을 때는 '어? 이거 안아프네?'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몇 번 반복하다보니 눈을 뜰 수가 없게 시리더라구요. 눈물이 막 났습니다.
오일이 많이 들어간 크림파운데이션은 잘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계속 닦아내도 끈덕지게 뭍어 있더라구요.

대부분의 화장이 한장의 티슈로 닦아지고, 물 세안 없이 어느정도는 토너로 버틸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한 제품입니다.

  사용하기 편하기는 한데...

 

  MAMA   (2003-01-10 00:00:00)


물티슈형 메이크업 클렌징 제품입니다.
솔직히 이런 형태가 화장 지우기엔 제일 편하죠..^^:;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그냥 슥슥 몇번 문질러주면 아이메이크업까지 삭 지워주니...
몇년 전에 비오레 제품을 무척 애용하던 저로서는 국내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고 가격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아 보여서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비오레 제품과 비교해서(제가 써본게 비오레밖에 없어서요) 몇가지가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일단 몇가지를 꼽아보자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클렌징 기능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화운데이션이나 마스카라 등도 힘주어 문지르지 않아도 쉽게 지워지더군요.
하지만 마스카라나 립스틱을 지워보면 비오레 티슈보다 몇번 더 문질러야 하는것 같은 느낌이..--;;
크기와 질감
-솔직히 비오레보다 이 쪽이 마음에 듭니다.
크기 자체가 비오레의 두배 정도 되기 때문에 넉넉히 쓸 수 있구요.
처음 사용했을때 물기가 적고 보송보송해서 벅벅 문지르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대신 종이의 두께가 얇고 크기가 크기 때문에 피부 부담은 그렇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품 케이스
-비오레보다 좀 더 튼실합니다.
열리는 부분이 더 공이 들여있기 때문에 꼼꼼히 안닫아서 제품의 수분이 날아가는 일은 드물것 같아요.

그리고 비오레와 가장 큰 차이는 제품 자체에 로션이랄까 피부 보습 성분이 들어있어서 닦아낸 뒤 얼굴이 촉촉합니다.
제품 설명에서 이것 하나로 클렌징 세안 기초를 끝내세요.. 라는 식으로 쓰여있던데 그래서인지 닦아내고 난뒤 유연스킨을 바른 것처럼 피부가 미끈덩거려요.
사실 이걸로 닦아낸 뒤 그냥 자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 보습 성분때문에 영 개운한 느낌이 없어서 제품의 전체 점수를 많이 깎아내리게 됩니다.
그래도 다시 폼클렌징으로 씻어내신다면 크게 걱정될 정도는 아니구요.
일단 클렌징 기능이 쓸만하고, 구입이 용이한점(편의점이나 올리브영에서 팔더군요) 크기가 넉넉하고 제품 두께가 얇아서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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