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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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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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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2-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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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때 마이클럽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던 제품으로 저도 그 열기에 편승해 구입했습니다.
스페인 디스나가 제조원이고 컬러는 블루블랙, 밤색, 적갈색, 금색,와인의 다섯가지입니다.
제가 구입한 컬러는 Red Highlights이지만 한글론 와인색이라고 표시되어있는데 짙은 포도주색이 보기에도 아주 예뻐요.
샴푸후 적당량을 바르고 5분후 헹궈낸다는 초간편 사용법인데 절대 염색이 아닌 가벼운 코팅정도고 다음 삼푸땐 고대~로 씻겨 내려갑니다.
검은 머리엔 절대 컬러가 나타나지않고 탈색된 부분이나 상한 머리엔 잘 입혀져요.
금발에 가깝게 탈색한 분들이나 원색 그대로가 나올 것 같습니다.
투명플라스틱용기는 얇아서 사용하다보면 싼티가 좀 납니다.
내용물이 묽고 용기가 얇아서 조금만 힘을 주면 주르륵 흘러내리는데 머리에 바른 후 손을 보면 마치 피가 잔뜩 묻은 것 같이 보여 섬뜩하답니다.
그 즉시 손을 씻어줘야지 안그러면 붉은기가 손에 남아있습니다.
트리트먼트효과가 있어 머리결이 부드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는데 워낙 건조한 모발이라 전 따로 린스를 살짝 발라주지요.
코팅한 것처럼 컬러가 은은하고 윤기가 돌긴하는데 일시적인 효과라 큰 기대는 금물입니다.
가격에 비해 효과가 짧아서 저처럼 머리가 긴 경우엔 부담이 만만치않거든요.
한동안 쳐박아두다가 요즈음 간간이 생각난김에 해주곤하는데 처음처럼 욕심부리지않고 적당량 사용한 후 보면 윗부분의 까만머리는 전혀 안보이지만
아래의 갈색부분은 은은한 적갈색으로 보이는게 예쁘긴합니다.
머리도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컬러도 다 좋은데 지속만 오래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날 머리를 감으면 바로 붉은 물이 빠지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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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e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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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ellaney) (2005-05-17 12: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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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 사용한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여.일단 결론은 아주 만족스럽 습니다.인터넷 쇼핑몰에서 샀는데 굉장히 갈등하다가 샀거든요.소비자평이 극과 극이더라구요..너무 좋다 vs효과 없다..
가격은 33000원 정도 였던걸루 기억나네요.전 적립금이 2만원정도 있길래 돈좀 더보태서 샀죠..
일단 이제품의 특징은 샴푸후 머리에 5분정도 발라주고 행구면 머리색깔이 밝아지고 블론드로 염색한 머리일경우 색을 유지시켜 준다. 뭐 이런거에요.보통 3~4회 사용후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제 super 머리카락은 역쉬 첫번째 사용부터 반응하길 시작했죠.감으면 감을수록 머리색이 밝아지는게 확연히 느껴지더라구요.물론 새로자라는 머리는 아주 밝아지지는 안아요..그치만 새로자란부분을 염색해야 겠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게 발란스가 맞춰지더라구요..그리고 상한 부분도 많이 회복 됐구요..따로 트릿먼트 안하거든요..근데도 머리결은 더 좋아졌어요..
하긴 제 머리카락이 받아드리는게 빠른것도 한 몫한거 같아요.. 전 염색,펌,스타일링 그 어떤걸 해도 징그러울정도로 잘 나와요...태국에선 2틀마다 학교앞 헤어샾에서 스타일링 했거든요.저희 학교 여학생중 90%가 다 그런식으로 머리를 손질해요.수업시간보다 1~2시간 일찍와서 머리하고 샴푸냄새 폴폴 풍기며 수업들으러 가곤 하죠..
그당시 제 단골 헤어샾에선 저의 엄청난 머리숱과 특이한 머리결 때매 늘 전 3명의 디자이너 언니들이 동시에 머리를 만져주고 또 언제나 디자이너의 새로운 시도의 희생양(?)이 되곤 햇죠^^유쾌한 마루타 대상이었죠^^
그당시 머리 진짜 이뻤는데.ㅠ.ㅠ 한국에선 아무리 좋은곳 가서 해도 그때 그머리가 안나오더 군요....
참 아베다 헤어컨디셔너두 엄청 좋은거 같아요..젓은 머리상태에서 바르고 그냥 말리는거 있자나요..그것도 엄청 머리결 좋아지더라구요..
앗!빼먹은게 한개 있네..헤나 헤어마스크나 아베다 컨디셔너 단점은 냄새가 넘 안좋은 거에요..특히 헤어마스크는 그 냄새가 원체 강해 담에 머리감을때까지 진하게 남아있어요..꼭 파마약 냄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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