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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허니 딥 화운데이션
용량 : 8 g
가격 : 2000 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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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중간커버력,두꺼운커버력,
 

  042 호

 

  winnie   (2002-12-25 00:00:00)

간단하게 말하자면 스킨커버식의 케익화운데이션입니다. 가격은 2000엔이구요.

일본에 갔을때 소니플라자에서 구입을 하였지요. 넘버는 042번, 약간 어두운 베이지색인데 약 23호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요즘 살짝 얼굴과 목이 어두워진 상태인데 딱 맞는군요 ^ ^

케이스가 정말 예술로 예쁜데...메탈케이스가격이 너무어마어마해서 (2000엔정도였던가. ㅡ.ㅡ;) 달랑 리필만 사왔습니다 (리필이 기본이지요. 케이스는 옵션)

그때 일본에서 같이산 맥스팩터식의 크림투파우더 (이것은 건조를 막기위해 리필자체에 공기밀봉 덥게가 있는것이죠) 는 바르는 순간 파우더리하게 변하지만 이 제품은 원체 약간 유분을 유지한 타입이라 바르고 나서 완전히 세팅이 되지는 않습니다.

피부에 번들거리는 느낌은 전혀없어 사실 파우더를 바를 필요성은 못느끼지만 피부표면이 보송해야 안심이 된다면 (그래야 묻어나오는경우도 적고) 가볍게 파우더로 눌러주시는것이 좋을듯 하구요.

커버력은 중간이상은 됩니다. 맥의 풀커버리지처럼 아주 완벽한 커버는 아니지만 피부의 미세한 잡티들은 스폰지를 이용하여 두어번 두드림을 더해주는것만으로도 대부분 커버가 되고요. 그럼에도 화장이 많이 두껍다는 느낌은 주지 않습니다 (파우더를 안바르는경우)

겨울철엔 제가 피부상태가 좀 안좋아 (각질만빵) 이 제품을 바르니 각질이 두드러져서 사용을 중단했는데 오늘 에이본 프라이머랑 함께 사용을 하니 별 무리 없이 피부표면도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역시 케이스없이 초라한 스킨커버에 20000원은 좀 비싼느낌이 들긴 하군요. 제품이 마음에 들었으니 다음엔 케이스와 함께 구입을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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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 (너무 노랗지도, 붉은느낌도 없습니다)

사용감 : ***1/2 (약간 유분기가 있구요)

지속력 : ****

커버력 ****

균일한 피부표현 : *** (두드러진 각질이나 넒은 모공이라면 프라이머를 밑에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화장이 두꺼워보이지 않으면서 커버력이 있어요.

 

  guest(yurie19)   (2002-12-25 00:00:00)


지난 9월에 일본에 갔을 때 사 온 제품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제품은 2000엔.
그리고 케이스는 2500엔을 받더군요.
케이스가 많이 예뻐서 결국 케이스를 사긴 했지만서도...;
(역시 와토샤는 케이스 덕을 참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생각보다는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냥 생각 없이 예쁜 케이스 때문에 충동구매 한거거든요. 후후후...

요즘엔 얼굴이 버걱거려 맥의 스튜디오 피니쉬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랑 T존 부위에만 가볍게 블랏 파우더를 브러쉬로 쓸어주는 것으로 마무리하는데, 사실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바르는 지라 바쁜 아침에는 좀 시간이 많이 걸렸거든요.
있는 트윈이라고는 랑콤의 포토제닉 콤팩트 하나인데 이건 커버력이 심히 부족한지라 제 얼굴의 울긋불긋함을 그대로 드러내 주더군요. 시간이 좀 지나면 땅기기까지 하고, 제가 쓰는 선블럭인 시티블럭과는 정말 최악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그래도 트윈 사기 아까워서 계속 개기던 찰나 예전에 사왔던 이것이 생각이 나버렸습니다..;

생각보다는 물건이었습니다.
색상은 가장 밝은 색인데 분홍색인 제 얼굴에도 적당히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냥 커버력도 좀 있는 편이고,
볼에 있던 모세혈관들도 왠만하면 거의 다 가려지는 느낌입니다.
화장도 별로 두꺼워 보이지는 않고요.
오래 있어도 볼 부분이 당기지 않아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하지만 T존은 지성인 저의 피부...
아니나 다를까 한 3시간 지나니까 코 부분이 벌써 반들반들 하더군요.
마무리가 비교적 뽀송해서 아아- 하고 있었는데, 역시 트윈은 안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블랏을 덧발랐습니다.
요즘의 저는 다 바르고 나서 T존 부위에 가볍게 블랏 파우더 한 번 쓸어준답니다.

그냥 무난하게, 바쁜 아침 시간에는 꽤 적합한 파운데이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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