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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모공관리,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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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헤픈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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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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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신상품이었죠. 건성, 중복합성, 지성라인이 있습니다.
처음 이 제품이 잡지에 소개되었을때 메이크업제거와 세안이 동시에 어쩌구 저쩌구...나와있길래.."잉?" 하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일단 비오템제품이 자신의 클렌저를 새삼스럽게 메이크업제거겸용이라고 소개하는것도 우습고 (물론 지금껏 클렌징로션과 포밍제품을 묶어서 판매했던 것은 안봐도 비디오지만요. ㅡ.ㅡ;) 그것도 무스타입의 셀프포밍제품을 그렇게 광고하는것도 더더욱 이해가 안갔기때문이지요.
포밍제품중 이렇게 셀프포밍제품이 가장 메이크업제거력이 떨어지는데...이렇게 잡지에 마치 획기적인 제품인양 광고를 한다는건...ㅡ.ㅡ;;
이런 셀프포밍 제품은 전혀 새로운것이 아니죠. 저렴한 클린앤클리어서부터 엘리자베스아덴에 이르기까지...수년전부터 한국에선 판매가 되었던것이구요.
이러한 제품의 특징은 무스의 입자는 매우 촘촘하고 폭신하고..하지만 메이크업이 되어있는 상태의 얼굴에 사용하면 여지없이 거품이 죽어버리는 (극단적으로 말하면 거품이 바로 물로 변해버리는 ㅡ.ㅡ;) 현상이 나타나기때문이지요.
(비오템 홈피에 들어가니 이중세안의 두번째, 혹은 아침세안용으로 사용하라고 나와있군요..역시 무리라는것을 느꼈던게야 ㅡ.ㅡ;)
비오템의 제품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침에 맨얼굴로 한번, 이중세안시 한번, 메이크업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한번..이렇게 해보았는데 가장 기분좋은 거품을 느낄 수 있는것은 아침, 이중세안시는 무난, 메이크업시는 약간 거품의 불안정을 느낄 수 있었죠.
거품은 둘째치더라도 세정력은 어떠할까..
메이크업을 한 날은 와토사의 크림화운데이션(스킨커버타입) 과 피어라이너를 바른상태였는데 거품은 사용도중 (두번펌프했습니다) 많이 죽었지만 메이크업제거는 비교적 만족스럽게 되었습니다. 피어라이너의 잔여물이 눈가에 거뭇거뭇 남긴했으나 워낙 잘 지워지지는 않는 제품이다보니 이점은 용서해주기로 햇습니다. ^ ^
향
향은 거의 나지 않는타입이라..개인적으론 만족
씻는느낌
약간 미끈미끈, 부들부들타입입니다. 뽀드득한 세안제를 선호하신다면 불만족이실테지만 지성용인데도 너무 당김이 느껴지는것을 싫어하시고 촉촉한 마무리를 선호하신다면 만족하실겁니다. 개인적으론 지성용임에도 심하게 당기지 않는점 (두번 연거푸 사용하여도 )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경제성
가장 불만족스러운것은... 다름아닌..헤픔입니다.
2번씩 펌프를 해서 사용하는데 (맨얼굴이면 1번으로도 족하지만...습관상..) 2~3번 사용하고나니 이미 투명한 통안의 클렌징 액체는 1/10 이 줄어들은게 보이더군요.
이러한 상태라면 한달도 채 못쓰게 될것이 뻔하겠군요...ㅡ.ㅡ;
사용감 : ****
메이크업제거력 : ***1/2
피부에의 편안함 : ****
가격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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