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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SPF 40이상,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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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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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3-11-21 2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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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화장혹성에 실망해 대체할 차단제를 찾던 중 리뷰들을 읽고 일본에 간 김에 구입한 녀석입니다.
하나를 더 살까하다가 그냥 왔는데 역시 더 사올 걸 그랬네요^^
첫 느낌은 의외로 알콜향이 강합니다.
손가락에 덜 때부터 소주향이 확 올라오는데 처음엔 좀 거슬리지만 계속 사용하다보니 신경이 안쓰이긴합니다.
많이 덧발라도 가부끼가 안되고 살짝 뽀얘지는 정도의 백탁은 있는데 얼굴이 중간보다 밝은 분들에겐 티도 안날듯.
화장후에도 뭉친 곳을 살살 펴주면 티도 안납니다.
미끌거리는 감은 있어도 얼마 안있어 스며드는 편인데 바르자마자 파우더 마무리는 무리고, 바른 후 머리를 만진다던가 양치질을 하는 수분의 조금 기다려주는 정도입니다(제가 넉넉히 발라서 그럴 수도 있구요)
그렇게 매트하지도 않고 수정액 차단제치곤 촉촉한 편에 속하지요.
물론 모이스쳐라이저같은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건성이신 분들에겐 어떨지 모르지만요.
요 며칠전인 11월 중순 넘어서까지도 사용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세안만으로 싹 지워진다고해서 뉴트로지나 클린징 크림이나 폰즈의 3in1 폼으로 지워봤는데 세안 후 만져보면 완전히 안 지워진 느낌은 아니지만 이마에 약간 뻣뻣함이 남아있어요.
몇번을 시도하다 그냥 다른 소정액 차단제들처럼 오일로 지우고 고 있습니다.
강력한 워터푸르프는 아니지만 물에 완전히 지워지는 건 아닌듯합니다.
화장혹성보다 조금 묽은 정도로 잘못하면 흘리긴해도 워터리 쿨처럼 손가락에 닿기가 무섭게 뚝뚝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에요.
여러모로 마음에 들기는 한데 땀에 지워졌다는게 걸리네요.
전 한 여름엔 이걸 써보지않았는데 더위하면 한 땀순이하는 저인지라^^;;;
땀에 어느정도라도 지워진다면 그위의 화장까지 얼룩질 건 뻔한 일이니 좀 걱정은 됩니다.
이 점외엔 화장혹성의 후계자로 손색이 없다고 느껴요.
다음에 구입하게 된다면 몇 개 쟁여놓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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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후] 전형적인 수정액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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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andi81) (2005-07-01 2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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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자차를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에 페수 리뷰를 마구 뒤져내어 구입한 자차입니다. 원랜 아크네스를 살까했는데 리뉴얼 후의 평가가 그 전의 평가와 극을 달려서요..
리뷰에 있는 사진에서 바뀐걸 보니 리뉴얼된것같네요. 보다 똥똥한 모양으로 바뀌었거든요.
이 자차는 제가 화장을 할때, 그리고 여름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백탁이 없어서 그 위에 파데나 다른 걸 발라도 되고, 워터프루프가 되어서인지, 그리고 수정액 자차 특유의 매트함때문에 여름만 되면 왕지성에 땀범벅인 제게는 딱일것같았거든요.
그 전까지는 아넷사43과 비오레 약산성으로 버텨왔습니다만, 아넷사43은 보정효과가 있고 얼굴이 갑갑한 느낌이 들었고 비오레 약산성은 무지 좋아하는 자차지만 약한 지수로 인해 여름엔 쓰지 못하기에 보다 강력한걸 찾고 있던 차에 선택된 물건입니다.
수정액이라 흔들어서 써야 하구요, 양은 일본 자차답게 적습니다.
제가 쓴지 열흘 정도밖에 안됐는데 반밖에 안남았거든요--;;
보통 자차를 적정량으로 바르려면 듬뿍듬뿍 발라야 한다고 하는데 수정액은 손을 오무려서 고일 정도로 바르라는 위니님의 글을 읽고 모든 액체 타입의 자차는 세번에 나눠서 바르고 있습니다.
발림성은 좋은데요, 냄새가 좀 알콜 냄새가 납니다. 또한 얼굴에 콩기름을 바르는 느낌이에요. 과연 이걸 바르면 매트해질까라는 의심을 품게 만들 정도로요.
버뜨 바르고 나서 조금 지나면 매트해집니다. 이 제품은 저처럼 여름에 악지성으로 되거나 땀이 많은 분들에게 좋을듯해요. 수분부족한 분들이 쓰시면 건조하기 딱 좋거든요. 저도 여름 아니면 못쓸듯합니다.
클렌징은 어렵더군요--;; 저는 클렌징 크림이나 젤 등 샘플지들을 주로 쓰는데요(사실 손에 짚히는데로 씁니다.) 이중에 삼중까지 해야 씻긴 느낌이 들더라구요.
클렌징하기 어렵다는 아넷사43과 입사 자차도 이중세안으로 괜찮았는데 이 녀석은 클렌징 크림or젤-폼-비누까지 쓰는 경우도 많거든요.
클렌징 오일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잘 지워질것같은데 다른 제품을 쓰신다면 클렌징에 보다 신경을 써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요즘은 에어콘 때문에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는데 아침에 로션에 수분크림까지 바르고 이 제품을 바르니 좀 낫네요.
사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적은 양 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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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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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adyen) (2005-05-09 1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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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는 두달 조금 넘었고 사용한지는 한달 약간 넘은거 같습니다.
제이뷰티라는 사이트에서 9500원을 주고 구입했구요,
그 전까지는 비오레 약산성 uv를 이용하다가
이제 차단지수가 좀 더 높은 것을 써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봄을 맞이하여 구입했더랬습니다.
27ml라는데 용기 디자인은 마음에 드네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무척 깔끔하고 단순하고 슬림한..
한손에 쏙 들어가는 두께가 실용적이란 느낌이네요.
길이는 약간 길지만.. 그래도 휴대하기는 좋을 것 같네요.
수정액 자차라길래 흔들어서 입구 부분을 직접 얼굴에 대고 발라주었습니다.
약간의 알콜 냄새가 나는 듯 하더군요..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견디기 힘들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발림성도 좋아요.
하지만 확실히 버석버석한 느낌이 남네요.
약산성 uv는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이고
클리어워터는 마르듯이 스며들고 좀 더 매트한 느낌이긴 한데
무언가 얼굴 위에서 계속 버석버석;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냥 이 제품 성격이 그런 거려니 했습니다.
얼굴이 타거나 하지는 않는군요.
차단지수도 spf 50에 pa+++라니 상당히 강하죠.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저에게 굳이 필요한지는 약간 의문입니다만
특별히 트러블이 일거나 하지도 않았으니 문제 없고요.
그냥저냥 무난하게.. 재구매를 해볼까 다른 제품을 이용해볼까 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최근 여드름때문에 피부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거든요.
내복약을 복용하는데...
입술도 트고 얼굴도 땡기고 각질도 일어나는.. 신기한 사태에 직면,
매우 당황하고 있었던 차..
그러잖아도 드글드글 일어나는 각질이
이 제품을 바르면 때가 됩니다...;;
저는 이 상황이 오기 전까지 밀린다, 는게 어떤 것인지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 무섭게 밀리더군요..
보통 자차에 기름기를 눌러주느라
프레스트 파우더로 눌러주고는 하는데
이마며 콧등이며 볼이며.. 도저히 밀려서.. 바깥에 나갈 수가 없었어요.
결국 다시 세수하고 비오레 자차를 바르고 나갔습니다.
(각질제거에 게을렀다고 하시면 상처받을 거에요 흑;)
클렌징 폼으로도 지워지기는 하는데,
전체적으로 두번정도 세안을 해도
꼼꼼히 신경쓰지 않으면 눈과 코사이.. 같은 부분에는 약간 남더군요.
깨끗이 지워지는지도 사실 살짝 의심스러운 정도.
저같이 게으른 사람한테는 약간 불안한 요소가 있는듯 해요.
결론적으로-
저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비슷하게 격돌하는..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적당한 가격대, 나쁘지 않은 발림성, 좋은 차단효과, 휴대성 좋은 용기, 트러블 없음..이 장점인 반면
무서운 밀림효과, 꼼꼼해야 하는 클렌징...이 단점이 되겠습니다.
별점수로는... 여드름 치료 전까지는 셋 반이었으나
그 밀림을 겪은 지금은 셋 줍니다. 무서웠거든요(..)
치료가 끝난 후에는 재구매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계속 다른 자차를 시도해볼 것 같네요.
아아.. 비오레가 조금만 더 지수가 높았어도 완벽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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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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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ibir) (2005-05-03 16: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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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 본 자차뿐만 아니라 화장품 전체를 통틀어서 제일 황당하고 사용감이 나쁜 제품이에요-_-
리뉴얼 되기 전 자차도 썩 마음에 들진 않았었지만 그래도 얼굴에 바를 수는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바를 수 조차 없네요. 웬만해선 맘에 안 드는 자차는 집에있을 때 바르는 용으로라도 쓸 수 있는데... 이건 가족들의 정신건강간을 위해서 도저히 바를 수가 없었어요-_-;;;;
리뉴얼 전의 제품보다는 좀 걸쭉한 질감입니다. 리뉴얼 전의 제품이 용액이 꽤 묽어서 잘 안 말랐기에(보통 묽은 것들이 잘 안 마르잖아요) '오호~ 이건 꽤 빨리 마를 모양이군'했는데 절대 안 마릅니다...-_- 늦게 마르는 것이 아니라 전혀 마르질 않습니다. 바르고 나서 4-5시간 후에 다시 만져봤으나... 처음 발랐을 때보다 조금 더 꾸덕해진 정도에요.
백탁도 무지 심합니다. 이전것도 백탁때문에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이거에 비하면 1/3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백탁이 심해요!
게다가 정말로 사용할 수 없게 만들었던 요소... 바로 얼굴의 솜털마다 허옇게 서게 만든다는 거에요. 사진 첨부합니다-_- (놀라셨다면 죄송; 턱 부위를 찍은거라 쪼글쪼글하네요. 여드름 자국의 압박도...;)
보통 다른 자차들을 써도 저런 현상이 꽤 생기기도 하는데, 그럼 손가락으로 쓱쓱 문질러주면 됐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문질러 줘도 십여분 있으면 다시 저렇게 허옇게 서버려요. 무슨 괴물 특수분장도 아니고...ㅠ_ㅠ

혹시 이거 넉넉한 양을 바르면 얼굴에 아예 세팅이 안 되는 제품 아닐까요?-_-
얼굴에 밀착이 안 되고 겉도는 걸 보면 클렌징이라도 잘 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웬만한 매트한 자차 뺨치게 클렌징이 어렵네요. 폼클로 지우다 뻑뻑해서 다시 클오로 지워줬습니다.
도무지... 테스트는 해보고 내놓은 제품인지 의심이 가네요. 아니면 혹시 제가 불량품을 구입한 걸까요?
2005년 2월에 리뉴얼 제품이 또 나왔다고 하네요. 쇼핑몰 설명에 의하면 백탁이 없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지 의문이네요. 아무튼 정말 최최최최악의 자차였다고 말 하고 싶어요-_-+
지금은 손에 바르는 용으로 처치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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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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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apola98) (2004-11-13 17: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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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레와 같이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후기를 봤을땐 비오레가 더 촉촉하고 맨소래담은 깔끔하니 지성피부에 좋다고 하셔서 미리 겁먹고 비오레만 얼굴에 사용했는데요 (용액도 맨소래담보다 비오레가 아주아주 약간 더 점성이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당기는 정도는 맨소래담이나 비오레나 이니스프리나 똑같았어요
비오레는 흡수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맨소래담은 쫀득해지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짧은 편이에요
바르고 옷입고 하다보면 어느새 손가락으로 두들기기에 좋은 상태가되거든요.
수정액타입이 하루종일 얼굴에 바르고 있어도 갑갑한 느낌이 없어서 좋은데 당김이 심하네요.
심지어 저는 크림타입도 당기기 때문에 햇볕아래에서 제대로 눈뜨기가 힘들어요.
두 제품다 거의 다 써가는데, 맨소래담 제품을 또 주문하게 될거 같아요.
맨소래담도 썩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국내 수정액자차중에 pa+++ 인 제품이 없거든요...
그리고 지울땐, 잘 안지워지기 때문에 폼클로 거품 많이 내서 손으로 잘 문질러 준다음에 얼굴한번 만져보고 비누로 가볍게 세안해주는 방법으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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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이 어렵지만 백탁이 적고 땀에 강해 여름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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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erry) (2004-08-18 16: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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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것은 이번에 새로 리뉴얼된 것으로 그림의 길죽한 모양과는 달리 약간 곡선을 이루는 모양의 것입니다.
우선 쭉 짜서 보면 우리나라 자차에 비해 상당히 묽습니다.하얀색의 걸쭉한 액체인데 얼굴에 바르면 비오레 약산성에 비해 약간 꺼끌한 느낌이 들면서 얼굴에 하얗게 도포됩니다.그리고 조금있으면 금방 흡수됩니다.
보통 백탁있었던 자차들에 비해 묽어서 그런지 백탁정도가 적습니다. 그래서 두 세번 정도 넉넉히 발라도 그리 부담없이 마무리가 되네요..
처음 바를때는 다소 번들거리는 듯하나 몇분만 지나면 매트해집니다. 그래서 그 위해 파데하면 파우더 안발라도 매트해서 저같은 경우 편안하더군요. 마몽드자차 바르고 파데하면,,저같은경우 번들번들했는데 차이가 많이나더군요.. 피부 좋으신 분들은 파데 안하셔도 괜찮을 듯 하구요..
그리고 땀에도 다른 자차에 비해 강한 편입니다. 제가 여름에는 땀이 줄줄 흐르는 스타일이어서 파데가 땀에 녹아 흐르는데 이거로 자차하면 그런현상이 좀 덜했습니다...
단지 단점이라면,, 역시 잘 지워지지가 않습니다.오일을 사용하고픈데 여드름피부에는 오일이 안좋다고 해서 폼클로 두번정도 꼼꼼히 씻어도 얼굴이 약간 꺼끌합니다. 처음에는 뭐 그래도 어느정도 씼어졌겠지 하고 몇일 그리 사용했다가 얼굴에 좁살여드름이 나는 뼈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세안이 어렵다는 점과 30g(26ml)의 저용량만 아니라면 백탁이 적다는 점과 매트한 마무리감,땀에 강하기 때문에 참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단지 세안을 어찌해야 좋을지가 제게 과제로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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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현상과 제거가 힘든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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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ibir) (2004-08-08 1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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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평이 좋은 제품인 것 같아서 좋을거라고 굳게 믿고 주문을 해봤으나 기대 이하네요. 일단 백탁이 너무 심해요. 적당히 조금만 발랐을때는 잘 모르겠지만 얼굴 도포(?) 적정량이라는 2ml를 발랐을때의 백탁현상은 매우 무섭습니다-_-
상당히 묽은 제품이에요. 그래서 사실 많은 양을 바르기도 어렵고 건조시간도 늦어요. 게다가 피부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피부 위에 떠다니는 느낌이에요. 땀이나 피지에도 쉽게 지워지는 것 같고... 게다가 이걸 쓰면 다른때보다 기름종이를 두 배나 더 사용하게 됩니다. 아마 자차가 기름종이에 묻어나와서 그런 것 같아요. 얼마전에 이 제품을 듬뿍 바르고 얼굴이 가려워서 살짝 긁은적이 있는데 손톱에 허연게 끼어있더군요=_=; 얼굴에 잘 밀착이 안 되어서 그런거겠죠.
그래서 전 이 제품은 집에 있을때만 써요. 사실 집에서 쓸때도 덧바를때는 무조건 일단 전에 발랐던 걸 지우고 덧바릅니다. 안 그러면 그 무시무시한 백탁현상을 감당할 수 없거든요-_-;
잘 묻어나고 땀과 피지에 잘 지워지는것이 흠이지만 어쨌든 촉촉하게 발려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점은 마음에 드네요. 세안은... 적게 살짝 발랐을 땐 폼클로도 잘 지워지는 것 같았는데 듬뿍 여러번 바른 날 폼클로만 지워봤더니 뻑뻑하더군요. 두 번씩이나 썼는데도... 그래서 그냥 클렌징 오일로 지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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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분비가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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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ijuhee) (2004-06-05 1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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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몰에서 1만1천원에 구입한 제품인데 일본미유통제품은 배송료를 따로 받더군요. 덕분에 조금더 비싼가격에 구입을 할 수 밖에 없었지요.ㅠ_ㅜ
받아보니 케이스가 참 깜찍하더군요. 한손에 쏙 들어와요.
입구는 좁아서 양조절이 용이하지만 액제가 너무 묽어서 가끔 왈칵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전에 사용해봤던 수정액자차(헤라의 선샷쉐이킹)에 비해서 많이 묽은 느낌이라서 제가 덜 흔들었나 생각했는데 아무리 바텐더처럼 흔들어도 그대로인걸 보니 액제 자체가 묽은것 같습니다. 묽은만큼 발림성은 그런데로 좋아요.
많은 양을 발라도 백탁현상은 별로 없구요.
초반에는 번들대지만 바르고 조금만 딴짓을 해주면 곧 스며들어서 그 위에 파우더만 톡톡 두드려줍니다. 밀림은 없었구요.
제일 좋았던 점은 클리어워터를 바른날은 다른날보다도 피지분비가 덜한것 같다는 겁니다. 확실히 비쉬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랐던 날과 클리어워터를 바른 날 얼굴 번들거림은 차이가 났고 클리어워터를 발랐을때가 훨씬 상태가 좋은것 같아요.
전 클리어워터 바르기 전에 크림을 충분히 발라줬기때문인지는 몰라도 버석거림은 별로 느끼질못했습니다. 클렌징은 폼클렌저로 두번은 세안해야 말끔해진 느낌이 나요.
첫번째로 세안할때는 거품이 금방 팍 죽어버리고 뻑뻑한 느낌이 남아있어요. 눈시림은 없었고 다만 눈 비비다가 눈에 들어가면 너무 아프더라구요. 차단지수는 마음에 쏙 들어요. 이 여름에 든든하지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액이 너무 묽어서 무기자차성분이 제대로 피부표면에 도포가 된건지 살짝 의심이 들기도 해요.-_-;
클렌징이 용이하지 않은 점과 위의 의심이 드는 점에서 별반개씩 빼서 별 넷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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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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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3-11-17 2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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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말해지는 수정액 자차중의 하나입니다.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부터 든든한 녀석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딱 여름 한철 사용하기 좋은 양이네요.
어짜피 이렇게 높은 지수의 자차는 여름에만 사용하는데다
자차는 개봉한 그해 다 쓰는게 좋다고 하니 딱 보기엔 적은 양이지만 그게 불만스럽진 않았어요.
자외선 차단 효과는 매우 만족스러워요.
이걸 바르고 산행을 갔는데 다른 자차를 바른 팔부분은 좀 탔지만 얼굴 부분은 타지도 않고 화끈한 기도 없었어요.
바르면 얼굴이 조금 하얗게 되지만 목과 선연하게 구분 될만큼 백탁현상이 심하지 않아요.
여름철에 거의 화장을 하지 않는 편이라서 개인적으로 약간 얼굴이 뽀얘지는 것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바른후 약간의 기름기가 돌지만 전에 사용한 라네즈자차보다 덜하고 기름기가 돌아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아니어서 불쾌하다기보다 편해요.
위에 바로 화장을 해도 밀리지 않구요.
다만 아쉬운 건 땀에 잘 지워진다는 거예요.
전 다른 곳은 땀이 별로 없는데 얼굴에 땀이 잘 나서 조금만 땀을 흘리고나면 안경다리부분에 하얗게 뭉쳐있는게 보여요.
잘 지는게 클린징이 쉬운 면도 있지만 조금더 물에 강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하지만 이정도 지수에 사용감이 마음에 드는 자차를 발견하게 되긴 힘들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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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현상이 전혀 없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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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ubrick) (2003-06-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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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하얀 분들은 백탁현상에 대해서 좀 더 조심스럽게 판단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당...
저는 요즘 일 때문에 섬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낮에는 바닷가에서 하루종일 땡볕에서 일해야할 때도 있거든요. (쓰다보니 무슨 수산업자 같군요. 아닙니다;) 다른 건 다 만족하는데, 불만이 있다면
이것이 조금이긴하나 백탁 현상이 있다는겁니다.
이걸 바르고 나가면 안 바를 때랑 너무 차이가 나서, 다른 스탭들이 화장했냐고 자꾸 물어보는 것이 매우 귀찮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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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하게 스며들지만 건조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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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lion) (2003-06-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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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성이에요.. 심한 건성.. 그래서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아넷사를 바른 순간 진짜 피부가 찢어 지는것 같았어요..
그렇다고 유분이 캡 많은 자차를 낮에 번떡번떡 바디 빌더처럼 되서 다닐수도 없고..
그러던중에 진짜 돈 버린다 생각하고 이 제품은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페수에서 후기가 좋았거든요..
1.제품의 특징
수정액 자차에요.. 흔들면 딸깍 딸깍 소리가 나구요..
스킨처럼 아주 제품이 묽어서 주르륵 주르륵 흘러 내립니다..
주요 성분은 산화아연이구요..차단지수는 spf 50에 별세게..
가격은 대게 15000원을 넘지 않구요..
성분표보면 물보다도산화아연이 앞에 나와있어요..
엄청 많이 들은듯..
2.사용감
전 이제품에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이번에 왕창구매해서 이모랑 엄마랑 모두나눠 드렸어요..
일단 유분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피부에 싸악 스며들어요
약간 걸쭉한 건성용 스킨을 바르는 기분이에요..
바르고 나면 진짜 아무것도 안바른듯 매트하게 스며들고요
여기까진.. 아네사 50이랑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근데!!!!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땅기지 않고 그렇다고 번들거리거나 유분이 느껴지는것도 아니에요..
또 백탁현상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백탁현상이 전혀 없는게 꺼림직하긴 해요..
산화아연을 아무리 잘게 쪼갠다해도.. 적당히 얼굴이
보정이 되거나 하얗게 될텐데.. 전혀 백탁현상이 없는데..
왠지 이름 없는 회사꺼인거 같고..용기도 허접해서 신뢰가 안가고
나중에 테레비에 엉터리 자외선 차단제!! 해가지고..
시중에 불법 유통되는 "효과하나 없는 자외선 차단제"라고
뉴스에 나올까봐요...왠지 의심이 갑니다..ㅡ.ㅡ;;
그리고 클렌징할때 클렌징 로션으로 지웠더니 완벽히 안지워져요.. 그래서 클렌징 오일로 지우고 있습니다
어쨋던 당분간 더 좋은 제품이 나올때 까지 이 제품에 충성을
맹세할꺼에요.. 별 다섯개 만점에 "다섯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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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현상도 없고 잘 지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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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sum) (2003-06-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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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높아서 한여름에 쓸려구 샀어요.
통이 참 귀여워요. 홀쭉하구 긴 하얀 통에
파란 뚜껑인데요, 내용물은 2/3정도 들어있어요.
딸깍딸깍 몇번 흔들어서 써요. 엄청 묽어서 얼굴에 직접대고 바르세요. 손에 덜어서 바르려다간 주르륵 다 흘립니다.
웅,,흰빛깔 나는게 꼭 우유같기두 하네요.
굉장히 듬뿍 발라두 하얗게 되구 그런건 없구요,
당기지두 않아요. 예전에 화장혹성 쓸땐 엄청 당겼었는데..
여름이라 그럴지두 모르겠네요.
번들거림두 없어서 저한텐 딱 좋네요.
지성분들은 번들거릴지도 모르겠네요. 중건성이신 분들은
여름에 좋을거 같구요, 날씨 쌀쌀해지면 당길거 같아요.
지워지는건 잘 지워지내요. 그냥 비누세수로도 싹 지워져요.
여름에 쓰기에 저한텐 정말 딱 좋네요.
내년여름에두 사다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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