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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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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자외선차단,SPF 15-24,중간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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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 이거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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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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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페수의 "일본통" 이신 M 님께 받은 샘플을 사용했습니다. 샘플 자체가 매우 소량밖에 들어있지 않아서 한번에 얼굴 다 바르기도 어렵겠다고 생각하면서 뜯었는데 주루룩 흐르더군요. (솔직히 그 작은 양에 정말 깍쟁이같은 화장품 회사라고 생각했거든요.) 이걸 주신 분도 일반 리퀴드 파운데이션보다는 묽다고 하셨더랬는데 그 말이 그제서야 생각날건 또 뭐랍니까? - -;; 그제서야 급하게 빈 통에다가 죽 짜서 담고 손가락에 묻은걸로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바르자마자 전 깜짝 놀랬어요. 왜냐면 아주 묽은 - 정말 물처럼 묽은 - 파운데이션을 소량 발랐을 뿐인데 그 밀착력! 커버력!과 퍼짐성! 파우더리한! 마무리까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눈으로 볼때 색상은 우리나라에선 가장 진한 23호와 비슷해서 상당히 진해보였지만 실제로 피부에 발랐을때는 제 피부톤보다 조금 짙은 정도였습니다. 제 얼굴은 중간정도에서 약간씩 왔다갔다 하거든요.
솔직히 얼굴에 바르면 그 위에 파우더를 바를 생각이 싹 없어질 정도로 마무리가 되기때문에 첫날은 그냥 둬 봤습니다. 파우더리 하지만 피부가 아주 편안한 상태였고 그렇게 한시간 반 정도 지속된 후에는 역시 피지때문에 파우더가 필요했어요. 이틀째에는 이 제품을 바르고 소량의 파우더를 두드려 줬지만 중건성이신 분들은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거나 T존에만 아주 소량 사용하면 무난할것 같아요. 마무리는 파우더리하지만 사용감은 오히려 촉촉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느낌이 더 강해진다는게 특이합니다.
샘플이 그렇게 작은 양이었는데도 제 큰 얼굴 전체를 두번이나 화장하고도 약간 남은 상태이니 이 제품이 얼마나 소량으로 효과를 내는지 짐작이 가실거예요. 아쉬운게 있었다면 제 피부톤보다 약간 어두운 색이었다는것 정도이고, 조금 밝은게 있다면 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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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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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di1976) (2003-0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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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데이션본품과 퍼프, 설명서로 구성돼어 있더군요.
용기디자인은 사진으로보던것과 ... 똑같습니다.(당연하겠죠 --;;)
실제로보면 생각보다 작고(30ml), 럭셔리아줌마들은 부끄러워서 화장대에 안올려 놓을것처럼 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뭐 어떻게보면 미니멀하다. 혹은 깔끔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전 좀 심심하다..싶은 디자인이더군요...
올레이 화데입구처럼 입구가 작은 구멍입니다.
용량조절하기가 편하더군요..
제형은 아주 묽어서 에스티의 이퀄라이져나 헬레나의 일루미네이션같은 아주 질감좋은 물..형태입니다. 바비의 화데보다 좀더 묽죠..
일단 발라보았습니다.
손에 덜어서 내장된 퍼프로 발랐는데, 이 퍼프 질이 정말 좋더군요.
약간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보통 싸구려 퍼프에 비해 요철감이 거의 안느껴지는 아주 조밀한 질감입니다.(이해 하실랑가 --;;)
제가 산 색은 베이지 오클인데 젤 잘나가는 색상이라더군요.
바비의 샌드정도로 보면 될 명도에, 그보다 노란기가 적습니다.
한동안 바비만 써오다가 다른걸쓰니 그 바나나~ 느낌이 없어서 좀 섭섭하지만서도 나름데로 화사하면서도 차분하게 제게 잘 맞는 색상이더군요(저는 바비 샌드 씁니다)
좀 많이 발랐는데도 얼굴에 쫘악 밀착되서 몇번 퍼프질해주면 정말 착 피트된느낌입니다.
저는 바비의 모이스춰나 오일프리보다 이제품의 질감이 훨씬 좋다는 쪽이네요..
이 제품의 질감이 음.. 헬레나의 일루미네이션과 아주 비슷합니다.
여튼 아주 자알 발리고 싹 먹습니다..
마무리는 약간 파우더리하게...
그러면서도 바비의 모이스춰파데 보다도 피부가 편하더군요...
이 편안함은 집에 들어올때까지 계속 됐습니다.
이 위에 뭔가 좀 더하고 싶어서 에스티의 화이트라이트 트윈을 살짝 발랐는데, 윈이 좀 뜨더군요,,,
그만큼 매트하게 마무리 됩니다. 제가 기초를 부실하게해서일수도 있죠.(올 오일프리)
커버력은 바비나 이퀄라이져, 일루미네이션... 어느것보다 뛰어납니다.
색상도 바비의 그 노오란 느낌 없으면 안된다!!는 분아니면 무난할 뉴트럴한 색상입니다.
(붉은기와 노란기가 어느쪽도 별로 안튀는 느낌 - 원래 오클이 그렇죠 --;;)
눈밑에 다크써클에도 발라봤습니다 ..
바비의 스틱화데보다 자연스럽게 잘가려주더군요...
주름에도 안뭉치고 말이죠...
이거 사면서 프리스크립티브의 카머플라쥬크림 살려고 했는데,이제 필요없게 됐군요..
이걸 바르고 외출해서 치과 갔다가 쇼핑하고 밥도 먹고 해서 한 7시간 만에 들왔는데요..
처음이랑 그다지 변화가 없더군요..지속성도 아주 맘에 듭니다.
참고로 바비는 나가서 한 3시간 돌아다니면 칙칙해지기 시작했지요...
참 맘에 드는 화데를 찾아서 기쁘네요...
실용적인 용기 , 무난한 색상, 파우더리하면서도 편안한 마무리, 중상의 커버력
그리고 굉장히 좋은 지속력까지...
아! 질감이랑... 퍼프도 맘에 들고요...
거기다 플러스로 spf24에 pa++입니다.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좀 비싸지만 돈 값을 하는군요.
소피나는 첨인데 이미지가 넘 좋아졌어요 ^^
이걸 계기로 딥 사이언스도 트라이 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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