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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항산화,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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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노제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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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4-12-03 2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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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세럼인제 크림통에 들어가있습니다.
용량은 30 g 정도로 몰캉, 탱클한 푸딩같은 질감의 젤크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피부에 닿는순간 신속히 흡수가 되구요.
이름이 피크노제놀인데 성분표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Deionized water, cetearyl olivate, caprylic/capric triglyceride, sorbitan olivate, shea better ethyl esters, glycerin, pinus pinaster (pine) bark extract, thymus vulgaris (thyme) extract, rhodiola rosea root extract, tamarindus indica fruit extract, coffea arabica (coffee) seed extract, silybum marianum seed extract, sodium hyaluronate, tocopheryl acetate, dimethicone, xanthan gum, sodium hydroxide, acrylates/C10-30 alkyl acrylate crosspolymer, tetrasodium EDTA, phenoxyethanol, caprylyl glycol, sorbic acid.
요 성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피크노제놀은 주로 소나무에서 추출된 플라보노이드로 항산화, 항염기능에 콜라겐 합성등의 작용을 합니다.
아마 다른 리뷰를 보시면 비타민 C 의 20배, 비타민 E 의 50배 항산화 효과..어쩌구..하는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그건 사실이나 문제는 그건 먹었을때를 기준으로 한것이구요,
한때 잠깐 인기를 끌다 사라진 아세로라류 화장품도 뭐 비타민 C 가 레몬의 40배 어쩌구 하는 식으로 광고되었으나 문제는 화장품에서 그 비타민 C 효과를 내는것은 그닥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일단 피크노제놀의 효과에 대해 크게 기대할 수 없는 것이 ..
요 소나무 껍질 추출물에서 얼마나 많은 피크노제놀을 기대할 수 있을까..하는 것과
게다가 소나무 껍질 추출물이 성분표에서 그리 상위에 있지도 았습니다.
결정적으로 피크노제놀은 수용성 항산화 성분입니다. 하지만 이 피크노제놀의 앞은 다양한 지용성 보습성분들로 채우고 있지요.
이 제품을 바르고 모이스처라이저를 덧바르라고 사용설명서에는 나와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선택에 따른 문제일듯합니다. 이 제품 자체만 발라도 충분히 보습이 되는 피부들도 있을테니까요, 어차피 이 피크노젤성분의 앞은 다 크림류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습성분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저는 이 제품만으론 보습이 부족하기에 크림과 같이 사용하였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가장 맘에든것은 피부톤의 균일함, 그리고 피부의 자연스러운 윤광입니다.
메이크업등을 했을때 자연스럽게 피부가 반짝이는 촉촉함을 가지게 되더군요.
물론 이 역할에는 간간히 사용하는 레티놀도 한 몫을 하긴 하겠으나 피부의 기본적인 수분보유력 증대에는 일조를 하는것 같습니다.
크림하나만으로도 살짝 부족함을 느낄때 항산화/항염효과를 더한 보습세럼으로 사용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단점 : 향은 꽤 꾸리꾸리합니다. 마음의 준비는 하고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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