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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나는 모든 세안제와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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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unar) (2014-01-21 20: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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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소닉에 대한 궁금증이 최대한에 다할 때, 이 제품이 나와서 구매했었는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한지는 1년 6개월 정도 된 거 같아요. 클라리소닉이 히트 치고 올레이에서 이 제품이 나온 후에 많은 브랜드에서 비슷한 제품이 많이 나왔었죠.
클라리소닉이나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고는 싶었지만.. 이 제품이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고장이 없네요. 1년 6개월 동안 aa건전지 1번 교체했습니다. 건전지도 오래갑니다.
이 제품을 살 때가, 고현정의 결이라는 책을 읽었을 무렵이였는데 고현정씨가 얼굴 세안을 3분정도 한다고 해서 따라 해보려고 했더니.. 팔이 아프더라구요;;; 기구를 사용하면 좀 쉬울까 해서 구매했던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렇다고 이 제품으로 3분까지 세안하지는 않고 1분 정도 사용합니다.
[장점]
클라리소닉 미아2가 150달러 정도, 올레이가 20달러. 가격차이가 엄청나죠.
2단계 속도 조절이 되는데, 주로 가장 빠르게 돌아가는 속도로 놓고 쓰게되긴 합니다.
세안이 잘 됩니다. 아무래도 손으로 하는 것 보다는 깨끗하게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거품이 나는 모든 세안제와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안제를 얼굴에 묻혀놓고 사용해야지 치약처럼 이 제품에 짜놓고 사용하면 안되더군요;;
피부에 너무 밀착해서 쓰면 자극이 있을 수 있는데 몇 번 쓰다보면 강도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거품을 즐기면서 세안하시면 자극 없이 세안 할 수 있네요. 눈에 보이는 물리적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방수확실합니다. 목욕할 때 물에 빠뜨려도 괜찮아요.
건전지 바꿔끼우기 어렵다는 리뷰가 종종보이던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합니다.
[단점]
기계+조그마한 세안제+브러쉬 세트+건전지 가 세트로 있는 박스가 20달러 정도에 판매되는데, 브러쉬 2개 세트는 9달러 입니다. 왠지 브러쉬가 조금 비싸게 느껴진다? 정도. 그래도 클라리소닉에 비교하면 저렴합니다.
국내 회사인 아모레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만들었던데, 가격이 10만원대 정도 되더군요. 이런 기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렴한 이 제품 먼저 시도해 보세요, 후회 없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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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소닉의 저렴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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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oomin) (2012-05-24 1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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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보기 : http://www.amazon.com/gp/mpd/permalink/m19OSDL3M8286C/ref=ent_fb_link
지난 몇년간 미국에서 Clarisonic의 성공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꽤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잘 팔려나갔고 평도 좋은 편이었죠.
그러나 Olay에서 회심의 펀치를 준비하고 있었으니...바로 이 제품입니다.
생각해보면 이 얼굴용 전동치솔은 별로 만들기 어려운 제품은 아닙니다. 그냥 잘 돌아가는 안정적인 모터와 방수기능, 부드러운 솔을 결합하기만 하면 되죠. 그런 의미에서 Clarisonic의 제품은 좀 가격이 세게 후려친 편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Clarisonic 제품은 사용해본 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따라서 정확한 비교는 불가능합니다만, 대충 온라인에서 살펴본 바로는 "Clarisonic보다는 좀 못하지만 그래도 가격차를 생각하면 불평할 수 없다"는 게 대세인 듯 합니다.
두 제품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크기: 올레이 제품은 작습니다. Clarisonic은 일반적인 "가정용 미용제품"을 떠올리면 상상할만한 큼직한 크기인 반면 올레이 제품은 귀여울 정도로 작습니다. 가로길이가 13cm가 채 안되네요.
브러시 자체도 지름이 3cm 정도밖에 안 됩니다.
작다는 건 장단점이 다 될 수 있는데, 일단 한손에 딱 잡고 사용하기 편하다는 건 장점입니다만, 대신 브러시 헤드가 작기 때문에 얼굴 전체를 다 커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샤워하면서 꼼꼼하게 사용하면 1-2분 정도는 거뜬히 잡아먹습니다. 물론 제 얼굴은 결코 작은 편이 아닙니다. 브러시가 좀 크면 시간 단축에는 도움이 되겠죠.
최근에는 Clarisonic에서도 모델명 Mia라는 작은 버전이 나왔습니다.
2) 충전방식: Clarisonic은 충전식이지만, 올레이 제품은 그냥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이것도 취향에 따라 선호가 갈리겠습니다만, 제 경우엔 만족스러웠습니다. 듀라셀 2개 넣고 2달째 사용 중인데, 아직 쌩쌩합니다.
3) 속도조절: Clarisonic와 올레이 모두 2단계 속도 조절이 됩니다. Clarisonic과 직접 비교는 힘들겠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올레이의 조절 기능 정도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Clarisonic의 소형 모델인 Mia는 속도 조절이 안 됩니다.
4) 가격: 이게 결정적이죠. Clarisonic 오리지널은 정가가 $195이고, 프로 버전은 $225, Mia는 $145입니다. 반면 올레이 제품은 정가가 $30가 안되고 여기저기 널린 쿠폰을 사용하면 $20-25 정도로 구입이 가능하지요. 대기업의 힘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효과에 관해서...
는 그냥 만족합니다. 불평할 구석이 거의 없습니다. 확실히 손으로 하는 것보다야 꼼꼼한 세안이 가능하고, 일상적인 각질관리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저는 몇 가지 세안제를 돌려가며 사용하는데, 특별히 궁합이 맞고 안 맞고 하는 건 못 느꼈습니다. 그냥 어느 정도 거품이 나는 세안제라면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별도의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세안 후 토너로 확인사살을 해봐도 묻어나오는 잔여물이 거의 없습니다.
불만이라면...
위에 언급한 것처럼 사용에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과, 아무래도 물리적인 접촉을 하는 방식이다 보니 살짝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위에 언급한 장점들과 충분히 상쇄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요령이 좀 생기면 브러시를 되도록 가볍게 피부에 대고 누르지 않으면서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러시는 3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그 후에는 2개에 $9짜리 리필을 구입해서 교체하면 됩니다.
그동안 Clarisonic에 궁금증을 느끼면서도 가격 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은 꼭 사용해보세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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