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양도 작고 앙징맞아 샀는데 1년이 지나도록 다 못쓰고 있군요... 첫번째 원인은 향입니다... 분명!!! 여성을..그것도 어느정도 은근히 나이가 들은 여성을 타겟으로 한 제품일텐데..향이 완전 독한 남자 애프터쉐이브로션향입니다...머리벗겨진 차장님이 쓰실만한;;;; 세안을 할때마다 웃!!! 할 정도이니;;;이건 완전 남성 페로몬에 허덕이는 독거올드미스용도 아니고;;;
노화피부용 폼이라 살짝의 미끈덩 거리는 마무리감은 예상을 했습니다. 하지만 세안을 하고나서 곧 피부가 좍좍 당기기 시작합니다...세안할때 거품도 퐁퐁거품처럼 부글부글일어나구요. 대표적인 퐁퐁 거품세정성분인 SLES 가 들어있습니다. 당기는것도 당연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