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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두꺼운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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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orang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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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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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제품을 사용한 것은 미국에 있을때였습니다. 아는 동양인 아주머니의 피부관리를 해주려고 하는데, 피부가 그리 나쁘지 않더군요. 슬쩍 잡티가 살짝 보일려고 하긴 했지만..나이도 있는것 치고는 깨끗한 피부였습니다.
그런데...메이크업을 지우고나니...허걱...엄청난..정말 시커멓게 끼인 기미들... 그리 두껍다고 느껴지지 않은 화장이었는데 컨실링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낀 위니가..바로..어떤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했냐고 물었죠. 그러니 가방안에서 이 제품을 꺼내더군요...
저는 제 다크써클부위에 발라보았습니다. 오옷...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다크써클이 커버가 되더군요. 뻑뻑하지 않은 부드러운 발림성, 우수한 커버력! 그러나 결코 들뜨거나 건조한 눈주위에서 갈라지지 않는 밀착력.
그래서 이 제품을 당장 구해 사용을 하게되었고 지금껏 사용한 컨실러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프리스크립티브스의 색상분류는 다소 한국사람들에겐 낯설기도 한데, 옐로우톤의 피부를 가진 한국인들에겐 yellow/orange 계열이 가장 잘 맞는것 같더군요. 한국에 프리스크립티브스가 들어온다면 제일 먼저 구입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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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orag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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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soon75) (2010-03-10 0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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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페수에서 후기 보고 구매한지는 몇년되었는데 요즘에야 진가를 제대로 알고 쓰고 있어요. 전 연한 주근깨가 볼 부위에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딱히 가려야할 곳이 없다는 없지만, 가리려 마음먹으면 어마어마하게 가려줘야 하는 내눈에만 확띄는 잡티들이 꽤 많아요. 홍조도 약간 있구요. 평소에는 신경 안쓰고 가벼운 화장을 하고 다니지만 가끔은 플로리스한 피부 표현에 목을 맬때가 있어요.. 꼭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그러는거 같아요 ^^ 최근에도 잡티를 가리고퐈 하면서 이 제품 저 제품 기웃거리다가.. 화장대 서랍을 뒤져보니 이래 저래 베이스 화장품이 많이 쌓여 있었답니다. 그 중 하나가 프리스크립티브의 카무플라지 크림! 이 제품은 커버력도 좋고 부드럽게 펴 발린다는데 제 피부위에서는 영 색상도 어색하고 빡빡한 느낌이 들고 좀 많은 양을 발랐다 싶으면 뭉쳐있기 일쑤고.. 테크닉 부족인지 어쨌든 실패한 아이템 중에 하나였어요.. 그래서 처음 구매한 제품은 엄마께 넘겨드리고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어느날 엄마가 이거 참 좋다고 홍조가 잘 가려지고 부드럽단 말에 그땐 내가 확실히 테크닉 부족이었구나 자위하면서 하나를 더 구입했다죠 ㅎㅎ 그러나 몇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저에게는 잘 맞지 않아 화장대 서랍에서 빛을 잃어가던 중.. 커버력이 낮아 사용하지 않던 파운데이션과 섞어 발라볼까? 하는 마음에 시도를 해 보았는데.. 오호!! 드디어 이 제품의 진가를 알았습니다. 일단 점도가 낮은 파운데이션과 블렌딩되면서 뭉치거나 뻑뻑한 부분은 해결되면서 후기에서 보았던 그 두꺼워보이지 않는 커버력의 진수를 제대로 체험했습니다. 피부 전체를 얇게 한번 발라주고 특히 가려줘야할 볼 부분만 한번 더 감싸주니.. 꽤나 깨끗한 피부로 보입니다. 게다가..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아 퇴근까지는 베이스 화장은 잊고 살아도 될 정도.. ^^ 전 그 커버력 좋다는 더블웨어가 그렇게 어려웠답니다. 바르기만 하면 건조하다 못해 피부가 푸석푸석해 보이는데 이걸로 플로리스한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도대체 얼마나 발라야 하며 그럼 피붓결은 어찌 표현되는거야? 할 정도로요.. 어찌 어찌 여름철에만 겨우 겨우 발랐는데.. 던져버릴 생각입니다. 파우더가 필요없을 정도로 적당히 촉촉하면서 (어머니들의 번들 파데 아닌) 커버력이 좋은, 그러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찾기 정말 어려웠는데.. 버림받은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로 단방에 해결을 보았네요.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워서 별 하나 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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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Orange Light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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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바나나) (2007-03-31 1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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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국이구요, 30세에 접어들며 잡티와 다크서클 등 도저히 감당안되는 피부로.. -_- 고민하다 컨실러를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동네 백화점에 프리스크립티브가 있는걸 검색하고 달려갔지용.
튜브타입과 은색똑딱이 아이섀도용기같은곳에 들어있는 팟타입이 있더군요. 페수에선 튜브타입 후기밖에 못봐서, 직원한테 뭐가 다르냐고 물었더니 거의 비슷한데 튜브타입이 활용도가 더 높다고 하네요. 눈밑과 손등에 테스트해봤는데 팟타입이 좀더 뻑뻑했어요, 하지만 얇게 잘 밀착되게 발리더군요. 요놈도 탐나더군요. 휴대용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팟타입이 2파운드 더 비싸구요. 하지만 일단 후기를 많이 본 튜브타입 카모플라쥐 크림을 구입했습니다. 14파운드였어요, 한화로 26,000원 정도 되겟네요.
색상은 직원 추천으로 처음에는 Yellow/Orange Medium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넘이.. 톤은 제 피부와 거의 흡사한데 (전 아주~ 평범한 보통 한국인 피부톤입니다,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분홍기가 많이 돌아요. 제 피부가 사실 또 핑크톤이긴 합니다만, 아주 밝은곳에서 눈밑에 발라보니 정말 바른티가 안나더군요, 다크서클은 가려지면서 화장한티가 절대 안났어요. 하지만 전 눈아래 하이라이트 효과도 약간 원했거든요.
턱 밑 여드름 자국에 발라봤더니 이 부위는 제 피부보다 어둡게 발색되더군요, 그래서 마치 베이지색 모기약을 바른것처럼 좀 어색하게 티가 났어요. 3일동안 아침마다 고민하다가, 들고 갔습니다;.
사실 교환은 생각안했고 한톤 밝은걸 사서 섞어써야겠다-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고 품질은 훌륭하니까요. 근데 직원한테 '나 이거 며칠전에 사서, 사실 몇번 썼다. 근데 색상이 쓸수록 좀 안맞는거같은데, 색상 교환이 될까?' 라고만 라했더니 바로 '아 이 색상 너한테 너무 핑크기가 돌지? 밝은걸로 바꿔줄게 ^^' 하네요. 신기했습니다;.. 영국 매장녀들은 별로 친절하지 않았거든요. 제 경험상 ^^;
존 루이스 백화점이라서 그랬나.. 매장녀는 제가 샀을때랑 다른 사람이었어요.
아무튼 밝은걸 다시 테스트해보고, 교환했습니다.
근데 그날이 브랜드 할인데이라고, 10% 할인까지 받앗네요. -_-;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12파운드가 좀 넘는 가격에 다시 샀습니다. ^^;
Light색상으로 받아와서 며칠 써 본 결과, 만족입니다. 적당히 밝아서 눈아래 하이라이트 효과도 나구요, 얇으면서 밀착력있게 발리는것도 참 맘에 들어요. 턱밑에도 색상이 딱 맞네요.
Medium은 Yellow/orange라인이었음에도 핑크끼가 많이 돌았는데 Ligth색상은 핑크빛이 별로 없어요, 예쁜 살색이라 맘에 듭니다.
커버력도 훌륭하구요. 컨실러 많이 써봤는데 이제껏 써본놈 중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써본건 디올 은색 펜타입(비싸고 꽝-_-), 맥 팟타입, 바비브라운, 켄메이크 스틱타입, 로레알 펜슬타입.. 등등정도가 기억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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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루지 커버도 잘 되나요?^^ baleal님의 질문 |
(baleal님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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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써본 튜브, 액상 중은 스팟커버가 젤 잘되긴 해요 |
| (바나나님의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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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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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흐흐흐흐) (2005-05-09 0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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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처진 다크서클화되가는 눈밑살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더랬습니다. 화장할때 밝은 아이섀도로 쓸어줘도 그때만 잠시 다시 어둑어둑해져버렸더랬죠.
후기를 보고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 사게 된 제품입니다. 매장직원이 웜 라이트 색이 맞는다고 해서 이색을 집어들과 왔구요.
발림성: 쭉 짜면 베이지색의 크림이 나오구요. 이것을 눈밑에 점점이 찍어놓습니다. 얼굴이 흰편인데 이것을 찍어놓으면 피부보다 약간 어두워요...다른분들 후기보면 어두운 색들을 쓰셨던데 정말 많이 어두우셨을듯-_-a 톡톡 치면서 펴바르면 잘 발립니다.
커버력: 앞에도 언급했듯 제 눈밑살은 두터운편에다 쳐져있고 다크서클화되가고 있습니다ㅠㅠ 이 제품을 맨처음 발랐을때는 무척 실망했었죠. 왜냐하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못느꼈기 때문이죠. 약간의 실망감을 안고 베네핏의 부-잉을 사볼까 하던중 자금의 압박으로 그냥 한국에 돌아왔구요.
한국에 와서 밝은 방에서 비교해보면서 발라봤습니다(기숙사는 좀 어두운편이었거든요) 한쪽만 발랐을때 확실히 다크서클이 커버가 됩니다. 확실히 잘되요. 그렇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를 못느꼈던건 아마 눈밑살이 쳐져있기때문에 그림자가 생겨서일거에요. 단순히 다크서클만 있으신 분들한테는 괜찮을듯싶네요. 저에게 다크서클은 커버해주지만 역시 처진눈밑살은..ㅠㅠ
건조함: 전 얼굴은 건성인데 눈주위는-_-아마 건성이겠죠? 그런데 눈화장은 잘번지는데-0- 눈밑에 바르면 건조함은 딱히 못느끼겠구요.
밀림: 밀리는 현상은 못느꼈어요. 파우더 전에 바르기도 하고 파우더 후에 바르기도 하는데 괜찮더군요. 바른 직후에 캐시캣 크림화이트 섀도를 브러쉬로 쓸어주는데 뭉치는 현상은 없었어요. 전 파데는 안써서 그건 잘 모르겠군요
총평: 용량대비 괜찮은 가격에 성능. 그렇지만 아쉽게 한국에는 정식수입이 안되죠-_- 별네개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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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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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용용) (2004-03-02 1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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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크서클과 눈가에 생긴 기미를 가리기위한 컨실러를 찾다가 이곳에서 후기를 보고 선택을 했어요.
색상은 흰피부에는 저 색상을 추천하길래 그냥 생각할것도 없이 yellow/orange -light을 선택했어요.참고로저는 피부색이 많이 하얀편입니다.
제품을 오늘 받자마자 손등에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색상이 조금 진하고 어두운감이 있더라구요.그리고 색상자체도 별로 마음에 안들었구요..첫느낌은 그랬습니다. 조금 실망한체 이윽고 다크서클 부위와 기미가 살짝낀 부위에 발라보았습니다.
우선은 펴바르기에 별로 불편함이 없이 잘 펴발라지는 편이에요. 아주 소량으로도 넓은부위를 바를수 있구요. 그렇게 바르고 나니 다크서클,기미가 한 80%정도 가려진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커버가 되지는 않는것 같지만 자연스럽게 잘 커버해 줍니다.그래서 결과는 어느정도 만족합니다.
저는 평소에 화데를 사용하지 않고 다크서클과 기미가 조금 낀 부위만 살짝 가린후 파우더로 마무리하기 때문에 그정도 가려진것은 만족할만 하죠.
그리고 이어서 장점을 설명하자면..
제가 처음에 조금 걱정이었던 색상면에선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네요.눈가에 바르니 색상이 제피부위에서 튀지도 않고 그리 어두운감도 없었어요.하지만 그래도 제피부에 맞을려면 아주 쬐끔만 더 밝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또..가장 좋은점은..커버력에 비해서 그리 두껍게 느껴지거나 하지 안다는 겁니다.요새는 파우더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바른 부위를 보니 원래 제 피부인냥 무언가 발랐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고 그냥 그렇게 잘,얇게 밀착되어 있습니다.뻑뻑해 보이지도 않고 건조한 날씨에 갈라져보이지도 않고 참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사진상으로 볼때와 다르게 양도 꽤 되는거 같습니다.그리 작은 사이즈는 아닌것 같아요..컨실러치고..그리고 아주 소량으로도 넓은위에 사용을 할수 있으니 아주 오래 쓸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세히 보니 빤짝빤짝 하는게 아주 미세한 펄이 보이네요^^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a
점수는 ★★★★☆~~~~
끝으로 주문하고 받을때까지 무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제 기대의 적어도 90%정도 만족 시켜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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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엔 효과적...뾰루지 커버용으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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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eekjeek) (2003-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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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옐로우/오렌지 라이트 색상을 샀습니다.
15ml지만 아주 조금씩 쓰다보니까, 몇년은 쓸듯한 어마어마한 용량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페수의 극찬에 힘입어 구입한 제품인데요.
아주 괜찮은 제품이지만 저는 활용을 잘 못하고 있어요.
눈밑에도 발라주고 다른 결점에도 발라줄 요량으로 샀지만, 이건 아무래도 다크서클 전용으로 사용해야 할 듯 싶어요.
다크서클은 정말 효과적으로 커버해주거든요.
그런데 색상이 밝아서일 수도 있지만 뾰루지자국 같은데에 발라주면 살짝 커버가 되지만 피부색이 오묘-해지면서 별로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다크써클이 심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파데로도 커버가 가능하거든요.
저한테는 별로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 벼룩으로 넘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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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orange -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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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ssekisse) (2003-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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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를 구입해본 적이 없어 어떤 타입을 살지 몰라 후기를 읽고 고민끝에 장만한 제품이예요.
저는 얼굴에 다크서클이 있다기보다는 주근깨가 참 많거든요, 점도 많구요. ㅠ.ㅠ. 그래서 컨실러를 얼굴에 있는 다크서클을 가리기 위한 용도라기보다는 눈가에 있는 주근깨 (혹은 기미일지도 ... -_-;;)를 가릴 목적으로 구입했습니다.
백화점에서 $16.50에 샀구요, 연고 같이 생긴 튜브통에 5 fl.oz (15ml)정도 들어있습니다.
색상은 위니님이 구입하셨던 yellow/orange - light입니다. 저한테는 약간 하얗다 싶을 정도의 색깔이었는데요 (제 피부색은 21호-23호 사이입니다), 파운데이션 바른 뒤 눈가에 바르니 약간의 하이라이트 효과도 나는 듯 하는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 동생은 저보다 피부색이 더 까만편이라 yellow/orange계열의 medium을 샀는데요, 피부색과 아주 잘 맞았습니다. 피부색이 까무잡잡하신 분들은 medium을 써보셔도 만족하실듯 싶어요.
질감은 보통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비슷한 느낌이구요 유분기는 많이 없는 편입니다. 제가 중복합피부이고 또 자차, 파운데이션까지 컨실러 바르기 전에 발라주는데도 들뜨지 않거든요.
조금만 짜서 눈가에 살살 문질러주면 피부와 잘 밀착되면서 주근깨도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됩니다.
커버력이 좋은 편이라 많은 양이 필요 없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지속력도 꽤 좋은 편 같아요. 저는 컨실러를 바른 후 파우더로 살짝 눌러주는데요, 바르고 나면 주근깨는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하루종일 파우더와 겉돌거나 지워지지 않고 오래오래 남아있거든요.
처음 사서 써보는 컨실러인데 참 맘에 듭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한번 사면 꽤 오래오래 쓸 것 같아요. 다크써클이나 저같이 주근깨를 가리시려는 분께 추천합니다.
가격 면에서 조금 점수를 깎아서 별 네개 반 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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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Orange -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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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ubrick) (2003-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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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굴에서 항상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바로 다크 서클입니다. 페수에서도 리뷰를 쓰게되면 항상 다크서클과 관련해서 썼던 것 같네요 -_-;
제 다크서클의 경우는, 눈밑에 두툼한 지방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지방이 없어서 혈관이 비치는 경우입니다. 원래 색이 진한 편이지만 피곤하면 더 진해지며, 왼쪽 눈머리 윗부분과 아랫부분, 오른쪽 눈 아랫부분에 분포해있지요.
제 피부 타입은 건성이고, 눈밑에는 과거에 과도한 선탠의 흔적으로-_- 잔주름이 많습니다.
즉, 제 경우에는 진한 다크서클을 덮어줄 커버력과 지속력, 그리고 눈밑의 잔주름을 강조하지 않을 촉촉함을 갖춘 컨실러가 필요하죠.
그런데 여태까지 컨실러에 수십만원 투자해본 바로는...
두 가지를 다 갖춘 컨실러를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커버력과 지속력이 있으면 건조하고, 촉촉하면 커버력과 지속력이 떨어지고...
그 중간을 찾기가 쉽지 않더란 말입니다.
여기저기서 리뷰를 봐왔지만 워낙 신중해져서 쉽게 사지 않았던
카무플라지 크림에서 저는 커버력과 지속력, 그리고 촉촉함을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써보니 그 기대가 어느 정도 충족되는 것 같네요. 적어도 제가 여태까지 써본 아이 컨실러 중에서는 최고입니다.
카무플라지 크림의 크기는 연고 크기만큼 작습니다. 그런데 다크서클을 커버하는데에 드는 양도 그만큼 적게 들어가네요. 쌀알크기 정도면 충분해요. 발리는 느낌은, 일반적인 튜브타입 컨실러 (로레알 비저블 리프트 컨실러, 크리스찬 디올 하이드레이팅 컨실러 등)보다는 뻑뻑한 편이지만, 그래도 팁 타입(후후 컨실러, 시세이도 컨실러, 라네즈 컨실러)보다는 훨씬 덜 뻑뻑합니다. 블렌딩도 부드럽게 되구요.
커버력은, 팟타입 컨실러(베네핏 보이잉, 바비 브라운 컨실러, 스틸라 아이 컨실러 등)보다는 월등하고, 팁 타입보다는 약간 약한 정도입니다.
저의 진한 다크서클을 대부분 커버할 정도이니, 이 정도면 만족스럽죠. 저 같은 경우에는 이 크림을 바르고, 팁 타입 컨실러인 후후 컨실러로 아주 진한 부분만 점을 찍어서 커버하면 끝입니다. 이 위에 파우더로 눌러주면 지속력이 늘어나죠. 파우더로 눌러주지 않아도 크게 밀리는 편은 아니네요.
제가 꿈꾸는 아이 컨실러의 조건에서 90% 정도는 충족시켜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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