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항산화,
|
|
계면활성제가 없으면서 비누도 아니라구? -_-
|
|
|
|
winnie (2010-10-10 12:33:32)
|
|
|
|
|
| |
올리브영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블루와 레드가 있는데 레드가 좀 더 중건성용쪽에 맞춘듯 하군요.
INSTEAD OF SOAP 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알칼리성의 비누가 아니라는거죠. 아니 폼클 탄생한게 수십년이나 됬는데 왠 밀레니엄 늦은 뒷북? -_-;
비누는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데 "계면활성제" 도 안들어간다고 하네요 . 그런데 성분표에서 물 다음에 떡 하니 들어간 것이 바로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_-; 소위 "천연화장품파" 들이 위험한 성분이라고 질색 팔색 하는 성분이기도 하죠. (사실이 아닙니다)
이 제품의 영문 설명에는 "well-chosen blend of approved surfactants" 라고 되어있습니다.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어디서 튀어나온 말인지 모르겠군요 -_-
이 말도안되는 모순을 다른 사람도 발견한듯 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어떤 사람이 질문을 던졌군요. 이거 계면활성제 성분 아니냐고 그 답변이
오이보스에 들어있는 Sodim Laureth Sulfate 는 고전적인 계면 활성제가 맞습니다만 함께 첨가되어 있는 Citric Acid 로 인해 일반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성분의 세정성분이 되게 됩니다. 즉, 알칼리성 환경이 아닌 중성 혹은 약산성 환경으로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또한 최근 Sodium Lauryl Sulfate 와 Sodium Laureth Sulfate 가 우리나라에서는 마치 문제가 있는 것 처럼 얘기되고 있으나 미국 화장품 협회 및 캐나다 보건 당국에서는 여전히 전혀 문제가 없는 물질로 분류 되어 있습니다.
아니 시트릭 애씨드가 들어가서 pH 가 중성이 된거랑 "계면활성제 안들어있음" 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는것입니까? -_- 그냥 중성 세안제라고 말하면 간단할것. 성분표를 볼때 시트릭 애씨드는 pH 를 높여주는 기능도 하겠지만 토코페릴 아세테이트 (비타민 E ) 와 함께 들어있는 것으로 보아 방부제 역할도 하는것 같습니다. 어설픈 "계면활성제-free" 구라보다는 차라리 "파라벤-free" 로 나가는 것이 나았을텐데요.
게다가 뜬금없이 SLS 계열이 문제가 없는 성분이라는둥 하는 친 계면활성제 발언은 또 뭐구요? 그럼 애초부터 계면활성제 성분없음 이라는 것을 광고로 내세우지 말았어야죠 !! 이걸 내세운이유가 바로 "우리 제품은 왕 순해요~~~" 라는걸 은연중 내세우기 위함 아니었나요?
아무튼 짜증나는 허위광고는 여기서 잠시 접고...
한마디로 물비누입니다. (아차! 비누란 용어는 금지단어인가요?) 젤형태로 묽고 거품은 소듐라우레스 특유의 부글부글하게 잘 납니다. 메이크업도 자외선 차단제도 적당히 잘 지워집니다. 약간의 미끌거리는 뒷마무리감은 남지만 중건성피부용으로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정도도 아니구요. 비교적 단순한 성분구성에 (쓰잘데기 없는 풀잎파리 이름들오 4~5줄을 채우진 않습니다) 소듐PCA, 알란토인등 보습, 진정 성분들이 함유되어 소듐라우레스 설페이트에서 나타날 수 있는 건조감도 어느정도 상쇄시켜줍니다.
그냥 무난무난한 물비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