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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 크림 에이징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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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안티에이징,화이트닝,항산화,
 

  기미 상태 호전의 변화가 없었어요.

 

  guest(lychee)   (2010-06-16 00:35:22)

도착한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회색 종이 상자에 깔끔하게 생긴 팟에 크림이 들었네요. 나 고급스럽지? 하는 이미지를 풍기려고 애쓴 흔적 보임. 가격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니 6만원. 가격대비 성의있어보이긴 하나 결정적으로 상자 속에 스파출라가 안들었다는 것. 스파출라 달아나지 못하게 하려고 제품을 상자에 담은 것이길 바랬는데. 사용 편의를 위한 성의도 좀 보여주세요. 손가락으로 찍어 쓰는건 통속에 균집어넣는거 같아서 영 찜찜해요. 잡설을 하나 더 붙이자면 제품명에서 풍기는 첫인상이 오리엔탈 메드...라... 한방성분으로 니 노화를 고쳐주마!하는 듯한 분위기. 하지만 얘는 약이 아니고 화장품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며 출발~.

참고로 보통 테스터를 할 때는 해당 제품의 효과를 증진시킬만한 제 화장품들의 사용은 중단하고 테스트를 하는데요 -예를 들면 이번처럼 화이트닝 제품을 테스트하는 경우엔 각질을 확실히 제거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기만 해도 얼굴이 상대적으로 더 환해보이기 때문에 테스트하는 기간동안엔 각질제거제와 수분팩같은건 사용하지 않는데 이번엔 클린싱폼이 아하가 든거밖에 없어서 그냥 썼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지난 2주동안 사용한 화장품은 클린싱폼과 이 제품,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와 립밤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할 때만 발랐구요.

뚜껑을 열면 속뚜껑이 하나 더있고(언젠가 다른 제품 후기에도 썼듯이 속뚜껑 만들 플라스틱 재료로 스파출라를 만들어 넣어주세요.) 그속에 하얀 크림이 들어있네요. 한방성분이 이것저것 들었다고 하길래 한약 냄새가 날 줄 알았더니 보통 화장품 냄새가 나요. 나 한방 제품이야.. 라고 과시하는 향기 나는 제품 실증나서그런지 보통 화장품향이어도 신선하게 느껴져요. 질감은 해당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생크림 질감이라는 후기도 있던데 그렇게 가볍진않구요 보통 크림보다 조금더 가벼운 정도의 농도예요. 수분감은 뭐랄까 로션의 수분감도 아닌 크림의 유분감도 아닌 그 가운데 어디메쯤이라고 할까요? 테스터하는 지난 2주동안엔 비가 오던 날들을 제외하면 습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었구요. 그런데도 이 제품을 바르고난 피부 표면을 만져보면 촉촉한 느낌이 별로 없는데 당김도 느껴지지않아요. 만약 습도가 더 떨어지는 겨울에도 이 정도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4계절모두 사용하기에 큰 무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사용감이 크게 무겁지도 않아서 여름에는 알코올 들어가 산뜻한 느낌을 주는 제품만을 선호하는게 아니라면 사용할만하다고 생각되거든요. 하지만 탈수된 피부가 회복된다거나 하는 수분감은 아닙니다.

제 기미는 아기를 낳고 시작되었으니 만8개월이 되었군요. 붉으스름한 여드름자국이 슬그머니 검어지는 한편 피부가 부분적으로! 여기저기가 칙칙해졌어요. 안그래도 여드름 자국이 많아 붉게 얼룩덜룩했는데 이젠 검은 얼룩덜룩까지 합세해서 칙칙함을 더하죠. 물론 피부관리는 엄두도 못냈으니 확연한 검은 얼룩이 아직까지 눈에 띄지않은 것만해도 감사. 물론 피부 속 상태야 며느리도 모를일이지만요. 테스트 시작후 첫 한주는 저녁에 한번만 발랐어요. 그런데 기미에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 두번째 주에 들어서면서부터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으로 발라줬어요.

이것저것 길게 얘기해봤자 가장 중요한 건 제품의 효과겠지요?^^ 이 제품의 컨셉은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해서 피부 미백을 잡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의 원인까지 집중적으로 케어하겠다는건데... 제 경우 비포 에프터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아무리 봐도 기미의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할만한 변화가 없었어요. 피부 턴오버 주기가 3주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 아직 2주밖에 안되었으니 변화없음을 단정할 수 없다고 한다면 뭐라 할 말이 없겠지만 첨부돠어온 유인물에 있는 비포 에프터는 어떤 조건하에서 얼마나 오래 발라서 이렇게까지 상태가 호전되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 제시된 사진 말인데요... 우리끼리 얘기지만... 좀 뽀샵 분위기도 나요...ㅋㅋㅋ 아, 관계자분 보셨다면 진지하게 죄송.) 홈페이지의 후기들이 올라온걸로 미루어보건데 단순히 제품만 사용한게 아니라 매장에서 피부 관리를 함께 병행한 분들이 찍은 사진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다음, 항산화 효과. 이 효과를 주장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늘 고민인게 그 효과를 어떻게 확인한답니까? 노화가 지연되었는지 어떻게 아느냐구요. 네. 이번에도 전 모르겠습니다. 좀 책임감없는 후기를 쓰고 있는것같아 속상하기도 합니다만 효과를 못느꼈는데 느낀척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음,,, 혹시 기미가 더 진해지지 않았으니 효과를 본건가요? "현상유지"가 이 제품의 효과라면 좀 실망인데요.^^ 아무래도 좀 더 사용하다가 사용을 멈춰서 기미가 진해지는지 아닌지를 봐야할듯합니다. 그 때 진전이 있으면 후기를 추가할께요.

별은 세개정도. 여러가지면에서 호감을 주는 제품이긴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확인하지 못한 현재로서는 구입의사가 없습니다.

  훌륭한 보습력

 

  guest(lavender00)   (2010-06-16 00:33:57)

오리엔탈 메드라는, 저는 난생 처음 들어본 생소한 브랜드의 화이트닝 크림이네요.
컨셉은 화이트닝이 되면서 안티에이징도 겸한다는 건데. 저는 화장품으로 화이트닝이 가능한 것은 비타민C를 제외하면 없다고 생각하므로 애초에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상당히 묵직하고 두터운 팟형 케이스이고 내용물은 그냥 평범한 크림이에요. 한방 제품이 어쩌고 하길래 한방향이 나려나 했지만 향 마저도 평범합니다. 향이라도 좀 한방스러웠으면 한방제품을 쓰고 있거니 하는 느낌이 들었으려나요 ^^;

크림을 쓰고 가장 처음 든 생각은 보습력이 훌륭하는 겁니다.
사용감이 좀 특이해요. 뭔가 막을 씌운 듯 만듯하게 마무리되면서 번들거리지 않고 속은 촉촉.
위에 어떤 타입의 제품을 쓰던 밀림현상은 없었습니다.
평소에는 세수하고 이것만으로 보습을 끝내요. 자차는 오르비스 UV컷 라이트인데 이 제품 쓰면서 당기는게 확실히 줄었습니다. 대신 날이 좀 더워지면서 기름기가 아주 좔좔~ 점심즈음 한 번 닦아내면 에어컨 바람 아래 당기는건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타 로션형 제품들보다 보습력은 좋은 편입니다. 너무 좋아서 아침저녁으로 과용(;;)했더니 턱에 여지없이 뾰루지가 돋아 한 며칠은 못썼어요. 저에겐 아직 좀 무리인듯. 50대 초반이신 어머니는 아침저녁으로 즐겁게 퍽퍽 바르시네요. 곱게 넣어뒀다가 찬바람 불면 다시 쓸 생각입니다. (그전에 어머니가 다 쓰실듯도...;)


고작 2주간 사용한걸로 얼굴에 뭔가 좋은 일을 했다(?)는 건 못느꼈고요. 지금 상태로는 보습력이 좀 좋은 평범한 크림일 뿐입니다. 퍽퍽퍽 사용하는 어머니도 딱히 나아진 건 없다고 하시네요. 안티에이징 제품의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이런건.
가격을 알아보니 6만원...... 이정도 보습력은 요새 3만원 이하인 미샤 제품으로도 충분히 해냅니다. 별다른 매력이 없네요. 제 얼굴에는 트러블도 생겼고요. 질감이나 향 등의 사용감이 무척이나 훌륭한 것도 아니니 정품 구매의사는 없습니다. 보습력 좋고 공짜로 받았으니 별은 셋 드릴게요. 6만원짜리인데 스패츌러 하나 안넣어 주는것도 살짝 걸립니다.

  리치한 사용감, 흡수는 빨라요

 

  guest(djajskj)   (2010-06-16 00:32:07)

우선 팟타입의 깔끔하고 깨끗해보이고 묵직한 편입니다. 하지만 안에 스파츌라가 없어서 손으로 매번 퍼서 사용하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처음 사용했을때는 계절 탓도 있지만 너무 놀랐습니다. 크림이라고 해도 너무나 리치해서 얼굴에 스며들지 않을것 같았는데 계절탓이 아니라 정말 진득한 제형이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조금지나니 얼굴에 바로 스며들더군요. 사실 전혀 스며들지 않을것 같았는데 금세 스며들어서 효과면을 많이 기대했습니다.




첫날은 그냥 일반적으로는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2-3일째되니 약간 얼굴빛이 환해지는 면은 느꼈지만 기미나 잡티는 그대로 였고 일주일 사용후에도 특별히 나아지는 면은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던 에센스가 효과면에서는 더 나은편이고 크림이라서 사실 좀 더 좋은 효과를 보이지 않을까해서 더운 계절에도 불구하고 아침 저녁으로 사용했는데 안색이 밝아지는 것 외에는 기미나 잡티부분은 아무래도 스팟제품을 병행해서 더 이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열심히 써보고 왠만한 화이트닝 제품은 잘 받는 얼굴인데 효과는 보통이라서 점차적으로 좋아지거나 이런 부분이 없어서 날짜별로 설명할 내용이 없네요.




그리고 크림형태치고는 물론 수분위주의 제품은 아니지만 저에겐 건조하지는 않지만 수분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여름에 쓰기에도 불편합니다.


종합적으로 얼굴빛이 약간 환해지는것만으로 충분하다면 사용하면 좋겠지만 에센스보다 효과를 덜 본 제품이라서 가격적인 부분을 떠나서 막상 사용하기에는 좀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화이트닝 효과는 전혀;;;

 

  guest(볼빨간)   (2010-06-16 00:30:21)







이름을 보고 오리엔탈 메드라 저도 한방 화장품을 생각했더랍니다.
그런데 의외로 고급스런 패키지와 본체(?) 뚜껑을 듣지 않고도 향이 진하게 풍겨오네요.
뚜껑이 확대 거울처럼 되어있어 얼굴 상태를 볼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ㅎㅎ
포장을 뜯으니 묵직한 팟이 나옵니다.
역시나 스파츌라는 없었구요.

집에와 세수를 하고 맨얼굴에 완두콩만큼 바르니 처음엔 미끄덩 하는 듯하다가 이내 흡수가 됩니다.  이런 제형-쫀득한 크림과 로션의 중간-의 크림을 써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는데(피부가 중건성에서 중지성으로 변화 중이라 겨울에도 리치한 썬블록으로만 썼었거든요)  테스터 시기인 5월 말-6월중순의 시기에도 제 피부에 이 정도의 흡수감이라면 봄, 가을에 딱 좋을 모이스춰라이져인듯 합니다.
문제는 아침 사용 이었습니다.
세안-테스터 크림-썬블록-파데를 하고 출근을 하니...얼굴에 손을 댈수가 없더군요;
얼굴이 그야말로 묵직;합니다. 그렇다고 얼굴이 번들 번들 하는 것은 아닌데 뭔가 묵지근..한 것이 좀 괴롭더군요.


화이트닝 효과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효과 없는 화이트닝제품이라도 2주정도 사용을 하면 나만 알수 있게 라도 피부가 밝아져야 할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 제품 테스터 되기 전에 클레오시스 매직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그 제품은 사용후 일주일 만에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었거든요. 볼부분이 약간 밝아졌다는 정도? 에이징케어는...제가 아직 얼굴엔 주름이 없어 판단하기 힘들지만 목주름엔 효과가 있었습니다.


화이트닝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이 정도의 사용감에 괜찮은 모이스춰라이져네..하던 순간..작게 올라오는 화이트 헤드들과;;; 볼 한중앙에 자리잡은 블렉헤드 한놈을 발견하고 완전 좌절 했습니다. 그리고 정가 6만원의 압박-_-';
저녁 사용감은 좋았기에 저녁만 사용해볼까..하는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날씨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계절에 테스트를 해봤다면 또 다른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해요. 장마가 빨리 오려는지 습한 계절에 사용하기에는 사용감이 너무 무겁거든요. 그렇다고 건조해지는 날까지 이놈을 쳐박아 둘수는 없고... 한 일주일정도 일안하고 놀생각인데 밖에 안나가는 일주일동안 한번더 써볼까 합니다.


정품 구매의사는 없구요. 그래도 괜찮은 사용감에 별 두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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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으로선 합격, 화이트닝으로선 의문이..

 

  guest(ppidae7)   (2010-06-16 00:29:31)

-패키지-


패키지는 둥근 플라스틱 형태의 팟입니다. 마치 유리 패키지처럼 제작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며 크림통 입구가 넒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유리팟이 아닌 것에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특히 고급스러움을 추구한다고 불투명한 유리팟으로 되어있으면 무겁고 기름진 손자국 나고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하지만 아쉬운 것은 스파출라를 쓰기 쉽게 크림통 입구까지 넓게 제작되어 있음에도 스파룰라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 것이었습니다.


-제형-


일반적인 하얀색 크림 제형이로 특이한 향이 없습니다. 부드럽게 퍼발리고 작은 양으로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크림으로서의 기능-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전 크림에 보습성과 밀리지 않는 것을 기본적으로 요구합니다. 아침에 썬크림 바르는데 밀린다거나 해서 턱이랑 귓쪽에 허옇게 올라오면 시간도 없는데 어찌 할수도 없고 정말로 난감하지요. 그리고 건성이기 때문에 한 여름에도 젤 형태의 크림이라도 반드시 발라주어야 하기 때문에 보습력은 기본이구요. 이 크림은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 훌륭합니다.

보습력은 작은 양을 발라도 촉촉해집니다. 덥게 시작할 무렵에 바르기 시작 했지만 겉만 촉촉해지는 것이 아니라 겉은 부드럽게 마무리되면서 안으로 충분하게 보습력을 주어서 한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보습력이 높으면 보통은 끈적하기 마련인데 마무리감도 보들보들하게 마무리되고 밀리지 않으니(두세번을 덧발라도 밀리지 않더군요) 겨울철 도톰하게 바를때에도 좋을 것같습니다.


에이징케어는 크림의 경우 보습을 충분히 해주어서 주름을 부드럽게 만들고 겉으로 보기에 푸석하지 않아 보이게 함으로써 노화를 덜해보이도록 하는 면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 크림은 그런 면에서 에이징 케어라는 이름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기본적으로 크림 자체에 에센스도 아니고 약은 더더욱 아니니 큰 노화방지 기능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화이트닝 제품으로서의 기능-


이것은 약간 의문점이 남는 면이 있습니다. 2주만의 사용으로 화이트닝 효과를 실감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물론 저에게 있어 비타민C 에센스류처럼 즉각적으로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제품들도 있지만 화이트닝이라는 이름을 달고나온 크림류를 써보았을때 화이트닝 효과가 2주만에 나타난 제품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하나 이것이 화이트닝 효과이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은 여름+생리주기로 인해 뺨쪽에 큰 여드름이 생기고 난 이후 보통 햇빛 차단을 잘 해도 검게 색소침착이 되고야 마는데, 예전보다 덜 색소침작이 생겼어요. 물론 이것이 플라시보 효과일수도 있고, 현재 일부러 신경써서 과일 채소류를 먹고 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요.



-총평-


크림으로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습력 좋고 밀리지 않는 크림이라는 것이 의외로 기본이지만 많지 않거든요. 다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가격대가 높더군요. 전 한 45000~49000원대정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6만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닝 제품으로서는 의문이 남구요. 가격이 조금 높은 점과 화이트닝 제품으로서의 회사에서 주장했던 기능에 못미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별 하나를 빼서 별 4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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