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SPF 15이하,UV A, B,중간커버력,
|
|
다른 때에 비해 몇배 화장하기도 편해졋어요
|
|
|
|
guest(rune) (2010-01-28 15:27:16)
|
|
|
|
|
| |
Prescriptives 의 AnyWear Multi-Purpose Makeup Stick SPF 15 입니다. 이름대로 스틱파운데이션 이구요, 은색 원통형의 패키지에 크기는 14oz 라고 하는데...상당히 작네요,;(받아보고 경악했음) 미국가격은 모르겠고 모사이트에서 52000원줬습니다.
색상: 제가 구입한건 R/O계열의 Level 1/Vanilla 입니다.그닥 붉은기가 있는건아니구요, 색은 예뻐요. 평소에 흑백사진 소리를 듣는 얼굴에 약간 사람같은 느낌을 줘서 (이건 런던의 Prescriptives 매장 메이컵 아티스트 아저씨;의 의견임)괜찮게 맞는편입니다.착붙는 색상이기때문에 목까지 바르지 않아도 동동 뜨거나 하는 느낌이 없이 자연스럽습니다.
커버력:Buildable coverage 라는 말대로 바르는대로 늘어나는 커버력; 이라고나 할까요,스틱이라서 커버하고싶은 부분을 덧바르면 되거든요. 마치 피부에 파운데이션을 차곡차곡 쌓는것같은 효과를 줍니다.
재질 및 사용감: 다른 스틱파운데이션을 안써봐서 모르겠으나,재질이 단단하지만 바를때 질감은 부드러운 편입니다. 받자마자 뜯어서 손끝으로 눌러보고 바로 밀리는 바람에 놀랐다지요;;
지속력: 중간에서 위 정도 되는듯, 심하게 운동하고 난 뒤에도 두어번 커버한곳은 남아있더라구요. 여름엔 두고 봐야겠죠.
문제점은 앞에서 썼듯이 차곡차곡 쌓이는 커버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적당히 하지 않으면 무-지 두꺼운 화장이 될수 있단거죠. 초반에 방안에서 화장하다가 조명 밝은곳에 나가서 경악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딱 가부끼 화장이 되더군요;; 몇번 양조절에 실패한뒤에 알아낸건 얼굴선을 따라서 한줄씩만 그어주고 손이나 스펀지로 두들겨서 편뒤에 커버할 부분만 적당히 다시 발라주면 끝. 확실히 화장시간이 줄어서 좋더군요. 스틱파운데션은 쓰는 스킬이 따로 있는듯 합니다.
거기다 피부상태에 따라서 좀 건조할때가 있습니다.한번은 건조한지도 모르고 마구 발랐다가 완전히 들떠서 지울까 말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들었죠.정확히 20분쯤 지나자 피부색하고 섞여서 안정이 되었지만. 바쁜 아침엔 절대 하지말아야할 실수죠...언제 가부끼 인형이 인간얼굴이 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까-_-; 역시...화장의 길은 끝이 없어요.(새삼 위니님이 존경스러워지고 있다는;;)
색도잘맞고,커버력도 괜찮으며 며칠 시행착오를 겪긴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다른때에 비해 몇배 화장하기도 편해졌고, 무엇보다도 완벽 트러블 피부에 아무런 트러블도 안일으켜서 매우좋긴하지만, 피부나 기온 상태에 따라서 좀 건조하기도 하므로. 별하나 뺍니다.
뭔일인지 이번달 말에 Prescriptives가 소매매장철수 를 하고 남은물품들은 다 떨어질때까지만 메인 홈페이지 에서 판매한다고 해서 일단 두개 쟁여놓긴 했는데,이거 다 떨어지면 또다시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 찾아 삼만리를 해야될테고...걱정이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