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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저자극성,SPF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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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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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q317027) (2009-09-03 14: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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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매트한 썬로션이예요. 워터레지스턴트 정도의 방수성이 있는 것 같은데 따로 표기가 되어있지는 않아요. 설명을 보면 수영할때 사용할 수 있게 되있기때문에 최소 워터레지스턴트는 될겁니다. 물에 잘 씻기지도 않구요.
100프로 무기자차인데 엷은 레몬색이어서 부담스런 백탁이 아니고 틴모 바른 듯이 살짝 톤업되는 정도예요. 수정액 자차처럼 부드럽게 유분감있게 핸들링되다가 흡수되고나면 바짝 조이게 매트해지는 그런 매트함과는 좀 틀린 매트함을 지녔어요. 바를때는 산뜻한 로션같이 수분감도 느껴지면서 잘 펴발라지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확 다 스며들면서 서걱거리는 매트함을 남겨요. 미세한 돌가루 바른 듯이. 핸들링을 빨리 하지 않으면 뭉치면서 정말 가루가 좀 붙어있기도하고. 그래서 손바닥 전체에 펴서 세수하듯이 펴바르면 자칫 얼룩덜룩해질 수 있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바르듯이 얼굴의 한쪽 구획씩 발라주는데 그러면 별다른 문제없습니다.
보통의 중성, 지성 피부들이 좋아하실거구요, 전 나이들어 이제 건성으로 변해버려서 이 제품이 너무 당기네요. 그래서 더운 여름에 정말 습기찬 날에는 이걸 바르는데요, 파우더 전혀 안해도 조금 있으면 적당히 매트해지구,,,그래도 파우더를 좀 해야 화사한 맛이 있으니까 결국 파우더칠을 하고야마는데 그럼 여지없이 얼굴이 당깁니다. 8월 중순의 이 삼복더위, 목욕탕 습기에두요. 바디용으로는 아주 딱이죠. 양도 많고 잘 발리고 매트하니까. 옐로우 베이스의 틴모같은 자차, 유분기 전혀 없는 매트함을 원하지만 수정액 자차에는 트러블이 생긴다는 분들에게라면 최적의 자차가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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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q317027님 댓글 |
| 워터프루프가 아닌 워터레지스턴트 정도의 자차들은 대개 폼클렌징만으로 잘 제거되는데, 이 제품은 워터레지스턴트 중에서도 조금 약한 편이라서 클렌징은 전혀 문제 없어요. 물세안으로는 물론 안 지워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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