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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모공을 막지 않음,안티에이징,SPF 40이상,UV A, B,항산화,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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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시린 최초의 아보벤존 선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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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9-07-31 1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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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겸, 바디겸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바디는 몇년전 심한 선번으로 인해 어마어마한 광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어서 일상적인 외출로도 수포가 생길정도니까요...(햇빛나는 지역의 외국여행시 처방전 연고 & 내복약 필수지참입니다)
사실 저에게 아보벤존의 자외선 차단제는 잠깐 외출용 혹은 바디용입니다. 아보벤존에 있어 매우 심한 안구시림으로 인해 바른지 3시간정도가 경과하면 심한 두통과 졸리움, 눈시림이 동시에 들이닥치거든요. 그래서 출근할때만 잠시 바르고 출근후에는 씻어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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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에의 자극  |
하지만 이 제품은 저에게 최초로 눈시림을 거의 못느끼게 (100% 못느끼는 것이 아니라 약 5~6 시간 경과 후부터 아주 살짝 자극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해준 아보벤존 자차입니다. 아보벤존의 함량이 더 적지는 않을 것입니다. 뉴트로지나는 거의 모든 자사 자차에 맥시멈 3%를 집어넣으니까요. 그렇다면 성분의 문제가 아닌 "테크놀로지" 의 부분에 그 가능성을 둬야하는데 좀 더 땀에 강하고 피지에 녹는 것을 막아주는 롱라스팅효과가 이 눈시림을 줄여주는데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것이 제 '추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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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의 간편성  |
그럼에도 워터프루프타입의 씻기어려운 제품이 아니라서 세정력이 좋은 포밍클렌저를 이용해서는 큰 무리없이 제거됩니다. 조금 촉촉한 타입이나 세정력이 약한 (흔히 아침용 폼클이라 불리우는) 제품을 사용하면 뿌득~한 잔여감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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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
SPF 90 이긴 하지만 SPF 30 의 에이지쉴드 자차에 비해 사용감이 훨씬 기름지다거나 하는 부분도 없습니다. (어쨌건 에이지 쉴드는 촉촉한 편에 속하는 자차지 산뜻자차는 아니니까요) . 전 아침 세안 후 이것 하나만 사용하거나 아니면 보습력이 거의 없는 항산화 에센스정도를 바르고 이 제품을 사용합니다.
살짝은 무거운 느낌이 들지만 번들거림을 못참을 정도는 아닙니다. 에이지쉴드는 어차피 30대 이후의 여성들이 주 사용층인 "안티에이징" 라인에 해당하므로 건조감을 가진 여성들에게는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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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능력  |
바디의 광알레르기 예방에도 매우 만족합니다. 최근 며칠동안 햇빛이 쨍쨍할때 다리에 듬뿍 바르고 돌아다녔는데 가려움고 두드러기도 발생하지 않았구요. 무엇보다도 백탁이 없어 바디로션처럼 퍽퍽 바르기 좋습니다.
좀 더 serious 한 자외선 방어를 위한 제품으로, 그리고 지금껏 아보벤존의 눈시림으로 눈물을 머금고 논케미컬 or 멕소릴 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눈시림 자극 극히 개인적 변수가 있으므로 모든 분들이 다 눈시림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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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있는 눈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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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9-09-14 1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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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쉴드 30짜리는 쓰다가 버렸었습니다. 극악의 밀림, 번들거림 그리고 장님이 된것같은 눈시림 때문이었죠. 특히 아보벤죤에 초 민감한 제게 눈시림은 하루종일 고통을 동반하였습니다.
다른건 모두 제쳐두고 눈이 그다지 시리지 않는다는 위니님의 후기는 매우 솔깃했고 테스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자 결론부터 얘기할까요? 자사제품 드라이터치, 에이지쉴드에 비교해서 현저한 눈시림의 감소가 있습니다. 완전히 없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견딜만합니다.
1. 백탁: 없습니다. 2. 흡수: 드라이터치나 에이지쉴드처럼 얼굴에 도포하고 살짝만 두드려 주면 흡수됩니다. 3. 밀림: 전 눈시림의 감소보다 밀림이 거의 없는것을 더 칭찬하고 싶습니다. 드라이터치, 에이지쉴드는 출근하는길에 마구 스스로 밀려나와 당혹스런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흡수되라고 살짝 두들기는 동안에도 마구밀렸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밀림이 많이 안생깁니다. 한번 쏙 스며들고 난 뒤에 다시한번 발라줘도 밀리지 않습니다. 단 한번 밀린적이 있었는데, 바탕에 비타민씨를 바른 후였습니다. 그 때 외에는 거의 밀리지 않았습니다. 밀림과 눈시림을 거의 동시에 잡았다고 할 수있네요. 4. 눈시림: 아보벤존에 무척 예민하게 반응하는 저에게, 바르고 나서 몇 분후에 약간의 따끔거림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회사에 있는 동안 조금씩 따끔거림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눈 몇번 꿈뻑이고 나면 괜찮아집니다. 5.세안: 특별히 어려운점은 없습니다. 6. 워터프루프: 워터프루프 제품은 아닙니다. 좀 더울때 걸으면 얼굴에 하얗게..녹아있습니다. 7.번들거림: 번들거림은..변함없네요. ㅎㅎ 좀 챙피할때도 있습니다~ 뽀송한 마무리는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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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견딜수 있어진 눈시림. 거의 사라진 밀림. 뉴트로지나는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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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벤존에 민감하신 분은 반드시 테스트를 먼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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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esnow) (2010-04-22 14: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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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도 좋고 끈적이지 않은데다가 세정도 잘되며 만족스러운 자외선 차단능력까지. 게다가 저는 아보벤존에 대한 눈시림이 심각한 편이라서. '눈시림이 적은 아보벤존' 이라는 리뷰에 주저없이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세정도 잘되며 사용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백탁은 아예 없구요.
정말 드디어 내 꿈의 자외선차단제를 만난 것인가 하는 찰나, 1시간도 안되어서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 아니 이건 오히려 전의 경험했던 아보벤존보다 더 심각한것이 아닌가! 마치 양파를 썰다 눈이 매워서 흘리는 눈물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눈시림을 넘어서 맵기까지 하더라구요. 하루종일 눈물을 흘리다 결국 눈가 제외 얼굴만 가능하다는 결론이 났죠.
눈시림만 어떻게 된다면 정말 꿈의 자외선 차단제일텐데 말이죠.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모든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아보벤존에 민감하신 분은 반드시 테스트를 먼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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