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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화이트닝,SPF 40이상,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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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두텁고 끈적임 있는 선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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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9-06-10 17: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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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UV 로션입니다. 그리고 광고는 산뜻하면서 촉촉한 에센스 느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을 그대로 믿고 사용하다가는 이게 뭥미..? 라는 반응을 보이시기 쉽습니다.
로션이 아니라 엄연히 크림입니다. 그리고 사용감은 꽤 묵직하고 끈적합니다. 유분이 엄청 많이 도는 느낌이 아니라 크림이 찰지다는 느낌이 듭니다. 발림성에서 두껍게 발린다는 느낌이 들죠. 그대신 겉도는 느낌없이 듬뿍 (정량) 바르게 되면 피부위에서 손바닥과 얼굴피부가 쫀득하게 붙는 느낌이 듭니다. 따라서 바로 트윈케이크같은 파우더 메이크업을 하기엔 무리가 있구요, 한 30분정도 세팅시간을 주면 그때는 보들보들하게 정돈이 됩니다.
옥토크릴렌등 모든 자외선 차단성분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부을 사용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피부에는 투명하게 표현이 되요. 역시 광고문구에 "메이크업베이스" 운운하는 것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에는 눈시림을 많이 느끼지만 이 제품은 아보벤존처럼 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바른지 2~3시간이 되면 약간씩 느낌이 오기는 합니다.
심한 지성보다는 중건성 피부에 적합하며 투명감있는 피부표현을 원하면서 산뜻 &매트한 세팅봐는 보습력도 함께 갖춘 제품을 원하는 분께 적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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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과 끈끈함 & 화끈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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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ouni) (2013-11-02 23: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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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크림 성상이고 바르면 선크림 특유의 백탁에 의한 얼굴의 광남과 밝아짐을 느낄 수 있어요
완전 희번뜩은 아닌데 왜 밝은데 약간 어딘가 탁한 얼굴색?
뭐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구요
끈끈함은 꽤 있습니다.
바르고 롤링이 쉽게 되진않아요
전 어느정도 펴바른후 톡톡 쳐주는데 이렇게바르면 허옇게 남는다거나 밀리진 않더라구요
근데 끈끈함 때문에 화장이 두텁게 되요
평소에 펌핑 한번하면 남던 파운데이션이 한번으로 부족하게 되고 선크림이랑 합쳐져 상당히 두텁게 보입니다
붓이나 손은 다 자국이 남구요 퍼프가 그나마 나은데 그것도 그닥 ㅎㅎㅎ
외부에 일이 없는 날 바르고 위에 파우더로 살짝 마무리 하면서 쓰고 있어요
그럼 끈적임도 덜하고 파우더 색상땜에 칙칙함도 덜하구요
이전에 쓰던 미샤 데일리 선크림(?)이나 리엔케이 선크림이 따가움과 눈시림을 줬는데 이건 그렇지는 않은데 바르고 몇시간이 지나면 볼 부위가 마치 건조할 때 그러는 것 처럼 따땃해요
막상 만져보면 하나도 안건도한데 말이죠
근데 이건 이 제품이 특별히 더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아보벤존이 없다해서 구입한 더마토픽스 선크림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보습력은 좋습니다
물론 이건 누군가에게는 큰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선크림 중에 바를때는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 점점 속당김이 느껴지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건 바를 때 끈적이지만 이후에는 편안해요
이제 건조해지면서 피부도 같이 건조해져서 고생이었는데
이거 바르고는 건조함으로 인한 화끈거림은 없었어요
가장 큰 단점은 끈적거림과 가격이 될 것 같아요
전 열감이 느껴져서 다신 못 쓸것 같구요 ㅜㅜ
이번 가을 겨울들어 갈아치운 선크림만 몇개가 되네요
나이들면서 점점 피부가 민감해지는지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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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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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파랑새) (2010-05-10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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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에서 나오는 UV 제품 중 지수가 높은 제품입니다.
그 전에는 SK2의 어드밴스드 프로텍티브 에센스 UV 제품을 사용했는데, 어드밴스드 제품은 SPF 지수가 20 정도로 낮아서 여름철에 고른 제품이었습니다. 어드밴스드 제품의 사용감이 워낙 가벼워서 이 제품도 그렇지 않을까 했었는데, 이 제품은 좀 답답합니다. 피부에 바르면 내가 뭘 발랐구나..라는 느낌이 들 정도의 피부의 막을 씌워줍니다. 그렇다고 이 제품이 프라이머 역활 등을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살짝 매트한 느낌과 함께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전 별로였습니다. 지성 피부에 필요한 피지 조절 기능같은 건 없는데, 바르고나면 매트함이 살짝 느껴지나, 그 매트함은 금방 사라집니다 뭐...용량 대비 가격은 SK2 모든 제품이 어마어마해서 별 하나 깍고, 사용 느낌이 별로 안 좋아서 또 감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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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 좋고 자극 적은, (아보벤존없는) 유기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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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ny0731) (2009-06-18 17: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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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제품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은 물 세안에 거의 녹는다는 것부터 우선 말씀드립니다. 지수가 높다보니 그리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현재 피부상태] 1. 코와 양볼 모공이 크고,(여름이 되니) 피지분비가 좀 늘었으나 심하지 않음(코는 좀 번들거림) 2. 세안후 보습제를 빨리 바르지 않으면 얼굴전체가 미친듯이! 당김. 일반 지복합성 로션은 넉넉히 발라도 40%?부족한 느낌으로 좀 당김. 3. 인중 바로 옆과 입꼬리 아랫부분, 팔자주름라인에 각질이 잘생김. 4. 얼마전 모 자차의 부작용으로 (몇달동안 멀쩡히 잘 쓰던) 로션에도 자극감을 느끼게 되었음.
[자차성분]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옥토크릴렌, 티노솝 m 등.. (아보벤존없음) [제품용기] 손길이 만한 말랑한 은색 튜브. 입구의 구멍이 아주 작음.


[제형] 짜내면 내용물의 형태가 옆으로 좀 퍼질정도로 묽음. 정량 짜내면 좀 말캉한 느낌.

[발림성, 밀림, 피부표현] 테스트 첫날, 두번을 발랐는데,손가락으로 문질러 가며 발랐다가 낭패를 보고는 sk2를 씹었습니다.-_-^ 문지르면 부드럽긴 한데, 도대체 언제까지 문질러야 되는지 감이 안오는 데다가, 어느순간 꾸덕해져서는 손가락이 진전이 안되더군요. 그 상태에서 투명해질 줄 알았는데, 뺨전체가 크게 (하얀) 얼룩 진채로 세팅이 되어서는,어케 펴고 싶어도 안되는 거에요. 그리고 한쪽 볼을 문지른 손가락으로 또다시 내용물을 덜어서 다른쪽 볼을 문지르면, 이때는 첨부터 꾸덕해집니다. 손가락에 꾸덕한 잔여물이 묻은게 그렇게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문지르면 좀 밀리구요. 소량을 손등에 문질러 봤을때는 밀리지 않지만요.
 그런데.... 다음날, 손바닥에 정량을 고일만큼 붓고, 얼굴의 넓은 부위를 손바닥으로 눌러준뒤, 손가락 안쪽으로 얼굴전체를 문지름없이 잠깐동안 "토닥여 "바르니 , 얼룩도 거의 안남고 균일하고 결곱게 바를 수가 있었습니다. 톡톡 두들기면 찍찍한 테이프 만진 느낌으로 남지않고 퍼짐성이 좋은 편입니다. 소량 덧바를때는 좀 문질러도 크게는 밀리지 않지만, 역시나 톡톡 두들기는 편이 더 좋구요.
 그리고 투명감이 좀 느껴지긴 해도, 저에겐 꽤 백탁이 있었습니다. 저는 자차가 추구하는 메베효과(위니님 리뷰를 읽고서 알았습니다)를 아주 충실하게 표현해내는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_-;;;; (무슨놈의 피부가...ㅜㅜ) 위니님은 백탁을 못느끼셨다하니 다른분들도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들거림도 있지만, 파우더로 두들겨주면 괜찮구요. 유기자차다 보니 눈썹에 뭉치지도 않구요. 무기계 크림 자차에 비해서, 피부두께가 얇아보였고, 파우더를 발랐을때의 색도 더 잘 나타나구요. [피부자극] 맨첨 발랐을 때는 은~근~하게 화한느낌이 좀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썼을때는 거의 자극을 느끼지 못했구요. 성분표 하단즈음에 멘톨이 들어있긴 한데, 생각보다 약한 듯 합니다. 입꼬리밑(아래턱부위)의 각질을 좀 밀어내고 발랐을 때에도 그 부위가 따갑지 않더군요. 근래에 써본 자차 중에 가장 자극이 적었습니다.
[피부느낌] 가볍고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갑갑하지도 않았구요.
[보습력] 이 제품의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부러 저녁세안 일찍 안하고 5시간까지 있어 봤습니다. 시간지나면서 건조해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각질 안뜹니다. (저에게 라*즈 50은 시간 지나면서 부분적으로 각질이 떳습니다.)
[눈시림] (렌즈착용자, 만성 안구건조) 테스트 첫날에는 바른지 3시간 쯤 뒤에 눈에 좀 끈끈한게 흘러들어갔다는 느낌이 잠깐 들더군요. 하지만 시리다거나 하지는 않구요. 눈물 흘리면 눈주위가 녹아서 눈이 시린데, 아보벤존 처럼 감당안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한번 바르고 보통 4시간 까지 있었는데 눈에 불편함 별로 못느꼈습니다.
[지속력, 클렌징 어려운 정도] 더운 낮에 잠깐 활동한다고 녹아내리진 않지만 , 물에 녹습니다. 물세안하면 육안상으로는 다~ 지워진듯 보이는데, 미끈한 막을 남깁니다. 그 상태에서 손에 묻은 걸 비누칠해서 씻어보니 샥 씻기는게 아니라 끈끈하게 남았습니다.클렌징이 애매한 케이스.
[기타] 물티슈로 잘 닦아내짐. 향이 약간 나긴 나는 것 같은데 상당히 미미함.
[결론] (다른부분은 거의 맘에 들어도) 첨에 문질렀다 얼룩진것때문에, 순전히 그 부분 때문에 처음에는 별점을 2점 반 정도로 확! 깎고 싶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두들겨 바르면 된다는 것을 알고 난후로는 급호감이 되었어요. 이 제품은 건조하신 분들이 쓰셔야 합니다. 여름 야외활동엔 무리가 있지만, 실내에서의 정적인 활동이 대부분이고 요새 부쩍 건조해진 저는, 솔직히 한통 사다 쓰고 싶거든요. (이건 테스트용으로 위니님이 보내주신 제품이랍니다.) 그런데 일주일이면 한통 땡하는데, 가격이 넘 비싸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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