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가지고 놀던 달콤한 향수 느낌
삼돌이 (2009-02-09 19:46:59)
어릴 때 문방구에서 향수라고 팔던 작은 돌멩이같은 것들이 있었어요. 딱 그런 느낌을 연상하게 하는 향입니다. 달큰한 꽃 사탕이랄까요. 설명문구처럼 고급스러운 향은 아니었어요. 사해소금의 효과라고 딱히 더 나은 느낌도 없고요 ^^;바닥에 소금알갱이들이 깔리면서 녹긴 합니다만...러쉬라는 브랜드가 참 그런 것 같아요. 향이 아주 강해서 기분전환용으로는 좋지만, 두고 쓸만한 제품은 아니고, 1회성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