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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스크럽 트리트먼트
용량 : 500g
가격 : \ 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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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워시오프,스크럽,각질제거,
 

  무난한 제품

 

  삼돌이   (2008-04-27 22:32:37)

후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저는 요즘 거의 매일 외부에서 운동 후 샤워를 하고 있고, 이 스크럽 제품은 2-3일에 한 번씩 집에서 쓰고 있어요. 몸은 적당히 건조하면서도 등 부위는 조금씩 트러블이 나고요.

이 제품은 뚜껑을 열먼 딱 커피 사탕 향이 납니다. 사용후에 남는 향은 아니고요. 내용물은 보통의 스크럽보다 조금 덜 걸죽하고요. 저는 스크럽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좀 쓰는 것이 어려웠는데, 나중에는 그냥 때수건으로 퍽퍽 떠서 몸에 발랐어요. 알갱이 자체가 굵거나 거칠지 않아서 때수건같은 보조적인 도구를 사용해야 좀 개운한 느낌이더라고요.

앞에서 말하다시피 내용물이 좀 퍽퍽해서 문지를 때 잘 떨어져나가고, 그러다보니 샤워부스가 항상 지저분해지네요. 씻기면 잘 씻겨나가지만요.

제일 중요한 스크럽 효과는, 사실 좀 미미합니다.
커피라는 성분에서 가장 강조되는 타이트닝 효과는 사실 미미하고요. 무난하고 마일드한 각질제거 기능이라고 보심 될 것 같아요. 샤워 후 많이 당기지도 않고요.

  돈주고는 안살래요.

 

  guest(녹차)   (2008-04-01 02:26:28)

향은 평범한 커피향입니다.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물로 씻고나면 향이 남지는 않더군요.
저한테 온 상태는 버진실이 떨어져서 반좀 안되게 쏱아져서 왔습니다. 통자체의 버진실이 떨어져 있었고요 통이 완전히 열려있지는 않았지만 제품이 상자안에 샐정도로 열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품 자체가 너무 되직해서 물기 있는 몸에 문지르기도 조금 힘들었네요. 손으로 푸는것은 거의 불가능 스파출라 이용해도 뻑뻑하게 떠지고요.
이거야 제품이 새서와서일지도 모르니 점수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각질 제거
일주일에 2번 사용하다가 4번까지 사용량을 늘려 보았습니다만 좋은말로 마일드한 각질제거지 저한테는 너무 미미한 효과만 있었습니다.
미샤의 샤워글로브를 이용하는게 훨씬 더 효과적인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피부에 닿는 느낌도 마일드 하냐면 그건 아니였고요 스크럽의 느낌은 같습니다.사용하고나면 손바닥이 살짝 얼얼한 느낌으로요.
보습력
오일이 함유된 제품인지 물로 씻어내고 나면 촉촉한 보습막이 생기는데 아주 촉촉하지는 않습니다만 그위에 보습제를 발라주면 효과가 좋아지기는 합니다.
어느정도는 피부가 반짝여서 예뻐 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가슴과 등부분은 피지분비가 많은 부분이라서 그런지 그 부위에는 여드름이 몇개 생겼습니다.
나중에는 팔 다리에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총평
일단 팟타입 제품이라는 것이 마음에 안듭니다. 그나마 플라스틱 통이라서 무겁지나 않으니 다행이지요. 제가 돈을 주고 구매한 스크럽은 모두 튜브형이거든요. 팟타입 제품에 돌려여는 입구에서 제품 점수 깍입니다.
향이 안남는 것은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으니까 점수 계산에 넣지 않았고요. 질감은 제 것만 다를 수 있으니까 넣지 않았습니다.
각질제거력이 별로라고 느껴지고 사용한뒤의 느낌이 각질제거가 되서 상쾌한 느낌이 아닌 점은 보습력때문이라고 생각되어서 그냥 넘어갑니다.
하지만 보습력자체도 그다지 장점이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너무 어중간한 느낌이네요.
구매의사를 기준으로 별점은 둘 줍니다.

  부드럽게 각질 제거..촉촉합니다.

 

  guest(reonin)   (2008-03-28 14:28:05)

일주일에 4번 정도 사용했습니다. 한번 사용량이 많아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납작하게 생긴 플라스틱 통에 담겨있는 바디 스크럽입니다. 뚜껑은 검정, 용기본체는 투명이에요. 내용물은 설탕+커피원두(커피전문점에서 커피 내리고 난 후의 찌꺼기랑 같아 보입니다)+오일류의 혼합물로 보여요. 색상은 황토색이고 설탕스크럽 특유의 끈적한 질감입니다. 뚜껑을 열면 달달한 커피냄새가 나는데, 인공적이지 않고 커피가 당기는 향이지만 강하지는 않구요. 씻고 나면 냄새는 하나도 안납니다.

큰 스푼으로 하나 혹은 둘 푹 떠서 각질 많은 부분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바른 후 문질문질하면 설탕 부분이 스크럽 입자역할을 하면ㄴ서 부드럽고 녹고, 커피 부분은 녹지 않지만 자극도 없어서 스크럽 작용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제품으로 스크럽 하고 나면 약간의 촉촉함을 몸에 남기네요. 지금은 아직 바디로션을 발라줘야 하지만, 한여름이라면 바르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습오일류가 들었있는 거 같거든요. 하지만, 오일 때문인지 여드름이 생기는 가슴과 등 부분에는 좋지 않았어요. 여드름이 더 올라오게 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일주일 이후에는 등가슴에는 이제품을 사용하지 않았구요.

전체적으로 평하면 몸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면서 적당히 촉촉함을 남기는 괜찮은 바디 스크럽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여드름 부위는 다른 제품을 쓰면 되니까, 저렴한 가격이라면 사서 쓸 의향이 있습니다. 퍽퍽 쓰게 되는 형태라 가격이 중요하거든요. --;;

덧) 바디스크럽에다 케이스에 적혀있는 바디 쉐이핑 효과는 전혀 기대할 수 없을 거 같아요. 아마도 커피가 들어있어서 카페인의 효과를 적어놓은 게 아닐까 싶네요. 스크럽 하면서 온몸을 잘 문질러 주면 쉐이핑 효과가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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