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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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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모공관리,안티박테리알,
 

  효과의 속도가 폴라스초이스보다 빠르고요. 자극도 덜하네요

 

  guest(ubelieve)   (2008-12-09 16:13:26)

저도 최근에 이 제품을 페이스메이커 벼룩에서 구입해서 쓰고 있어서 간단 후기 남길게요.
전 BP가 아주 잘 맞는 편은 아닌데 제품에 따라 다르게 반응해요.

클리어실 BP는 저에게 안 맞았어요. 클리어실 스팟용 BP는 바르면 화농성 여드름 위에 딱지와 각질이 왕창 생기고 스팟이 더 두드러지게 뻘겋게 변했거든요.
뉴트로지나 언더스팟도 건조해지고 자극이 있었지만 클리어실보다는 덜 자극적이었고 붉은 자국은 남겼지만 볼록 튀어나온 걸 평평하게 해주긴 했어요.
프로액티브도 사용했는데요. 이건 건조감이 너무 심하고 얼굴이 뻣뻣해지긴 하더라고요. 여드름이 개선되긴 했는데 꾸준히 마음 비우고 쓰면 나타나는 효과였고 이 제품 자체만의 효과라고 보기엔 제가 그때 내복약도 복용중이서 확신이 안 갔어요. 그리고 효과보다도 너무 피부가 건조해지고 버석버석해져서 더이상 쓰기는 꺼려졌어요.
최근에는 벼룩에서 구입한 폴라스초이스 BP 제품을 썼는데 얘는 앞서 사용한 두 제품보다 더 효과를 봤구요. 그치만 하루만에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고 매일밤 꾸준히 스팟에 사용하면 3-4일만에 턱에 나는 화농성 여드름에 변화가 보이더라고요. 생리전에 나는 호르몬성 여드름도 완전히 없어지진 않지만 부어오른 크기가 작아지고 붓기가 빠지는 정도의 효과는 있었어요.

요새 주로 사용하는 BP 제품은 아크네프리 로션인데요. 전 이게 지금까지 써본 BP 중에 제일 효과가 좋아요! 주로 밤에만 바르고.. 여드름이 심할 때는 낮에도 바르는데요.
각질이 많은 부위라든가, 화농성 여드름이 모여 나는 턱 부위에는 바르면 로션이 막 밀리기도 해요... 근데 하루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턱에 울퉁불퉁하고 짜기 어렵게 난 화농성 여드름이 한층 작아져 있고, 붉은기운이나 자국을 남기지도 않네요.
효과의 속도가 폴라스초이스보다 빠르고요. 자극도 덜하네요.

  제게 피부염시대의 장을 열어준 제품입니다.-_-

 

  guest(baleal)   (2008-12-09 16:12:13)

제게 피부염시대의 장을 열어준 제품입니다.-_-

한참 후기가 올라왔을때 솔깃했던 것이 그때는  최대의 피부문제가 여드름이었기때문에 여드름을 잡는 것이 지상과제였거든요. 벤조일퍼록사이드가 제게 안맞는 성분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이
참사를 불러왔습니다.ㅠㅠ

생각해보면 벤조일퍼록사이드가 들어간 스팟들도 사용한 부위가 붉어졌던 거 같은데(아마 클리어라실이었던듯) 워낙 국소부위여서 눈치를 못챘었나봐요.

토너와 로션은 말할 것도 없이 클렌저에서 이미 얼굴이 화르륵;;; 성분도 성분이지만 제형도 꺼끌꺼끌한 알갱이들이 드문드문 얼굴을 긁어주는터라 꽤 자극이 있더군요. 세수하고 나서 얼굴이 (나쁜의미로) 꽃밭이 되있었습니다. 고르지않게 울긋불긋한 얼굴이었는데 거기에다 토너에 로션까지 발랐으니..ㅠㅠ 바르고나서도 얼굴은 타오르고 벌개지는 것을 무식하게 며칠 쓰다가 어이쿠나싶어서 피부과로 달려갔었죠. 치료 후에도 한번 뒤집혔던 얼굴이라서인지 잘 쓰던 제품들도
트러블을 일으키는군요. 악의 근원같은 제품입니다.-_-;

혹시라도 벤조일이 들어간 스팟류에 피부가 붉어지거나 하셨던 분들은 반드시 사용에 주의하셔야..아니 사용하지 마세요.흑흑 화장품 사용하면서 가장 극적인 효과-_-를 네거티브하게  보여준 제품이기에 거침없이 똥똥똥! 날립니다.
december님 댓글
벤조일 안 맞으시는 분들은 정말 조심하셔야해요.
벤조일 성분 들어간 뉴트로지나 마스크 나름 효과 보고서 친척 언니한테 추천했다가 친척 언니 얼굴 붓고 난리나서 피부과 갔었던 적이 있었어요. 지못미 언니..;
제 여동생은 벤조일을 오랜 시간 사용했더니 사용한 부분이 자글자글해지고 주름이 심각해졌구요. 동생도 지못미..;
그치만 제 여듦 피부에는 나름 잘 맞아서; 전 가끔 잘 사용해주고 있어요.
baleal님 댓글
지못미 언니..ㅠㅠ 확실히 벤조일 성분이 다른 자극적인
성분들(아하나 바하같은)에 비해서도 리액션이 큰편인거
같아요~ 전 요 성분을 피하려하다보니 트러블용이나 스팟종류로는 피해가야할 것들이 꽤 많네요.
9657pkp님 댓글
전 이거 효과 만빵입니다. 첨엔 벤조일때문에 엄청 당기고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났는데...2주정도지나니까 완전 적응되구요 5년동안 트러블로 고생한피부
이거 덕분에 완전히 잠재웠어요... 쟁여두고 씁니다. 근데 토너만 따로 안파나요.. 제 경우엔 저녁에만 발라줘요. 요즘엔 트러블 거의안나서 자주나는 부위만
미리미리 발라주는 편이구요..벤조일 안맞는분은 별로시겠지만 진짜 최강 고마운 화장품이예요 저한텐.. 새로운 장을 열어준 제품이예요.

  매력은 조금 떨어지는 제품

 

  guest(alexsys)   (2008-05-26 15:53:12)

원래는 비슷한 제품인 프로액티브에 눈독들이고있었는데 -사실 하와이갔다가 프로액티브 파는 매대를 발견하긴했었거든요. 혹시나 가실분을 위해 알려드리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1층에 매대분위기의 샵들이있는데 거기중 프로액티브가 있어요.- 마침 이 제품이 벼룩으로 나와서 그냥 구매해버렸습니다. 한 1/10미만으로 사용하셨던 제품이었구요.

세가지 제품- 클렌져, 토너,로션으로 이루어져있구요. 기본적으로 벤조일 페록사이드를 베이스로 깔고 시작하는 제품이라서 다른 후기에서 기적의 여드름 치료제라 극찬하셨지만 저는 별로 기대안하고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샀습니다.( 저는 벤조일 페록사이드가 잘 드는 편은 아니에요. 그냥 무반응..)

1. 클렌져

거품이 하나도 안나요. non-forminf cleanser인데 참 한국사람들한테 익숙하지 않은 제형이죠.. 우리한테는 자고로 거품으로 쫙쫙 씻어내는게 어울리는 법인데... 혹시 작은 거품이라도 올라오지 않을까 엄청 많은 양으로 비벼보았지만 절대 거품이 안나구요. 거품이 안나니까 많은 양을 헤프게 쓰게 되어요. 안그러면 얼굴은 다 안닦인 상태에서 다 흘러가버리거든요. 스크럽이 들어가있고 어느정도 각질제거 효과가 있습니다만 저한테는 소니 CP사에서 나온 클렌져가 더 잘 맞았어요.

2.토너

토너는 솜에 뭍혀서 닦아내라고 했는데 저는 이거 쓰기 시작한 후로부터 화장도 가볍게 하는 편이고 딱히 2차 세안제로서의 토너가 필요없어서 그냥 얼굴에 발라줬습니다. 사실 화장솜 얼굴에 닿는거 싫어하는 편이기도 하고 없기도했구요. 의외로 촉촉하고 자극이 없어서 맘에 들었어요. 사실 여드름이 창궐했다고 BP제품만 디립다 쓰면 여드름은 낫지도 않고 자극만 있어서 빨개지기만 하거든요. 시리즈 중에 가운데에 쏙 껴서 순한놈이 약간의 보습도 해줘요.

3. 로션

클렌져와 마찬가지로 BP함유된 제품인데 자극은 클렌져보다 약합니다. 보습력도 있구요. 이거하나만으로도 충분하고 전 그 위에 뭔가 덧바를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구요. 다만 하얀 로션이고 산뜻하게 흡수가 되진 않아요. 흡수 자체도 느린편이구요.


다들 BP를 사용하면서 건조함을 호소하곤 하는데 전 거의 무반응입니다. 근데 왜쓰냐구요? 안쓰는 것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씁니다. 여드름이 창궐하는데 유분이 가득한 제품을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안쓸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그나마 여드름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살리실산이나 aha, BP제품들은 항상 구비해 놓고 살아요..;;

자극은 토너<로션<클렌져의 순으로 강한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보면 자극이 강한 편이 아니구요 여드름이 빨갛게 되지도 않습니다. 상비약 정도로 구비해놓을 수는 있는 제품이지만 저한테는 그다지 매력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별은 3개만 줍니다. 재구매의사는 현재로서는 반반.

  여드름 고민에서 해방

 

  guest(rhkd47)   (2008-01-25 13:22:45)

2 번째 올리는 acnefree 후기입니다. 전에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후기 올리고서 한참 더 사용해보고 올린다고 했었는데 귀차니즘으로 미루다가 이제서라 올립니다.

일단 acnefree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여드름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놈입니다. 구성은 클렌저 토너 로션으로 되있구요. 클렌저랑 로션에 벤조일 퍼록사이드가 들어있습니다.

8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한 달전부터는 이틀에 한 번씩 스티바a를 쓰느라 이틀에 한 번 빼먹고 있습니다.

요놈을 사용하기 전 저의 상태는 면포성여드름과 아픈 빨간 여드름이 매일 1~2개씩은 기본적으로 올라오고 아무리 열심히 세안해도 없어지지 않는 그 오돌토돌한 거 .. 거울을 정면이 아닌 다른 각도로 보면 보이는 그 징그러운 것들 있자나요. 그것들이 포진해있던 피부였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용량(118ml)을 썼구요. 이걸 다 쓴 다음엔 대용량(237m)을 썼습니다. 대용량은 토너랑 로션은 똑같은데 클렌저가 좀 다릅니다. 기본용량의 클렌저는 거품이 안나고 까끌하고 좀 큰 알갱이들이 들어있는데 반해
대용량의 클렌저는 거품이 좀더 잘나고 아주 미세한 알갱이가 있습니다. 효능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지만
대용량 것이 알갱이가 없어서 사용감이 더 좋습니다.

그럼 이제 하나하나 자세한 후기 올립니다.

먼저 클렌저. 요거 완소! 나중에 아예 여드름이 안나는 나이가 되더라도 요것만 따로 구입해 쓰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듭니다. 아주 묽은 로션 같은 질감으로 이걸로 세안을 하면 씻기고 있느건가..? 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뭔가 닦인다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처음엔 이게 뭐야? 라는 느낌? 하지만 씻고 나면 피부를 만졌을 때 촉촉하고 보들보들해요. 각질제거 기능도 뛰어난 것 같습니다. 요놈을 쓰면서 부터 집에 있는 엔자임 브라이트닝 폴리셔를 사용할 필요를 못 느꼈거든요. 저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죠. 저 대신 동생이 줄기차게 쓰는데 좀 짜증납니다.
돈 내고 쓰란 말이다!
어쨌든 전에는 따로 일주일에 한 두번 각질제거를 해줬었는데 이제는 각질제거 따로 안합니다.

그다음 토너
토너는 그다지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같이 씁니다.

그다음 로션
좀 묽은 로션으로 바르면 아주 미세한 알갱이 느낌이 있는데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 입니다.
바르면 보통로션보다는 보습력이 좀 떨어집니다. 좀더 바르면 보습이 더 되구요. 전에 후기에도 썼지만
프로액티브 bp 로션보다는 훨씬 진보된 느낌의 bp로션입니다. 까끌한 bp의 느낌도 거의 없고 피부를
많이 건조하게 하지도 않구요. 저는 이것을 얼굴뿐만 아니라 등과 가슴에도 매일 바릅니다.
혹시나 하고 바른건데 의외로 등가슴 여드름에도 효과가 있더군요. 전에는 좀 파인 옷 입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런거 신경안쓰니까 좋아요.

이제 총평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여드름치료에 아주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여드름이 고민이신 분들한테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광고같이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제 밑에 두 동생들도 여드름이 있어서 사용하게 했더니 정말 많이 좋아졌거든요. 스무살때부터 시작해서 7년동안 저에게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와 짜증을 안겨준 여드름을 낫게 해준 제품이라 요걸만든 회사에 정말 감사의 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기분이니까요.
로아큐탄에 ipl에 각종 여드름에 좋다는 화장품들 뮤라드 폴라스 초이스, 어성초 스킨 등등.. 그 동안 여드름에 쏟
아부은 돈만 해도 장난이 아니네요.

요즘엔 정말 여드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부터 보는게 습관인데 항상 여드름 나던 시절엔 아침부터 짜증이 확~ 밀려오더군요. 근데 이젠 혹시나 여드름이 올라올까하는 마음에 쓰지 못하던 크림도 이것저것 발라볼 수 있게 되었네요. 뭘해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 지금은 여드름은 하나도 없고 오돌토돌하던 피부도 각질하나 없이 매끈합니다. 여드름이 계속 나지 않고 여드름 자국은 점점사라져서 지금은 정말 백옥같지는 않아도 만족할 만한 피부가 되었어요.

여튼 강추입니다.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니 저처럼 여드름 쟁이이신 분들은 한 번 사서 써보셨음 좋겠어요.
처음 올렸던 후기
전 희한하게 20살이 되면서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어요.
이른바 성인여드름.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지도 않는데
왜 계속 여드름이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여드름이 난다는 사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어쨌든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지 7년째 이고 나름 여러 방법 써봤네요.

로아큐탄도 먹고, bha 도 써보고 효소클렌저 스티바 a등등..

그러다 요번에 새로 구입한 녀석이 바로 요놈 acnefree 입니다.
3단계로 구성. 프로액티브랑 거의 흡사한 시스템이며 첨 나올때부터 프로액티브보다 뛰어난 효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광고하는 제품이죠. university medical 에서 연구해 만든 제품입니다.

1단계가 클렌져 - 벤조일 퍼록사이드 2.5%함유
2단계가 토너
3단계가 리페어 로션 벤조일 퍼록사이드 3.4% 함유

먼저 클렌저 - 아주 묽은 로션 같은 액체에 약간 거친 알갱이가 드문드문 들어있습니다. 요 알갱이가 bp 인듯
메이크업 클렌징을 한 상태에서 사용해서 클렌징력은 잘 모르겠지만 각질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요걸 사용하면 정말 삶은 달걀 표면처럼 피부를 만질때 매끌매끌하고 촉촉합니다. 여드름클렌저인데도 건조함 보다는 촉촉한 느낌을 주는 점이 좋습니다.

토너 - 알콜이 함유되어 있는 듯 바를 때 알콜 냄새가 확 납니다. 첨엔 거슬리는데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저는 폴라스 초이스 bha 리퀴드 사용할 때 처럼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서 삐아 화장솜에 칙칙 뿌려서 닦아냅니다. 닦아내고 나면 모공이
정돈 된 것처럼 보입니다. 사실 토너는 잘 안쓰는데 세트에 들어있고, 다 연구해서 필요하니까 넣었겠지 라는 생각에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리페어로션 - 프로액티브는 2.5% 요놈은 3.4%로 bp 가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프로액티브 로션은 투명에 가까운 불투명한 질감에 바르면 까끌까끌한 느낌으로 거슬리고 바르고 나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꼭 모이스처를 덧발라야 합니다. 그에반해 요놈은 클렌저와 비슷한 묽은 로션 제형에 까끌한 것도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건조함이 없습니다. 프로액티브 리페어링 로션의 진화형 같습니다.

사용한지 일주일이 되었고 새로운 여드름은 하나도 생기지 않았으며 피부톤과 모공도 정돈되어 세안후 로션을 바르고 나서의 피부가 일주일 전보다 훨씬 좋아 보입니다. 이마에 오돌토돌한 것들도 많이 들어가 피부가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깨끗해보입니다.

여지껏 사용한 여드름 제품 중 가장 맘에 들고 효과도 좋습니다. 스티바 a 도 효과가 좋았지만 이상하게 그걸 쓰다보면 왕 큰 여드름이 가끔 생기더군요.

그리고 가격도 맘에 들어요. 이베이에서 배송비 포함 32000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아직까지는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제 피부가 갑자기 여드름이 확 올라올 때가 있기 때문에 한달 이상 더 꾸준히 사용해보고 후기를 한 번더 올리려고 합니다.

  블랙헤드가 많이 사라졌어요

 

  guest(anne332)   (2008-01-25 13:18:21)

제가 10대 중반부터 시작해서 고3전까지 여드름이 왕창이었어요.그러다가 여드름 자국 하나 없이 지내다가, 20대 후반이 되니깐 또 여드름이 엄청나서 이곳에서도 질문을 많이 올렸더랩니다..

그러다가 주변에서 프로액티브를 권하길래 그냥 흘려들었어요. 부작용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그러다, 우연히 코스코에 갔다가 이 아크네프리를 보고 사왔다가 효과가 나름 좋아서 3종세트를 한번 더 샀습니다.
코스코에서는 일반 마트보다 대용량인걸 파는 모양이더군요. 한세트를 사면 3개월은 쓴다고 써있네요. 가격은 (저는 미국입니다.) 30불 정도에요.
저는 말씀드렸다시피 3종 세트(?)로 구입했어요.

1. Purifying Cleanser
이 전에도 벤조일로 이루어진 클린져를 사용해본적이 있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더군요. (나름 이름있던 살롱제품이었어요..저랑 안맞았나봐요.) 그래서 별 기대없이 썼는데, 하얀용액에 스크럽같은 입자가 들어있어요. 이게 각질제거에도 도움이 되는거겠죠? 저는 시험삼아 눈가에도 막 써봤는데, 특별히 따갑다거나 그렇지 않았어요. 그리고 거품이 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처음에 이게 과연 씻기는 건가..?라는 의문도 했었답니다.

그런데, 물로 헹구고 나서 느낌이 매끈하게 세수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에 여드름이 심할때에는 두번씩 세안을 이걸로 했어요. 요즘에는 그냥 한번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색조화장을 안해서, 색조화장이 잘 지워지는지는 확신하지 못하겠어요. 그래도 제가쓰는 자차(스킨써티클즈)는 잘 씻겨지는거 같습니다.

2. Renewing Toner
세안하고 나서 화장솜으로 쓱쓱 문질러줍니다. 신기한 것은, 수건에 먼지가 있어서 그런건지, 다른 토너로 닦아줄때는 모르는겠는데, 이 토너로 닦을때에는 항상 먼지같은게 닦여 나오더군요. 가끔 보일때마다 수건이 더러운건가 아니면 제 얼굴에 먼지가 많은건가 생각을 하게 돼요..(방금 세수해놓고 얼굴에 먼지가 많다라는 생각을 하다니!!) 사용하기 전에는 Clinique의 토너랑 비슷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요, 사용해 보니, 순한 토너에요. 따갑지도 않고, 화끈거리지도 않습니다.^^

3. Reparing Lotion
리페어링 로션이에요. 사용법에 보면, 화장솜에 묻혀서 얼굴전체에 바르라고 나와있어요. 살짝 고지식한(!) 저는 그냥 계속 화장솜에 묻혀서 얼굴에 바릅니다. 사용전에는 벤조일 로션이라 많이 당길거라고 생각했는데, 바짝 당기지는 않아요. 아마 지성이신 분들은 편하실꺼라고 생각되네요. 처음 쓸때는 몰랐는데, 요즘은 이걸 바르고 좀 있다 자차를 바르려고 거울을 보면 얼굴이 정돈이 꽤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은 여드름이 심하지 않아서 (자국이 문제!!) 아침에만 바릅니다.

저는 이 화장품을 3개를 동시에 사용해서 특별히 무엇이 나에게 효과가 딱!있었다라고 말씀드리기가 뭐해요. 그런데, 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사용해보셔도 좋을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전에 사용했던 벤조일 연고들은 저에게 너무 건조해서 바르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벤조일계통의 화장품을 사용하기가 겁났는데, 한번 써보고 효과가 좋아서 다시 3종세트를 구매했어요. (실은 반품을 잘해주는 코스코에서 팔길래..ㅋㅋ)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저에게 있어서- 블랙헤드를 많이 사라지게 해준점이에요. 여드름이 다시 출몰하기 전에도 저에게느느 블랙헤드는 굉장히 고민이었는데, 요즘은 여드름 걱정은 해도 블랙헤드는 걱정을 놓았거든요. 혹시 블랙헤드로 고생하시는 분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후기보다 잡설이 긴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여기서 AcneFree 리뷰 보기가 어려워서 그냥 찾으시는 분들 계실까봐 적고 갑니다.
===========
하하하.. 정말 백만년만에 하는 후기라 별 다는 걸 깜빡했어요..ㅠㅠ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별 네개 주고 싶어요.(****)
왜냐면, 저는 저 세개중 하나만 특별히 효과가 있는것 같지 않았고, 또 저는 미국에서 쉽게 구하지만 한국에서는 구하는데 아직까지는 좀 어렵지 않나 해서요..
그런데, 구하기만 어렵지 않다면 가격면에서도 타당한 것 같고 벤조일 농도(거의 6%)에 비해서 부작용도 없고 가끔 프로모션으로 벤조일 연고도 주거든요. (저는 아직 사용안해봤어요..^^ 너무 당길까봐)

여하튼 얼렁뚱땅으로 써서 올립니다.^^
imissu님 댓글
저도 3주정도 사용중인데 얼굴에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단 하나도 없네요!곧period가 다가오는데도 말이죠! 얼마만에 느껴보는 기분인지 모르겠습니다.처음에 소개하셨던 원글님이 남기셨듯이 어떤 모이스춰라이져라도 다 바를수 있을꺼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미국에서 구해와야 한다는것만 빼면 저는 별 다섯개를 주고 싶어요^^
그러나 성분탓인지 오래동안 장기 사용하는것이 꺼려지긴 하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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