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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보습막형성,SPF 25-39,UV A, B,메이크업베이스겸용,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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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헤라로 돌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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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mmermania) (2010-02-26 1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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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대 이후부터 피부의 건성화 때문인지, 쪼이는 느낌의 무기자차나 땅기는 수정액 타입 자차는 더이상 못바르겠더라구요. 옛날엔 번들거린다고 싫어했던 아모레 자차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헤라 썬메이트만 주구장창 써오다가, 헤라보다 약간 더 저렴한 베리떼를 한번 시도해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90% 정도는 헤라선메이트와 베리떼 데일리가 비슷한것 같구요...(아마 제형은 동일하고 향만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베리떼 쪽이 약간 백탁이 더 있고 (2%정도의 차이- 그래도 스며들면 사라지는 백탁) 헤라보다는 착~ 스며드는 맛이 덜한것 같아요....그냥 저의 편견으로 인한 느낌일 수도 있어요.....(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구별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음번에 자차를 산다면 전 다시 헤라로 돌아갈듯. 왜인지 설명하긴 어려워도 전 헤라의 느낌과 향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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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 아닌 기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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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볼빨간) (2009-06-11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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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자금의 압박으로;;; 그간 사용하던 스킨서티컬즈 자차를 못사고 또다시 검색 검색에 들어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모레 계열 자차가 좋다는 리뷰는 많이 봐왔는데 쉽사리 구매를 못하다가 수분크림과 같은 질감이라는 리뷰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향 냄새에 많이 민감한 저는 화장품의 향이 구매시에 큰 역할을 합니다. 국내 썬블록을 사기 꺼려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너무 달다구리한 향때문이었어요. 특히 여름에는 달달한 향의 썬블록을 바르는 것도 좀 고역이잖아요. 이 제품 또한 달달한 향이 납니다. 하지만 제가 향에 민감해서 킁킁대면 살짝 달달한 향이 나는 정도니 다른 분들에겐 크게 신경이 거슬리지 않을거 같아요. 제형 살구빛의 로션과 크림 중간 제형입니다. 데일리 썬크림이란 이름으로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이라고 해서 발랐을 때 가부끼가 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포도알 만큼 짜서 양손을 합쳐 나눈 후 양볼에 바르고 이마와 턱에 나눠 바른 뒤 한 2분쯤 흐른 뒤 다시 손에 남은 것으로 얼굴을 꾹꾹 눌러 주어도 살구빛은 쉽게 사라집니다. 백탁이 전혀 없다는 거죠. 오히려 메이크업 베이스용으로 사용하실 분들에겐 맞지 않을거에요. 사용감 포도알 만큼 짜서 다 발라도 넉넉잡고 5분이면 세팅이 끝나고, 눈시림도 없고, 국내제품에 비해 달달한 향도 느껴지지 않고, 피지분비가 평소에 비해 심해져서 아침엔 퓨리파잉 에센스를 바르는데요. 그럼 좀 당긴다 싶을 때 이 제품을 바르고 아르마니 파데로 마무리를 해주면 피부가 참 편합니다. 아르마니 파데가 피부 자체 유분기가 있어야 그 유분기와 어울리며 피부 표현이 이쁘게 되잖아요. 제목에 썻듯 물광이 아닌 살짝 기름광이 느껴지는 피부가 되요ㅎㅎ 여름엔 좀 부담스럽겠지만, 다른 계절엔 이 기름광이 윤기로 보여질수 있으니 이 점도 좋네요. 클렌징 얼굴에 바르고 손에 남은 것을 일단 찬물로 씻어봅니다. 하얗게 닦이면서 약간의 기름기를 남기는데 이또한 비누로 잘 닦이네요. 이는 클렌징이 용이하지만 그만큼 땀에도 약하다는게 되겠죠. 총평 눈시림 없음, (기존 국내 제품에 비해 없다고 해도 좋을)향, 쉬운 클렌징, 중건성 피부에 맞는 유분, 옥션에서 13천원 정도의 가격, 적량을 발라도 빠른 세팅 등등의 이유로 차~암 좋은 썬블록입니다. 다만 땀에 약하고 여름엔 부담스러운 유분기가 있으니 여름을 제외한 다른 계절에 두루두루 어울려요. 오히려 약간의 백탁이 있었으면 좋겠다..했었죠ㅎㅎ 좋은 썬블록을 찾은거 같아 기쁘고, 품절이 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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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참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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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soon75) (2007-11-08 1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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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아모레 계열의 썬크림을 좋아합니다.
제가 자차를 선택하는 기준은 우선 백탁이 없고 막을 씌운듯 답답하지 않아야 하며, 클렌징이 용이해야 한다 입니다.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갑갑하지만 않다면 어느 정도의 유분은 오히려 고맙구요. 여름에도 특별히 땀을 많이 흘릴 일이 없어 저 기준이 크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저 기준에 가장 부합되는 썬크림이 바로 아모레 계열의 썬크림이라는거.. 그래서 이것 저것 많이 써 봤는데요.
리뉴얼되기 전의 아이오페 썬크림과 리리코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마몽드와 라네즈는 정량을 발랐을때 갑갑함이 느껴졌고, 피부색도 칙칙해 보이는 현상이 있었답니다. 리리코스는 한여름이 아니라면 저에게는 완전히 수분크림이었구요 ㅎㅎ
이번엔 베리떼에 도전을 해 보았는데요.. ㅎㅎ 역시나 저에게는 너무나 좋네요. 사고보니 메이크업베이스 겸용이라 혹시 백탁이 있나 싶어 좀 걱정스러웠는데요.. 실제 색도 미색으로 메이크업베이스처럼 보이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우선 발림성은 다른 아모레 계열의 자차보다 조금 더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고 유분도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정량을 발랐을 때 딱 화장하기 좋은 정도의 촉촉함이 느껴지네요. 색이 있었지만 백탁은 없었고 특별히 피부톤을 화사하게 해 준다든지 머 이런 효과도 없었습니다. 사실 선크림으로 화사 이런거 전혀 기대안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가격도 80밀리에 2만원 안쪽으로 살수 있기 때문에 훌륭하구요.. 이래 저래 다른 좋다는 자차를 찾아 외도를 하다가도 결국에 건조해지거나 피부가 예민해지면 찾는 것이 아모레 자차인데.. 베리떼도 저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습니다.
좋은 자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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