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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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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먹은날 / 2005-12-30 00:42:58 / 4301 회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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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한국에 돌아온 피디113군이 집에 놀러왔다..
티티와 함께 "한국식 밥" 을 먹으러 집근처의 한정식 집으로..
손님이 한명도 없는 식당에서 아주머니가 이것저것 그제서야 부지런히 음식을 만들어주셨다..원래 만원짜리엔 안주는 것이라며 약식 구절판도 주셨고 궁중떡볶기에 대나무 팥찰밥까지 푸짐푸짐~
한국말 할줄몰라 반벙어리였던게 엊그제같은데..이제는 군대도 다녀오고 의젓의젓해진 pd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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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05-12-30 0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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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너무 맛있어 보여요. 외국에 사는 저에겐 정말 그림의 떡. 페수분들이 먹는 얘기 할때 젤 슬포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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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ng99

2005-12-30 0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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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December 님.. 전 그래서 먹자방에는 아에 클릭도 안한답니다. 식초가 돼버린 김치 조차 황공하게 먹으며 연명하는시기에, 사진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어요!! 음식이 너무 맛깔지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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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

2005-12-30 04: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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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내가 해서 먹는 밥 먹는 애엄마도 사진 보기 괴롭네요 --;; 남이 해주는 맛난 밥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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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s

2005-12-30 0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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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게 만원이란 말인가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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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

2005-12-30 0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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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113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홍콩배우 원표가 생각나네요. 호홍~ 약식 구절판 색이 참 예뻐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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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5-12-30 2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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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피디군 정말 늠름해보인다^^ 예전에 국어 배워야한다, 페수와서 국어공부한다..등등의 실력에서 나날이 발전하더니만 이젠 글솜씨도 장난아니공..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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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mitis

2005-12-30 22: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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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딘지 정말 궁금해요~ 깔끔해 보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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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스타

2005-12-30 2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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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만원에 이렇게 주는 곳이 대체 어딘가요? 늠 맛나보여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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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05-12-31 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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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1인당 만원이예요. ^^; 점심정식은 5000원이었는데, 그것도 좋아요. 한상 가득 차려나오는것이. 위치는 공덕역 법원뒷쪽인데, 가게이름이.. 기억이.. -_- 저는 북어찜이 젤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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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vent

2005-12-31 1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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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이게 만원이라니...저도 지금 미국에 있어서리...여름방학때 한국가서 저기 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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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t is history. Future is mystery. Present is a present. Seiz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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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ro

2006-01-27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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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중에 확인하시더라도 가게이름 알려주실수 있나요. 집근처라 너무 가보고 싶네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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