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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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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곰솥집 / 2005-08-14 23:44:43 / 366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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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소갈비를 먹을땐 언제나 너비집에 가곤했는데 일본인의 입맛에 맞춘 달달한 양념은 입맛에 맞았지만 비싼 가격에 비해 허접한 반찬, 불친절함, 좁은 공간등으로 언제나 약간의 불만이 있었다.. 오늘은 한번 분위기를 바꾸고자 그 옆집인 곰솥집으로..가장 싼(!) 세트메뉴인 8만원짜리 C 를 먹었는데 차돌박이, 등심, 갈비살, 양념갈비로 여자 3명이면 무난히 먹을 수 있는 양. 입구서부터 조리실이 훤히 보이고 홀도 넓고 반찬도 무난했다..이곳도 너비집과 마찬가지로 일본인 손님이 많았는데 옆테이블은 3명이서 젤 비싼 A 세트 (14만원)을!
세트중에선 등심이 가장 맛있었다~ 양념갈비는 너비집쪽이 더 맛있었던듯..
반찬리필이 더딘것이 흠. 샐러드볼는 결코 다시 채워주지 않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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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my

2005-08-16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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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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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oflight

2005-08-17 07: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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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저런 고깃집이 있을줄... 함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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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lala

2005-08-17 2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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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하시더니 가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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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esia1

2005-08-19 0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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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명동에 갔다가 골목에서 이 집을 보고 아 위니님이 가셨다는 곳 했답니다 회사서도 일본손님들 오면 가끔 가는덴가 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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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수가 제일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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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05-08-25 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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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희 삼실 바로 앞인데.낼 저기서 회식 예정이라...
회식한 음식점들은 사적으로는 다시는 안 가게 되더라구요...
술과의 아픈 기억만 남아서 그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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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ac

2006-02-23 15: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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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도 저기 가본적 있어요
저번에 남편이랑 뉴이얼때 티쥐아이 갈려구 했는데 사람 넘 마나서
저기서 고기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때 양념 소갈비를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고기 하나는 끝내줬어요 비싸긴 했지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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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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