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를 봐도..일본사람을 만나도..카레는 일본음식이 아닐까..싶을정도로 꽤 자주 먹는 것을 알 수 있다...
코코이찌방야는 카레전문점! 도쿄뿐 아니라 전국에 체인점이 있다. 한국식 카레처럼 감자, 당근등의 건더기가 실하고 컬쭉한 카레가 아니라 정말 3일은 푹~고아서 약간 흐르는듯한 느낌. 그럼에도 모든 것이 녹아든 진한 카레가 나온다.
그리고 전.문.점 답게 엄청 많은 종류의 카레가 있다. 양이 적거나 어린이를 위한 하프사이즈도 있다.
위니가 먹은 것은 시푸드 카레, 유짱이 먹은 것은 로스까쓰 카레. 옆에 짱아찌같은 반찬통이 있어서 덜어먹을 수 있다..요새 중국집에서 주는..그런것과 비슷한데..쫄깃쫄깃 씹어먹는 맛은 괜찮았지만 그래도 주위에 반.찬. 이란게 없어서 좀 아쉬웠다..-_- 처음엔 양이 좀 많다..싶었는데 어느새 싹싹 다 긁어먹은것을 발견하고 화들짝! 시푸드 카레는 약간 건더기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1층엔 카레, 2층엔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파스타가게 체인점인 pasta de coco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