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안에 들어오니 역시 명성에 비해 휑~
막 한 커플이 나가고 우리가 유일...
가격을 보니...허거걱....1인분에 7900 원;;; 게다가 혼자와서 먹으면 9500 원!!!!!!!!!!!!!!
포장도 국물만 5000 원!!! 국물만 파는 곳도 있단 말이야??????????
나중에 블로그를 보니 한때는 단무지도 돈받았다고 한다 =_=;;;
아무튼 계속된 충격속에 정신이 혼미해질무렵 떡볶이가 나왔다.
끓이면 그때가 떡이 제일 맛있는 타임밍이라는 주인아주머니 설명
대부분은 물이 끓어도 좀 졸이기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아주머니 말씀처럼 그냥 끓자마자 떡볶이떡을 숟가락으로 건져서 국물과 먹어보았다...
!!!!!!!!!!!!!!!!!!!!!!!!!!!!!!!!!!!!!!!!!!!!!!!!!!!!!
아..................... 이맛.........................
30년전 바로 국민학교 떡볶이맛...
이미 멸종된줄 알았는데....
그때까지 가격에 궁시렁 대던 우리들은....
입닥치고 조용히... 먹었다....
말이 푸드바지..그냥 라면,당면,계란정도만....치즈같은건 별도차지
먹으면서..아무리 무한리필이라지만 이 가격이 학생들이 부담없이 올 수 있을까?
게다가 학생들이 이 맛을 좋아하기라도 할까..?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