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설날연휴인 토요일아침 이태원에서 요가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던중..
점심을 해결하기위해서 이태원시장 뒷골목으로 향했다.
예상했던대로..국수집은 문을 닫았고...이 뒷골목은 대부분 한국인들을 상대하기때문에 까페들도 문을 닫은곳이 대부분이었는데...어라~! 문을 연 한곳!
중심이라고 한문으로 적혀져있는 자그마한 식당
게다가 수제비가 간판에 떡! 마침 국물있는 따뜻한게 먹고싶었는데.. ^^
들어가니 테이블이 두개밖에?
그런데 알고보니 카운터를 지나 안쪽으로 더 넓은 자리가 있었다..
두 단지속에는 무김치와 배추김치가 한가득~
하루치 접시를 다 꺼내놓은듯
메뉴가 독특하네....설날인데도 손님이 많네~ 생각했는데 나중에 검색해보니 테이스티로드에 나와서 뜬 식당! 평소엔 30~40분씩 줄서서 먹어야한다고 @_@;;
이 가게에 대해 전혀 사전지식없이 먹었던터라 대표음식인 새우간장밥을 먹진 못했지만 수제비역시 만족스러웠다. 옆테이블의 안심탕수육도 향이 꽤 좋았고~
다음 다음주 토요일에도 수업마치고 들려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