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케이크를 들고 마땅한 커피숍이 있나..하고 하얏트쪽으로 계속 올라갔다..
하지만 대부분 작은 규모의 케이크/와플을 함께 파는곳이라..좀 눈치도 보이고..
계속 계속 올라갔다..
올라가는길에 발견한 "팥선생"
단팥죽,팥빙수 전문점이란다...
다음에 들리기로 눈도장 꽉!
하얏트까지 걸어올라가 오른쪽..이태원내려가는길로 꺾어 얼마지나지 않아 보이는 한 커피숍
케냐커피숍!
들어갈때까진 몰랐는데...윗층이 케냐대사관이란다..>_<
커피숍과 쥬얼리가게가 한 문을 사용하는것도 좀 신기...
뭐 안은 크게 특별할건 없지만 다소 성인취향의 조용한 분위기..
손님도 없었다..
그리고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곳!!!
커피숍 제일 안쪽까지 들어가면 이런 뷰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다
뭐..한낮이라 각종 건물뷰가 그리 예쁘진 않았지만...
탁트인 느낌이 참 좋다~!!!
서울타워가 정면으로 보이니 나이트 뷰가 멋있을듯...
등산을 했더니..땀이나.. 여기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고..컵케이크를 맛있게..냠냠...
아;;컵케이크 맛은 그냥 저냥....
귀여운맛으로 먹는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