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버드나무집은 강남쪽인데가 런치메뉴이고...명동칼국수를 먹기엔 너무 늦고..그래서 결국엔 홍대에서 냉면을 먹게 되었다..
물냉을 추천하였으나..자기 인디아에서 살아서 매운거 잘 먹는다고 비냉을 시키고..
가위로 면을 자르는 위니를 좀 이상하게 보더니만..자기도 결국엔 먹다가 싹뚝싹뚝 (것봐;;질기다니깐;;)
이메일을 하던중 위니가 술을 안먹는다는 사실을 알게된 C 씨는;;;아이고..와인 가져갈려고 했는데..그럼 쵸콜렛은 먹어? 하더니...이렇게 다양한 쵸콜렛을 가져왔다...
어떤 종류를 좋아할지 몰라 밀크 쵸콜렛에서부터 80% 카카오까지..다양하게...
잘먹겠습니다. ^ㅠ^
근데;;;영국영어라;;;휴그란트식의 "아이 칸트!! 닷츠 임포시블!!" 하는 영어를 예상하고 잔뜩긴장했는데;;;뭔가..다른 영어였다 ...oTL..
게다가 매우 저음에 목소리도 작고..뭔가 웅얼..휘리릭..웅얼..하는 식으로 말해...80% 는 거의 못알아듣고 계속 파든? 파든? 하다가 그냥 나중엔 포기하고 계속 베시시..웃으며...얼버부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