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카우치 서핑 웹사이트가 다운이 되서..서로 리퀘스트와 인비테이션을 확인하지 못해 얽히고 꼬인 결과로...이번주말에는 무려 2명을 한꺼번에 호스트;;;;
한명은 폴란드에 사는 프랑스총각 A 군...
한명은 울산에서 오신 한국여성 S 양...
일욜날 아침에 식사를 하고..오늘 하루 여정과 정보를 서로 교환하는 A 군과 S 양...졸지에 호스텔분위기;;
S 양은 낮에 인도네시아에서 온 다른 서퍼랑 조인하여 인사동, 북촌마을등 서울을 돌아다니는 계획이었고..A 군과 S 양 모두 북촌마을을 계획에 둔걸로 보아;;나름;;인기 관광지인듯?
나랑 A 군은 경복궁투어를..언제 마지막으로 갔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가물가물 -0-....
경복궁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예약을 받아 이렇게 차를 마시는 법을 가르치는듯 했다....우리가 갔을땐 절하는 것의 시법을 보이던중...옆에 엄마따라왔는지..꼬마남자애는 엄청 지루한 표정;;;꾸벅꾸벅 졸기까지;;;
S 양이 아침에 떠나면서 E 마트에서 잔뜩 쇼핑을 해와;;;호스팅감사선물을...
오마나;;;빠리바게뜨의 고급 양과자 까정;;;;감사감사...
한국음식을 뭘먹일까;;;고민하다...
주말에 홍대에 가면 유가네 닭갈비 테이블의 반정도는 서양애들이라...닭갈비가 제일 안전하다고 판단...그쪽으로 안내했는데....
프랑스의 A 군은 닭갈비를 먹고;;;계속 코풀고;;;고생을 하였다;;;아무래도 똑같은 서양애들이라도 매운맛에 익숙한 미국애들과는 달리 굉장히 매운맛에 약해 결국에 볶음밥은 손도못대고..고기만 건저멌었다 -_-;..
결국 다음날 BIBIGO 에서 비빔밥을 먹을땐 쌈장소스로 비벼먹었다;;;맛있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