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메인길을 걷고 있는데..어디서 긴~~줄이...
집을 나서기전 트위터로 지금 인앤아웃버거 먹으러 가로수길리 북새통이다..라는 글을 읽었기에..금방 그 줄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역시 공짜라면..-o-;;;
게다가 예전에도 여러번 미국여행 까페를 가면 인앤아웃버거를 먹기위해 고군분투한 모험담 (라스베가스는 고속도로길을 건너야함..절대 걸어서 못가는곳 -_-;) 을 읽었던 터라;;;;아직 도착하지도 않은 인앤아웃버거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절절히 느낄 수 있었다...
어쨌건..이들을 지나서..골드피쉬로...
일부러 점심시간을 피해 1시이후에 갔지만 여전히 북적북적..사람들이 많았다.
마침 딱 한자리가 나서...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는 있었다..
저~쪽에 여친이랑 같이온 모자쓴 남자분 빼곤 모두다 여탕모임...
딤섬을 원래 좋아하기도 하고...가로수길음식점 치고는 가격이 과하지 않아...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
다다음주 청도에 가면 또 맛난 딤섬을 먹을 수 있겠지..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