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홍대보다는 상수역방면...
티몬에서 티켓을 구입했는데;;;이거 한번 먹느라 이 겨울에 몇번을 헛걸음을 했는지 ㅠㅠ
실내에 캠핑장을 재연해 텐트를 쳐서 캠핑음식(BBQ) 을 먹는곳이다.
일단 장소가 매우 협소한곳인데 여기에 텐트까지 치니..결국엔 한번에 5~6팀정도 밖에 못받는데..티몬에서는 수백장을 팔았고 ;;; 물론 결과는 언제나 만원인데 예약도 안받아서;;몇번을 갔다가 헛걸음을 했어야했다.
이렇게 못먹은 티켓구매자가 늘어 티몬에서도 사용기한을 9일 더 연장했었고..
이 연장된 사용기한의 마감 2일전에...에라;;되건말건;;가보자;;해서 넉넉하게 밤 9시반시쯤에 도착.. 한 30분정도 기다린 후에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음식은 모두 주인아저씨께서 구워주신 후 이렇게 트레이에 담겨져나온다..고기가 약간 식은 느낌;;
음식을 먹으면서 왜 이렇게 자리회전이 잘 안됬나..했더니;;역시 밥으로 고기를 먹으로 오는곳이 아니라 술먹으러 오는곳이었다;;즉 캠핑푸드는 술안주;;;
음료는 쿠폰에 포함안되어있어 ..콜라를 먹으려니 4000 원 -_-;;
마군만 생맥주 한잔시켜 우르륵 음식흡입하고 바로 자리를 떴다..
아쉬운 마음에 스노우 스푼에서 아이스크림 한컵먹고;;;;
고생을 한것만큼의 만족도는 없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