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에서 애오개가는 사이길은..나름 아파트가 많음에도..토요일에도 식당들은 거의 전멸..
수제비좀 먹으러 여러곳을 전전했지만..다들 문을 닫고...
애라 다시 공덕역쪽으로 가자...할때 발견한곳...LG AD 뒷골목.
일본식 이름이라;;뭔가 데판야끼를 하는곳인가.. ? 했는데..이탈리안이 기본이 되는곳..
파스타에 돈까스도 팔고...함박도 팔고;;;두루두루 파는 "경양식" 집.
문을 연곳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두팀이 와서 먹고있었다.
식당은 밖보다 안쪽이 더 소박한 분위기...
사장님이신듯한 중년남자분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샐러드 (10000? 11000?) 와 함박을 시켰는데..
전반적으로 맛이 크게 떨어지진 않았지만 여기가 뭐 데이트코스도 아니고;;;그냥 매식으로 먹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
공덕~마포역쪽에는 고기집에 떡갈비정식이 10000원정도 하기때문에;;;
그래도 돈까쓰는 만원정도 하니;;근처 주민이 깔끔하고 예쁘게 먹기엔 적당한곳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