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내식은 비빔밥을 선호하는데 최근 1~2년 사이 비빔밥을 내놓는 곳이 급 줄어들어 (한창 인기있을땐 네덜란드 항공;;뭐 이런곳도 다 비빔밥을 줬는데 -_-) 아쉬워했는데...
이번 미국여행에서는 갈때는 쌈밥, 올때는 비빔밥...이 나와 만족^^
쌈밥기내식은 처음먹어봐서 약간 재미있었다..모르는 외국인을 위해서 먹는 방법 설명서가 함께 있었다.
갈때는 쌈밥- (아침) 죽...이렇게 먹었는데...
올때는 비빔밥....
그리고 새벽 2~3시쯤 아침밥을 주는데 나는 당연히..죽이라고 생각하고 비몽사몽간에 죽이요;;;;라고 했는데...
한식은 김치덥밥이었다 -_-;
뭐 좀 더 정확하게는 제육과 김치덥밥이었는데;;;새벽밥으로는 좀 갸우뚱했지만..그래도 잘 먹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