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서 그래도 나름 유명한 차이니스 레스토랑;;;
"요리" 전문점이라;;배달용 세트나 탕짬면..이런건 아예 없다...배달도 하긴 하는데 전화하면 한시간 기달려야한단다....
연말에는 회식장소로 많이 사용되지만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외식을 주로 하는 분위기
비싼 요리도 많았지만;;;우리는 뭐;;클래식하게...물만두, 짜장, 탕슉...
물론 배달위주의 중국집보다는 살짝씩 비싼편.
한국식 중국요리를 싫어라하는 마군이었지만 물만두를 맛나게 잘 먹었다
기본세팅에 중국차 주전자가 있고 짜사이도 맛있었당
탕슉엔 통조림 파인애플, 황도이 들어있었다...튀김도 너무 빠삭하지 않고 고기도 지방이 적어 느끼함이 적었다.
남은 탕슉은 집에 싸와 이틀간 먹었다..냠냠...
짜장면도 간짜장도, 삼선짜장도 없고...해물 쟁반짜장과 유니짜장 단 두가지뿐. 강낭콩과 오이채썬게 안보이니 좀 서운하네...그래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