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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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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라플란차 / 2010-11-01 15:50:45 / 3155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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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의 밤;;이태원으로 출발..
사실 할로윈에 뭔가 치장을 하고;;싶었으나 게으름 + 소심함이 결합되어..그냥 평민복장으로 갔다.
그래;;할로윈 코스튬은 못했으나 이번에 드디어 게이바에 도전해보자;;;고 생각하여 pulse 에 가보고자 했으나;;;음;;입장료가 비싸서 또 포기 -_-;
결국엔 스페인 레스토랑 라플란차에 가서 가볍게 드링크를 하기로;; (여기서 식사는 예산이 ;;쿨럭;)
마이타이차이나 -파타야 -르생텍스가 모두 모여있는 골목에 자리잡고 있고..2층 테라스자리가 마침 나서 사람구경하면서 버진 피나콜라다를 홀짝 홀짝..

지하철역으로 내려가는 골목에선 홍석천씨도 봤다;;아마 마이타이 차이나로 가는 길이었던듯..
9시쯤 되서 슬슬 집으로 되돌아가기위해 지하철역으로 가니;;역시 이태원의 밤은 9시이후부터 시작..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몬스터부터 수녀님까지 각종 코스튬을 입은 사람들이 잔뜩 타 있는 장관을 보기도 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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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2010-11-02 07: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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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스프레하신 분들이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특히 파워레인저..어렸을때 진짜 좋아하던 TV시리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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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racadabra, 다 이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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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친뮤직

2010-11-02 10: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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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때 후레쉬맨 바이오맨 보던 세대인데-
코스프레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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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dae7

2010-11-02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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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요일에 이태원에 일이 있어 일찍 갔는데
토요일날 할로윈을 즐긴 분들이
아침에 집에 돌아가시더라구요.
추운 아침에 짧은 나시를입은 체력도 부럽고,
난 일하러가는데 부럽구나.. 싶더라구요 ㅠ_ㅠ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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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113

2010-11-09 1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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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날 아줌마 코스튬-_-(파마머리 썬캡 진홍색 립스틱 몸빼바지라고 하나요? 그 고무줄꽃무늬프린트바지)을 한 외쿡무리 십여명과 뤠이디가가 십여명을 마주치고 기절했죠 ㅋ 전 다쓰베이더 !! ㅋㅋ (사실은 위대하신 수령님 정일횽아가 하고 싶었..)
앗..이말남길려고 온건 아니고 라플란차에서 아래쪽으로 가다보면 Ecume라고 프랑스레스토랑이 있는데 거기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거든요.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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