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네집 아크로타워에 지하에 위치한 주점..
위니가 아크로나워로 이사하기 전에 아빠가 "여기 지하에 마포나루라고 아빠가 친구랑 만나면 자주가는 곳이 있다~" 라고 알려주셨음에도;;;이사후 일년만에 처음으로 가게되었다.
것도 밥먹으러 나가니 비가 내려;;;거의 즉흥적으로..
오;;들어가니 꽤 넓었다;;;; 테이블도 넓고..방도 넓고.....
방으로 들어가서 제일 구석 자리로 잡았는데...자리를 잡고 보니 우리보다 더 구석에 한 아주머니가 애기랑 같이 있었다...애기에게 젖을 주려는거였나? 하고 그냥 눈길을 안마주치고 앉았는데...
잠시후 큰소리로 자기 남편을 부르며
"여보~~~돌돌이 똥쌌어~~~!!!" "물티슈가져와!!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테이블에서 똥귀저기 가는 부부얘기는 인터넷에서 봤지만 정작 당하니 -_-+++
제발;;아무리 자기들에겐 금지옥엽이라도 식당에서 애기의 생리현상에 대한 생중계는 안하셨으면...밥먹으러 온 사람 생각도 해주셔야죠!!! ㅠ_ㅠ
암튼 25000 원 만두 전골에 밥 두공기 시켜서 먹었는데...
비오는날 뜨뜻~한게 맛있었다...사람이 몇명 더 있었으면 해물파전도 시켜먹었으면 더 좋았을텐뎅;;;
여기에 우동 사리도 함께 나온다~ 금치 시대에 칼국수 스타일 생김치도 넉넉히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