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비 버거에서 점심을 먹었다...오늘은 햄버거가 아닌 칠리 치킨스테이크를주문..
이름이 스테이크라서 커다란 치킨덩어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일종의 덥밥이었다.
매콤한 칠리소스이지만..중화풍;;은 아니고..약간 케찹맛도 나는듯한..? 치킨에는 잘 맞았지만 밥하고는 잘 안맞은 요리...
닭가슴살이라 퍼석할줄 알았는데 예쁘게 칼집을 내어 보들보들했다.
맛이 없진 않았지만 절반쯤 먹을 땐 조금 느끼해져 반은 남겨서;;포장해왔다..
자코비버거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동물가게가 있는데 강아지들이 너무 예뻐 언제나 구경한다..
창문에서 강아지를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서 막 꺙꺙 하는 짖는 소리가 났다...문쪽으로 가보니..개들이 막 짖고 있었다..그런데 성견이라기엔 너무 조그마한;;;;아이고;;;귀여버라..너네 나가고 싶구나..ㅠ_ㅠ
커피를 마시기 위해 le vert 까페로...브런치등 간단한 식사와 스무디, 쥬스, 커피등을 파는곳...
우유담뿍..아이스 캬라멜 마키아토...가격도 4000 원으로 나쁘지 않다. 빵도 같이 팔아서 시아바타 라는 빵도 하나 구입
배낭을 맨 외국인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알고보니 게스트하우스가 있었다. 그래서 그런가? 음식값을 달러로 받는 곳도 많은듯...팁 상자에도 주로 달러가 꽂혀져있었다.. (하긴 한국인들이 팁을 낼리가 없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