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역에서 경리단길 가기전에 있는 데리야키 전문점...from Seattle 이란 문귀가 눈길을 끌었다.
위니도 시애틀에 2년사는동안 얼마나 많은 데리야키를 먹었던가 -_-;; 2년간 한국인이 주인이 아닌 데리야키집은 딱 한곳만 본듯...시애틀 데리야키집의 절대다수는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었다.
여기 쥔장님도 시애틀에서 데리야키집을 하다가 한국으로 온듯...
가격은 가장 기본인 치킨데리야키가 6500 원 ~ LA 갈비 데리야키가 9900 원 선이었다. 사실 미국에서야 데리야키는 싸게 먹는 밥;;;이란 이미지가 있지만 역시 한국에 넘어오니;;;좀 비싼듯도 하다...
실내는 깔끔하고 제법 큰 편이었다. 대부분 테이크아웃 위주인 허름한 미국 데리야키집과의 가장 큰 차이랄까..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역시;;;밥;;;; 이거 너무 예쁘장한거 아닌가? -_-;;; 밥은 수북하게 담아야 맛이지!!! 역시 먹다보니 밥이 모잘랐다...
벽에는 시애틀의 사진들이;;;;음;;벌써 떠난지 12년 -_ㅠ...강산이 한번 변했겠군....언제 다시 가볼 수 있으려나....
내가 주문한 것은 새우 & 치킨 콤비. 8900 원으로 비싼 축에 속했다.
친구가 주문한 치킨 데리야키 large...별로 라지해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맛!! 은!!! 만족! 가끔 한번씩 들려줄거 같은 예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