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네집 1층에 있는 케익&베이커리...테이블은 몇개 없지만 언제나 손님들로 가득차있다
맛난 케익과 빵으로 마포주민의 사랑을 받는곳;;;
갈매기살을 먹고 티티가 와플이 먹고싶다고 해서 왔는데;;문앞에 있는 허니브레드의 사진을 보고..뿅~ 그리고 예쁘게 진열된 케이크에 반해...와플은 포기...
예쁘게 하트가 그려진 빛의 핫초코..
티티는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티...티티는 이 티가 마음에 들어서 사갈까;;;고심하다가 포기
역시 여자 셋이 모이면 수다는 끊이지 않는다...집에 올라가 또 떠들다 모두들 늦게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