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주민으로서, 그리고 돼지갈비를 사랑하는 이로서..마포의 돼지갈비집을 안갈수 있을쏘냐!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니 대부분 마포의 돼지갈비집으로는 조박집을 꼽았다.
소문대로 사람들은 정말 많았다...6시정도에 갔는데도..꽉꽉...
물론 사람들이 말한대로 좋은 서비스도기대할 수 없었다. 불판좀 갈아달라고 했다가 "이런건 아직 갈면 안된다" 라고 꾸사리를 먹었다;;;; 아니;;저 돼지갈비 오늘 처음먹는거 아니거든요 -_-+++
정말 단순한 반찬...이나마도 재활용하다가 단속에 걸렸다지? -_-;;
서..설마 남이 먹던 동치미 국물은 아니겠지? -_-;;; 조박집의 명물인 동치미 국수말이
고기는 괜찮은 급에 속했고(그래도 좀 비계가 많았다) 맛도 나/쁘/지/는/않/았/으/나/ 이게 뭐 마포를 대표하는 갈비집????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나는 같은 마포구라면 차라리 합정동 양화정이 더 내입에 맞는다;;
전 여기 맛있는 거 모르겠던데... 진짜 딱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더라구요. 뭐 먹을 만은 한데 굳이 찾아가서까지 먹을 필요는 없어보이는...
그런데 옆에 앉은 커플은 고기가 좋다고;; 맛은 주관적인 거지만 여기 고기가 좋은 건 아니던데요.
요새 하동관, 이남장 등 초심을 잃어버린 유명 맛집들이 많은 듯해요.
빛
2009-12-01 15:38:52
걍 저랑 갈매기살이나 먹으러 갑시당~(마포최대포아님)
........................................................................... 누르면 제 블로그로~ 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