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거실에 둘 회의탁자 + 식탁 을 찾고 있었는데;;;그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까사미아 6인용 식탁을 주문. (의자는 빼고 테이블만주문) 드디어 오늘 도착
통테이블인줄 알았더니 기사님이 상판과 다리를 따로 들고오셔서 조립을 해주셨다.
사실 내가 원하는 것보다 길이가 살짝 짧은것 (170 cm) 도 마음에 걸린부분이었고 정작 실제로 보니 사진의 고동색의 중후함(?) 이 느껴지지 않는 좀 더 밝은 색 탁자였다.
뭐 그래도 그럭저럭 둘만은 한거 같다;;; (인터넷쇼핑으로 산 제품은 포기가 빠름 -_-;)
아;;이제 여기에 어울리는 러그가 또 필요하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