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의 명물음식은 소혀구이!!!
사실 동물의 혀를 먹는다는것이 살짝은 거부감이 드는것도 사실;;
그래서 와규와 함께 먹을까;;;라고 살짝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센다이에 왔으니 소혀구이를 먹어야지!! 불끈!
규탕은 소의 혀라는것을 모르고 먹는다면 훨씬 더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쫄깃쫄깃한 스테이크 느낌
쇼핑몰 지하에 있는 이 구이집은 규모는 작지만 손님들이 꽉꽉 들어차 있었다.
우리나라 고기집과는 사뭇 다른 느낌;;;작은 일본선술집과 같은 느낌.
고기는 카운터쪽의 명장(주인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신다. 소금구이, 된장구이등..소스를 선택할 수 있기때문에 각자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되고. 밑반찬은..참;;소박하다 -o-
하지만 고기는 정말 맛있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