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을 떠라서 산온천으로!
유타군이 앞으로 2시간이라고 말했다...허걱;;;;이 근처 아니었어? -_-;;; 바다온천에서 아울렛까지도 한시간 가까이 달렸건만...
우리는 온천여행을 하는것인가 미야기현 국토순례를 하는것인가? -_-
그리고 드디어 산속을 올라올라...몇군데의 온천장을 지나..제일 숲속 외진곳에 위치한 온천여관에 도착했다.
오리지날 전통 료칸식은 아니었지만 작은 여관을 부부가 운영하는듯 아저씨는 카운터에 아주머니는 티룸에서 손님들 커피대접에..분주하셨다.
창밖으로 보이는 정원이 예뻤다
방의 테이블에 뭔가 동그란 나무통이 있어서 들여다보니 차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차와 주전자, 찻잔등이 예쁘게 세팅되어있었다. 마오병엔 따뜻한 물이 있었고..
다도신에 빙의되어 한잔...흠..별거아니군